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로키 마운틴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선물과 상자』 『토요일의 푸드 팬트리에서』 『내 사랑이라고 부를게』 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암벽 등반, 세계 여행,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