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태평광기 2 : 중국필기문헌번역총서
이방 등저 / 김장환 등역
학고방 2001.03.31.
베스트
어문학 계열 top100 2주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60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수급불안정으로 인해 품절/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중국필기문헌연구소
김장환 : 연세대 중문과 교수, 중국 필기문헌 전공.
이민숙 : 경희대 중문과 강사, 중국 필기소설 전공.
박계화 : 연세대 중문과 강사, 중국 필기소설 전공.
이영섭 : 선문대 중문과 강사, 중국 학술사상 전공.
박성혜 : 연세대 중문과 대학원, 중국 고전희곡 전공.
김 선 : 연세대 중문과 대학원, 중국 필기소설 전공.
저자 : 이방
자는 명원(明遠)이고 심주(深州) 요양(지금의 하북성에 속함) 사람이다. 오대 후한 건우연간(948~950)에 진사가 되었고, 후한(後漢)과 후주(後周)에서 벼슬했으며, 송대에 들어와 우복야,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일찍이 칙명을 받들어 '태평광기'를 비롯하여 '태평어람' '문원영화' '구오대사'를 수찬하는 데 참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84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635170

책 속으로

상공(相公) 제영은 진사과에 응시하고는 성(省: 즉 관청)으로 가 소식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는 예부(禮部)의 남원(南院)에 머물고 있었는데 비가 오자 식사를 하러 갈 수가 없었기에 어슬렁거리며 갈 바를 몰라 느린 걸음으로 담 밑을 걷고 있었다. 흰옷에 지팡이를 짚은 한 노인을 두 명의 어린 종이 시중들고 있었는데, 그 노인이 제공(濟公: 제영)에게 읍을 하며 말했다.

"해가 이미 높이 솟아거늘 공께선 식사를 못하신 듯 한데, 제 거처가 멀지 않으니 잠시 왕림해 주실 수 있을는지요?"

제영은 사례하고는 그를 따라 문 밖에 이르렀다. 노인이 말했다.

"저는 먼저 가고 종 한 명을 남겨 그대를 모셔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곤 흰 나귀에 올라 나는 듯 가 버렸다. 제공은 서시(西市)의 북쪽으로 가다가 한 정갈한 새 저택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집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꼬불꼬불했으며 매우 깨끗했다. 한참이 지나 노인이 다시 나왔다.

---pp.228~22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