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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여행을 함께 만든 또 한 명의 동행, 찰스 1부 | 대화로 시작한 여행 1. 여행 전, 찰스와 함께 만든 3박 4일 2. 길 위에서 바뀐 계획과 더 좋아진 선택 3. 사진을 이야기로 남기는 방법 2부 | 고흥, 첫 바다를 만나다 1. 관산식당 - 여행의 시작을 열어 준 칡냉면 2. 금탑사와 비자나무 숲 3. 나로아라펜션 - 다시 찾고 싶은 고흥의 숙소 4. 다도해회관 및 나로도항 석양 5. 펜션 앞 아침 바다 산책과 고둥·홍합류 채취 6. 직접 채취한 바다로 끓인 해물라면 조식 7. 녹동바다정원 8. 소록도 9.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 10. 사계절산장어숯불구이 3부 | 남해, 약속을 다시 세우다 1. 남해오션뷰펜션 2. 독일마을과 르뱅스타 3. 보리암 - 집사람의 마음을 따라 오른 금산 4. 상주은모래비치 - 우리 둘의 새로운 약속 5. 동천식당 - 남해에서의 든든한 점심 4부 | 여수, 뜻밖의 마음을 만나다 1. 여수 벨메르 - 후배의 깜짝 선물과 휴식 2. 소호아꾸 - 집사람의 10년 전 추억을 다시 만난 저녁 3. 벨메르의 아침, 장도까지 이어진 산책 4. 수미네밥상 - 전화 한 통이 만든 반가운 점심 5. 여수세계섬박람회 - 뜻밖의 선물로 완성된 마지막 일정 맺음말 여행은 끝나도, 함께 만든 기록은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