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아씨방 일곱동무
이영경 글,그림
비룡소 1998.04.30.
가격
13,000원
73 3,5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소나무 책방
판매자 평가 4 17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초등 3-1 국어 나 수록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소나무 책방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이영경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지에 스며든 듯한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한국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그의 대표작 『아씨방 일곱 동무』는 2001년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창작 그림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어와 일본어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이다. 작가는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어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영경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도 아름답고 재미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 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넉 점 반』,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윤봉길』, 『전우치전』,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이 있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2013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1인극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뒤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0g | 327*236*15mm
ISBN13
978894910020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아씨방 일곱 동무'는 고전 문학 가운제 '규중칠우쟁론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바느질하는 빵강 두건 아가씨를 돕는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 이렇게 일곱 동무는 어느날 서로 자기 자랑을 하다 다투게 되고 결국 빨강 두건 아가씨에게 핀잔을 듣는다. 하지만 아가씨와 일곱동무 모두는 누구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며 동무라는 것을 알고 화해한다. 민화풍의 익살스런 그림이 아주 재미있다.

책 속으로

이 때, 나이가 좀 어린 탓에 참고 듣고만 있던 인두 낭자, 불쑥 나서며 말합니다.

'모두들 자랑이 너무 지나치군요. 들쭉날쭉 울퉁불퉁 바느질한 걸 구석구석 살피고 뾰족뾰족 다듬어서 제 모양 잡아 주는 게 누군데요? 나만한 일꾼 없으니 그만들 해두어요.'

--- p.15

에헤라 좋다 얼씨구나 좋아라
일곱 동부 다 모였네
자 부인 눈치코치 재어 낸 옷감일랑
가위 색시 싹둑싹둑 모양 좋게 배어 내니
바늘 각시 날랜 솜씨 직녀 언니도 샘낼라
홍실 각시 아름다이 한 솔 두 솔 꿰어지면
인두 낭자 뾰족발은 걸음걸음 맵시 만들고
다리미 소저 한 미끄럼에 구김살이 간곳 없네
그 중에 내 손부리 지켜 아픈 일 막아 주는
골무 할미 고맙구나 벗님네들 귀할씨고
에헤라 좋다 얼씨구나 좋아라
일곱 동무 다 모였네

--- p.31

출판사 리뷰

빨강 두건 아씨가 잠든 사이에 척 부인, 가위 색시, 바늘 각시, 홍실 각시, 골무 할미, 인두 낭자, 다리미 소저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툰다. 이 소리에 잠이 깬 아씨는 자기 손이 없으면 아무 소용도 없다고 일곱 동무를 야단친다. 다시 잠이 든 아씨는 일곱 동무가 사라져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되는 악몽을 꾸고는 일곱 동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각자 주어진 역할을 따로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전해 주는 이야기다.

추천평

고전 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어린이 그림책으로 재구성하였다. 바느질을 좋아하는 빨간 두건 아씨와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가 서로 자기 역할이 최고라고 다툰다. 결국에는 모두가 서로 도와야만 바느질이 이루어짐을 깨닫는 이야기다.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든 기획과 정감있는 그림이 돋보인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500원
총 1개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