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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Lamp 매직 램프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암호명
이종환 저
원앤원북스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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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_ 정보화·세계화 시대에 한국 금융의 미래를 예고하는 책!
지은이의 말_ 냉정한 국제 금융의 흐름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프롤로그_ 조용한 시작
오디세이호의 출범, 그리고 운명적인 만남
은밀한 제안
마지막 휴가
철저한 사전 준비
목표물을 찾아서
코드명 KP1과 KP2, 그리고 매직램프
순조로운 출발
미끼를 문 물고기
짜릿한 손맛
배신의 계절
또 하나의 먹잇감
뉴욕 증시의 폭락
흐리고 비, 폭우 그리고 해일
최악의 사태
정치적 사태 후 증시는 반등
세진 정 회장의 역공
중무장한 중세 기사가 죽은 이유
에필로그_ 승자의 인터뷰

저자 소개

저자 : 이종환
현재 마이에셋자산운용(주) 부회장으로,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MBA를 취득했다.
삼성물산 국제금융부에 입사한 후 Rainier National Bank 서울 및 시애틀에서 금융·전자·건설 신용분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삼성그룹·농심·현대그룹 등의 대부를 담당했다.
이후 쟈딘플레밍증권(현 JP Morgan) 런던·홍콩에서 한국·대만 홍콩의 해외채권을 다루는 아시아채권 딜러이자 금융·전자·건설의 신용분석 애널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쟈딘플레밍증권의 상무이사로 서울·런던·홍콩의 한국 관련 주식 및 파생상품을 관리하는 영업부를 총괄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서울의 전무이사로 조사부와 서울·런던·홍콩·뉴욕의 한국 관련 주식·채권·파생상품을 취급하는 영업부를 총괄했으며, 2001~2005년 마이에셋자산운용(주)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한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KAIST 경영대학원 등에서 ‘국제금융론’, ‘투자론’, ‘자산운용의 이론과 실무’를 강의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865

책 속으로

‘매직램프’는 적대적 기업인수?합병을 위한 암호명이다. 이 책에서 오디세이는 급부상하고 있는 신흥 헤지펀드사다. 고수익을 원하는 까다로운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오디세이는 해마다 한두 건의 큰 투자 사업을 해왔다. 오디세이의 창업자 오웬과 루퍼트는 올해(2008년) 한국의 M&A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내기로 계획한다. 여기에 독립심과 자존심 강한 박지수가 오디세이의 한국지점장으로 합류한다. 지수는 오웬의 지시에 따라 M&A의 마스터플랜 매직램프를 수립하고 최일선에서 일을 진행해나간다.
이들이 목표물로 정한 기업은 세진기업과 마이티솔루션. 세진기업의 경우 해외 전환사채와 주식의 매수를 통해 일정 지분을 확보한 후, 언론을 통해 경영권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정보를 흘린다. 이에 맞서 세진은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오디세이가 확보한 전환사채와 주식을 비싸게 매수한다. 마이티솔루션의 경우, 코스닥에서 등록 폐지를 한 후 외국 회사에 넘김으로써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다.
이런 과정에서 세계 증시가 폭락하는 바람에 오디세이는 위기에 봉착하고 부도 직전의 위기에 몰린다. 게다가 경영권을 잃지 않으려는 상대방으로부터 조직 폭력배를 동원한 협박을 당하고, 내부의 배신자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이 책에서 이런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목표한 것을 이루어가는 금융 전문가들의 도전과 모험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p.

출판사 리뷰

헤지펀드와 적대적 M&A의 모든 것을 밝힌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주범으로 지목된 헤지펀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헤지펀드를 전 세계 금융계의 골칫덩어리로 지목하고 규제할 대상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다. 이미 헤지펀드는 글로벌 펀드시장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비난의 이면에는 M&A를 통해 기업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소액 주주가 공정한 대접을 받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이제 우리나라도 적대적 M&A를 투명하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이 소설의 주무대를 한국으로 설정한 이유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볼 때,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M&A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국제 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하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 수는 없다. 헤지펀드와 적대적 M&A를 실현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국제 투자의 냉엄한 현실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 금융가 출신 저자의 살아 있는 금융 바이블!
이 소설은 국제 금융전문가인 저자의 직접?간접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수십 년 동안 해외자금을 주물렀고 국내에서도 펀드 업계의 큰 인물이다. 이렇게 국제 금융의 생리와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많은 의문점에 대해 이 책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깊은 국제적 경험과 통찰을 만나볼 수 있는 점은 이 책을 빛나게 하는 대목이다.
헤지펀드는 국제 금융에서도 정점에 있다. 이 책은 이런 헤지펀드의 투자활동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국제 금융계의 더 넓고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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