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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투자는 인생이라는 마라톤
PART 01. 기술만큼 중요한 투자의 기본 원칙 01 수익률을 가르는 건 종목이 아니라 사람이다 원칙 02 본능을 거스르는 투자를 하자 원칙 03 목표수익률과 투자 기간부터 설정하자 원칙 04 집중투자와 분산투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원칙 05 행동하는 자가 부의 기회를 잡는다 PART 02.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원칙 06 정보가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마이클 포터) 원칙 07 한국에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는 법(워런 버핏) 원칙 08 위기에 강한 사계절 포트폴리오(레이 달리오) 원칙 09 실전투자에 이론을 활용해 보자(효율적 시장가설과 재귀성이론) PART 03. 매매할 때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 원칙 10 서로 밀고 당겨줄 5종목을 선정하자 원칙 11 추세를 알려주는 4대 체크 포인트를 점검하자 원칙 12 모르는 것에 시간낭비 하지 말아라 원칙 13 매도 원칙을 설정하자 원칙 14 물타기는 업종 내 1등주에만 하자 원칙 15 모르는 악재가 터지면 절반만 먼저 팔아라 원칙 16 매수 클릭 전 10분만 더 투자하자 PART 04. 넥스트 슈퍼 사이클은 어디? 주인공이 될 산업 찾기 원칙 17 산업 사이클의 전환에 주목하라 원칙 18 사이클을 만드는 5년 단위 주도주를 찾자 원칙 19 우리 주변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자 원칙 20 끝까지 살아남을 기업을 꼽아라 원칙 21 독과점적 산업은 위기에 강하다 원칙 22 4대 미래성장산업에 주목하자 PART 05. 요동치는 시장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매크로 원칙 23 금리는 주식투자의 지도와 같다 원칙 24 미국 연준Fed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자 원칙 25 투자자의 시선으로 민주주의 바라보기 원칙 26 경기와 유동성을 알려주는 초급자용 지표를 점검하자 원칙 27 주가지수 판단에 유용한 중급자용 지표를 점검하자 원칙 28 심리지표로 공포를 이용해 보자 원칙 29 주식시장의 위치를 실제로 점검해 보자(2026년, 현재 주식시장 위치는?) PART 06. 기업, 이렇게만 고르면 성공한다 원칙 30 기업이익부터 점검하자 원칙 31 대규모 증설에 들어간 기업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삼성전자) 원칙 32 판매가격 올리는 기업은 무조건 따라잡자 원칙 33 을이었는데 갑이 되는 기업에 주목하라 원칙 34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정책은 기업가치 상승을 수반한다 원칙 35 혁신 기업과 제조 기업은 함께 간다 PART 07. 펀드매니저처럼 기업분석 하기 원칙 36 성장 사이클에 있는 전방산업에서 기업을 고르자 원칙 37 잘 추정한 매출은 잘 끼운 첫 단추다 원칙 38 이익 추정의 비법은 가격과 가동률에 있다 원칙 39 이익 피크 시점은 매도의 기준점이다 원칙 40 이익의 바닥을 캐치하면 크게 먹는다 PART 08. 밸류에이션 100% 활용하기 원칙 41 기업가치의 본질은 요구수익률에서 출발한다 원칙 42 밸류에이션에 절대가치가 있을까? 원칙 43 이익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지배한다 원칙 44 밸류에이션은 쌀 때 주장하라 원칙 45 그럼 주가가 언제 비싸지는가? PART 09. 부의 가능성을 넓혀줄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원칙 46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분해야 금리 사이클을 이긴다 원칙 47 이럴 땐 성장주다, 이럴 땐 가치주다 원칙 48 필요한 시기가 있는 주식 외의 안전자산들 원칙 49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미래가 보인다 원칙 50 ETF(상장지수펀드)로 레이 달리오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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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늘 새롭고 어려운 도전이다. 기업은 마치 생명체처럼 자라나는데, 그 기업이 얼마만큼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는 창업자의 의지와 주주에 따라 달라진다.
--- pp.6~7, 「프롤로그. 투자는 인생이라는 마라톤」 중에서 주식투자는 두려움을 회피하려는 인간 본능에 역행하기를 요구한다. 투자 선택은 기업에 대한 확신에 따른 독립적인 의사 결정이어야 하며 이 확신이야말로 주가 하락의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큰 힘이다. 어떤 이유로든 주식시장의 하락은 우량주를 싸게 사는 좋은 기회를 가져다준다. --- p.22, 「원칙 02. 본능을 거스르는 투자를 하자」 중에서 다음에 또 어떤 위기나 국제·정치적 변수가 생길지는 모르겠다. 다만 위기는 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고, 새로운 균형점을 만들어 가려는 세력들이 서로 힘겨루기한다는 점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 p.65, 「원칙 09. 실전투자에 이론을 활용해 보자」 중에서 먼저 기관투자가인 그로쓰힐자산운용의 매도 원칙을 공유해 보겠다. 당사는 다음 3가지의 매도 원칙을 비교적 지키는 편이다. ① 투자한 주식이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② 투자 당시 미래 이익추정에 대한 가정이 틀렸을 때(쉽게 말하면 그냥 잘못 본 경우), ③ 제일 중요한 원칙이기도 한데, 현재 보유주식보다 더 높은 상승여력의 주식이 생겨서 갈아타야 할 경우다. --- pp.90~91, 「원칙 13. 매도 원칙을 설정하자」 중에서 이렇게 증설 사이클에 들어간 기업은 정말 좋은 투자처 후보다. 따라서 증설 뉴스가 나오는 기업은 일단 무조건 스터디를 시작해야 한다. / 그렇지만 증설하는 기업이라고 무조건 투자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선행 요건이 있다. 첫째, 해당 기업 제품에 대한 초과수요가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가? 둘째, 산업의 특성상 생산자가 많아서 경쟁이 치열한가? 이 두 가지를 충족한다고 하면 여러분이 고른 기업의 승률은 이미 70% 이상이다. --- p.227, 「원칙 31. 대규모 증설에 들어간 기업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중에서 당연히 가치투자의 명가 템플턴이 동전주가 된 은행 주식을 외면할 리 없었다. 필자는 은행주를 조용히 긁어모았으며 결과적으로 필자가 운용하던 그로쓰시리즈 펀드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투자편입 이후 일 년도 안 되어서 신한, 하나은행 등의 주가가 10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 p.284, 「원칙 40. 이익의 바닥을 캐치하면 크게 먹는다」 중에서 여담이지만 아마 독자분들은 왜 필자 회사명이 ‘그로쓰힐자산운용’인지 다소 이해가 가실 거라고 믿는다. 그로쓰(Growth)는 말 그대로 성장주를 잘 발굴하려는 의지를, 힐(Hill)은 언덕처럼 장기적 관점으로 편안하게 운용하고 싶은 철학을 반영하였다. / 2012년 초기 수탁고 약 50억 원으로 출범한 당사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2조 원을 넘는 주식형 펀드의 수탁고를 운용하고 있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고객 자산 성장의 목표를 차분히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 --- p.324, 「원칙 46. 성장주와 가치주를 구분해야 금리 사이클을 이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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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을 가르는 건 종목이 아니라 사람이다
시장의 하락을 기회로 만드는 법! 전문가가 추천한 종목이라면 믿고 따르기만 해도 충분할까? 평소 지인들에게도 개별 종목을 추천하는 일이 매우 드물었던 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과거 지인 3명에게 똑같은 종목을 추천했던 일화를 회상한다. 기업의 자산가치와 성장 사업부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목표주가를 당시 주가의 약 2배로 일러주었고, 모두 주식을 매수했다. 하지만 주가 상승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해당 종목은 매수 이후 최대 15%까지 하락했고, 심지어 비슷한 투자 포인트의 다른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일 때도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다. 3개월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애널리스트들의 커버리지와 함께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6개월 후, 매수 당시 8만 원이던 목표주가로 일러주었던 2배를 넘어 18만 원까지 상승한다. 그럼 비슷한 타이밍에 똑같은 종목을 매수한 3명의 지인은 모두 2배의 투자 수익을 거두었을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첫 번째 지인은 주가가 10%대로 상승하던 날 모든 물량을 매도했다. 두 번째 지인은 70%의 수익을 내고 매도했다. 세 번째 지인은 가장 좋은 결과를 냈는데, 220% 정도의 수익률이 났을 당시에도 해당 기업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주식을 보유했다. 주가는 결국 38만 원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찍었다. “결국 교훈은 집을 사듯이 신중하게 장기투자 한 돈 주인이 가장 큰돈을 번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덕목이 있지만 돈 주인의 진득함과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례이다.” (17쪽) 추천받은 종목을 사는 것과 그 종목을 끝까지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흔들리는 구간을 버티게 하는 힘은 결국 기업을 직접 공부하며 쌓은 확신에서 나온다. 시장이 하락할 때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도 펀드매니저처럼 투자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의 분석 노하우 X 실전 투자 스킬 이 책은 일반투자자가 스스로 투자 전략과 원칙을 세우고, 투자할 기업을 직접 선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PART 03〉부터는 종목 선정과 추세 점검은 물론, 매도와 물타기의 기준까지 실제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스킬을 담았다. 〈PART 04〉에서는 산업 사이클과 신성장산업을 분석해 미래의 주도 산업을 포착하는 법을 살펴본다. 〈PART 05〉에서는 금리와 연준 정책, 주요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시장 전체의 흐름을 읽는 매크로 분석을 다룬다. 산업과 시장의 흐름을 읽었다면, 이제 투자할 기업을 선별할 차례다. 〈PART 06〉에서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방법을, 〈PART 07〉에서는 매출과 이익을 추정하고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가늠하는 등 기업을 한층 깊이 있게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PART 08〉에서는 발굴한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기법을 익힌다. 마지막 〈PART 09〉에서는 시장 국면에 따라 유리한 투자 전략을 살펴보고, 주식 외 다양한 자산까지 시야를 넓힌다. 상승장에 올라탔지만 하락장에 대피하지 못해 수익을 토해낸 사람. 직감에 따른 투자가 아니라 분석에 기반한 단단한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 더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이해하고 꾸준히 해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이 더 높은 수준의 투자자로 도약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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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용사와 자문사에 재직할 때부터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던 최고의 펀드매니저이다. 저자는 이 책에 후배 펀드매니저를 위한 지침서로 사용하기 위해 그동안 기록해 두었던 운용 노하우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적어놓았다. 예비 펀드매니저뿐만 아니라 투자의 고수가 되길 원하는 일반인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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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게 펀드매니저를 해본 입장에서 평생 동안 주식을 운용하면서 건강하게 자신과 가정 그리고 회사를 관리해 온 분들을 보면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게 된다. 그로쓰힐자산운용의 김태홍 대표는 30년간 한결같은 자세로 주식투자를 해온 한국의 대표적 펀드매니저이다. 당연히 운용성과의 부침이 있었겠으나 그는 언제나 깊은 통찰력에서 나오는 투자철학을 실전 투자에 적용해 왔으며 삶의 자세 또한 흐트러짐 없이 견지하며 여의도의 모범이 되어왔다. 치솟는 금리, 전례를 찾기 힘든 물가 상승 그리고 세계화의 종언이라고 할 만한 국제질서의 변화와 과열이 낳은 피로감이 힘들게 하고 있는 이즈음에 김태홍 대표의 책과 함께 지혜롭게 투자하기를 바란다. - 김동환 (유튜브 [삼프로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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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에 밝은 이가 있고, 운용에 뛰어난 이가 있다.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분석과 운용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두 가지 모두 뛰어난 빛을 발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대충 버무리다가 만다. 김태홍 대표이기에 가능한 책이다. 30년이 넘는 투자 경험을 탄탄한 이론 위에 망라했다. 진짜 투자서가 지금 여기에 있다. - 윤지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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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대표는 국내외 자산운용업계에서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떨쳤다. 이 책은 고수의 실용적인 투자 지식과 재테크 인사이트를 가득 담은 책이다. 미래를 예측하기 쉬운 기업군과 예측하기 어려운 기업군의 차이, 악재에 대처하는 법 등 오랜 실전투자 경험 속에서 쌓인 노하우가 촘촘하게 수록된 만큼 책의 범위도 넓다. 투자 마인드, 매크로지표 해석하는 법, 유망 산업 찾는 법, 밸류에이션과 스타일 투자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와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김태원 (KCGI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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