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국의 문호 소동파
조규백
월인 2001.04.30.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1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만대학(臺灣大學) 중문과 방문학인(訪問學人), 중국 복단대학(復旦大學) 중문과 박사후연구원(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 중국 사천대학(四川大學) 고적연구소(古籍硏究所) 연구학자를 역임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했으며, 성균관대·제주대·제주산업정보대·제주교대 강사, 제주관광대학 중국어통역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조규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770201

책 속으로

'누구나 소동파를 알고 있지만 아무도 소동파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그를 아는 사람이 많으나, 제대로 알기는 어려움을 토로한 말이다. (역자 서문)

올해는 소동파(1036-1101) 서거 9백주년이다. 이때 그의 인생과 문학에 대한 일대기가 출판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는 문학과 경학(經學), 고고학(考古學), 서법(書法), 그림, 의약(醫藥), 요리 등에 모두 창조적 공헌을 하였으며, 또한 여러 분야에 걸쳐 시대의 최고봉의 위상에 있다. 그는 우리 고려, 조선시대의 문인에게 가장 많이 읽혀지고 영향을 준 중국문인중의 한 분으로 우리 한문학 및 예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저자 서문)

오직 강 위의 맑은 바람과
산간(山間)의 밝은 달만은
귀로 들으면 음악이 되고
눈으로 보면 경치를 이루어
이를 취해도 막는 이 없고
이를 써도 다 없어지지 않으니
이는 조물주의 무한한 보고요
나와 그대가 함께 즐겨야 할 것이라네.

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爲聲, 目遇之而成色,
取之無禁, 用之不竭,
是造物者之無盡藏也, 而吾與子之所共適. -(<前赤壁賦>)

'어디를 간들 즐겁지 않을 손가(安往而不樂)', '하늘 끝 어디라도 아름다운 풀이 없으리요(天涯何處無芳草)'
'울퉁불퉁한 험한 언덕길 싫어하지 말지니'

'내가 평생 읽은 오천 권의 책은/ 한 자도 굶주림을 구제하지 못한다니'

'사람에게는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이 있고/ 달에겐 흐리고 맑음 차고 이지러짐이 있는 것'

--- p.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