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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제레미 홈스
영국 노스 데번 지역에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엑서터 대학의 정신요법학 교수이자 왕립 정신의학대학 정신요법 학부의 학장이다. 그는 정신요법을 정신의학에 융합시키는 문제, 심각한 인격장애 환자의 치료법, 애착 이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자 : 김종승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동안 금융계에 몸담았다. 현재 직장에서 미디어 및 금융 정보와 관련된 일을 하며 출판 기획가,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30분에 읽는 마르셀 프루스트』, 『30분에 읽는 고흐』, 『하워드 진 ― 민주적 교육에 대해 말하다』(근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440798

출판사 리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시작한 이제이북스의 사이코 시리즈가 『우울증』, 『편집증』, 『사도마조히즘』 출간을 마지막으로 4년 만에 완간되었다. 첫 출간 당시 까다로운 번역가 선정과 꼼꼼한 원문 검토로 기대를 모았던 사이코 시리즈는 정신분석학의 주요 개념들에 대한 엄밀하고도 간략한 이론적 설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심리 상태를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탁월하게 풀어내고 있다.

사이코 시리즈는 『리비도』, 『나르시시즘』, 『초자아』 등 인간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본적인 주제들을 다룬 것은 물론, 『불안』, 『공포증』, 『우울증』등 현대인들의 이상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며, 인간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 물어야 할 21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특히,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단지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정신분석학을 통해 자신들의 감정이 수행하는 기능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대상이라고 이야기하며, 정신분석학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도구일 수 있음을 거장들의 사례에 일상적 사례를 보태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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