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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강아지
김세희
파랑새어린이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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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Boston Universty 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2009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한국위원회(KBBY)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그림책 저자, 번역가, 서평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 '어린이 문학교육을 위한 패러다임 분석', '그림책에 묘사된 아버지의 역할', '한국 창작그림책에 나타난 아동의 주도성 분석‘ 등이, 주요 저서로 『유아문학교육』, 『그림책의 이해』1권, 2권(공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Boston Universty 대학원 유아교육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2009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한국위원회(KBBY)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 그림책 저자, 번역가, 서평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 '어린이 문학교육을 위한 패러다임 분석', '그림책에 묘사된 아버지의 역할', '한국 창작그림책에 나타난 아동의 주도성 분석‘ 등이, 주요 저서로 『유아문학교육』, 『그림책의 이해』1권, 2권(공저), 『세계 그림책의 역사』(공저),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가, 번역한 그림책으로 『나의 조랑말』,『잃어버린 강아지』,『수미의 작은 깔개』등이 있다.

김세희의 다른 상품

그림 : 론 라이트번
알베르타 전문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대표작으로 <고래를 기다리며> <나는 잘 수가 없어요> <잃어버린 강아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색연필의 세밀한 표현과 빛과 형태의 섬세한 포착으로 주목받는 화가이다.
저자 : 난 그레고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학교와 이야기 구연 페스티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이야기꾼이다. 캐나다의 어린이 문학 동호회 CANSCAIP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3g | 188*257*15mm
ISBN13
9788970572482

책 속으로

'우리가 여기서 얼룩이를 데리고 있을거야. 신디를 위해서, 우리모두를 위해서.'

--- p.

신디는 강아지를 침대 위에 올려 놓았어요.

"오, 이런 이런. 강아지구나."

"쟝, 강아지가 보여요?"

"잘 보이지는 않아. 어둠 속에서 얼룩 무늬만 보여."

신디는 천천히 미소를 지었어요.

"저도 이 강아지를 처음 보았을 때 그랬어요. 어둠 속에서 얼룩 무늬만 눈에 띄었거든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운 증후군에 걸린 소녀가 강아지를 얻게 되는 이야기가 들어 있는 이 책은 미스터 크리스티 북 어워드 수상, 비씨 ㆍ북 ㆍ프라이즈 수상, 미국 북셀러 리스트, 캐나다 아동 도서 센터 선정 등의 다수의 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이 이렇듯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운 증후군의 소녀에 눈에 비친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운 증후군에 걸린 신디의 눈 높이에서, 신디가 사물을 어떻게 느끼고, 어떤 방식으로 수습해 나가는지가 잘 드러나 있다.

이 외에도, 신디처럼 다운 증후군이 걸린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신디는 그룹 홈에서 살고, 호스피스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다. 실제로 다운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비슷한 병을 가진 이들과 더불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 사회에서 적합한 모델이라고 한다.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막연히 여기지는 장애인이 오히려, 비장애인보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보고 있는 것이다. 부드러운 색연필 그림을 통해 잔잔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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