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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썼지만 AI가 쓰지 않았습니다
요즘 직장인을 위한 AI 보고서 검토 기술
임영균 저
시대인 202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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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AI는 거들 뿐

PART 0. AI가 쓴 보고서의 함정: 겉바속촉의 비극

AI가 쓴 4가지 없는 보고서
리더의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4대 처방전

PART 1. 구조의 검토: 논리의 구멍을 찾아내는 매의 눈

이건 내가 시킨 게 아니잖아
보고서라고 다 같은 보고서가 아니다
결과 보고서 3대 점검 포인트
현황 보고서 3대 점검 포인트
검토 보고서 3대 점검 포인트
기획 보고서 3대 점검 포인트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1. 요약의 기술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2. 제목 작성의 기술

PART 2. 문단의 검토: 흐트러진 텍스트에 질서 부여하기

문단 내용을 검토하는 2가지 방법
구조화 3대 점검 포인트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3. 태그의 기술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4. 3의 법칙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5. 종결표현 다양화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6. 브랜딩 표현
피라미드 구조 3대 점검 포인트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7. 피라미드 구조의 간결화

PART 3. 표현의 검토: AI가 작성한 티를 싹 걷어 내는 비즈니스 언어 변환

보고서 표현의 두 축: 문장 표현과 시각 자료
문장 표현의 칠거지악을 검토하자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8. 기호 표현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9. 하이라이팅
시각 자료 검토의 기술 1. 도해 표현
시각 자료 검토의 기술 2. 차트
AI도 모르는 보고서 작성 꿀팁 10. 뺄 건 빼고 넣을 건 넣기

PART 4. 형식의 검토: 지면의 무질서를 바로잡는 보고서의 마침표

읽는 보고서 vs 보는 보고서
워드 보고서의 형식 5대 점검 포인트
PPT 보고서의 형식 5대 점검 포인트

에필로그. 기술이 정점에 도달한 순간 오직 안목만이 깊이를 더한다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교육학 학사. (현) 갓기획 대표. 전) 이음컨설팅 그룹 상무, 캐논코리아 기획팀 파트장, 한국능률협회 선임연구원. 기획 및 보고서 작성 분야에서 활동하며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한화그룹, KT&G, 현대자동차,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오리온, 한국항공우주산업, 기타 대학, 공공기관 등에 출강하며 1년에 200회 이상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틈틈이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며 대중들에게 보고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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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2*225*20mm
ISBN13
9791143423559

출판사 리뷰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시대, 상사에게 승인받는 보고서란 과연 무엇일까?

생성형 AI가 등장해 보고서 작성을 대신하는 지금 작성 노동에서 겨우내 해방되리라 믿은 직장인들에게 다가온 것은 AI가 쓴 글을 고치고 검토하는 수고로운 멍에였다. 프롬프트 몇 줄을 입력하면 AI는 기다렸다는 듯 깔끔하게 정돈된 문장을 쏟아낸다. 낯설 만큼 손쉬운 편안함 속에 얼렁뚱땅 빚어낸 보고서를 상사에게 내밀었을 때 모니터 너머로 돌아오는 것은 칭찬이 아니라 땅이 꺼질 듯 내쉬는 한숨과 잔뜩 화가 난 표정뿐이었다.

AI로 보고서를 뚝딱 만들어 내는 지금
당신의 경쟁력은 ‘작성’이 아니라 ‘검토’에 있습니다.

AI가 뽑아낸 매끄러운 목차와 문장은 바로 옆자리에 앉은 동료도, 이름 모를 경쟁사 직원도 똑같이 활용한다. 그럴듯한 보고서가 이토록 흔해진 지금 진짜를 가르는 실력은 AI가 만든 보고서 초안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내고, 모두에 통용할 수 있는 일반론을 조직의 맥락에 맞는 전략으로 바꾸는 데 있다. 모두가 AI라는 가속 페달만 밟고 있을 때 혹시나 절벽을 향해 가고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확인하고,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틀 줄 아는 능력, 즉 검토 기술이야말로 요즘 직장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인 것이다.

기계는 텍스트를 조합하지만 인간은 맥락을 읽는다.
기계는 확률을 계산하지만 인간은 책임을 진다.

앞으로 생성형 AI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무섭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기술이 정점에 이른다 해도 보고서는 결국 상사에게 가닿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상사를 설득하고, 그들의 승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자료를 모으고, 내용을 정리하며, 문장을 작성하는 단순 작업은 AI가 대신할 수 있다고 해도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 보고서 작성을 ‘명령’하고, 수많은 대안 중 리스크를 감수해도 될 만한 대안을 ‘판단’하며, 데이터가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할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직장인들이 쥘 수 있는 유일한 무기란 그 모든 걸 아우르는 검토 능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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