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드가 모랭
1921년 파리의 유태계 가정에서 태어나 파리대학에서 역사, 지리, 법률 등을 공부하였다. 2차대전 중 레지스탕스 운동에 관여했던 그는 전쟁이 끝나자 영화평론 등 문화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56년 독특한 영화론인 <영화 또는 상상 속의 인간>을 출간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해 롤랑 바르트, 앙리 르페브르 등과 함께 잡지 <논쟁>을 창간하였으며 1961년에는 최초의 '시네마 베리테'인 <어느 여름의 기록>을 만들기도 하였다. 지금은 파리의 국립과학연구소의 사회학부문의 연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 영년』『인간과 죽음』『스타』『시대정신』『잃어버린 패러다임 : 인간의 자연성』『사회학』등이 있다.
역자 : 고영림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Marc Bloch 대학교에서 언어학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서로는 『카오스』등이 있다. 이화여대, 서울여대, 배재대, 한림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프랑스어와 제주방언의 음성언어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