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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스스로 참여한다
아름다운 메아리, 눈은행 나 하나의 힘이 태산을 움직인다 코니 아주머니의 10달러 참여는 나를 풍요롭게 하는 슬기 역사라는 수레를 미는 즐거움 행동하는 시민들의 모임 주 의회를 움직인 고사리 손의 힘 나이와는 상관없는 참여 ‘복지세상’의 파랑새와 느티나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 육성하기 2부 더불어 공존한다 나는 5초, 휠체어는 2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조금 기다려주기 방글라데시에서 온 까무잡잡한 아이 나와 다르다고 하여 차별하지 않기 여왕폐하의 반대당 소수의 의견을 배척하지 않는 진정한 민주주의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3부_지킬 것은 지킨다 색 바랜 승리, 당당한 패배 게임의 규칙 벌금 물고 옥살이를 할지라도 사회적 약속으로서의 직업윤리 감히 임금의 사촌에게 포승줄을? 법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다 이런 소년을 원합니다 교양도 역시 사회적인 약속 아름답고 생산적인 토론 일단 결정된 것은 적극적으로 따르기 4부 마음과 귀를 열고 대화한다 그들은 왜 운동화를 신었을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기 가우디가 몰랐던 아치의 의미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차선을 받아들이기 반대를 위한 반대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을 채운다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서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과정 5부 불의에 저항한다 “그 악명 높은 시몬느 베이유?” 억눌린 사람들과 하나가 되기 “앞 줄 검둥이 다 일어서!” 부당한 요구에 당당히 맞서기 그가 돌아 서서 총을 맞은 이유 굴복하지 않으려는 의지 양심의 소리를 외면할 수가 없어서… 부패한 권력에 굴복하지 않기 6부 주저 없이 뛰어든다 베트남 소년의 헌혈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내어주는 일 그곳은 지금… 은폐된 진실을 널리 알리기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기 5박6일의 엑소도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나서기 7부 타인을 배려한다 조안 서덜랜드의 감동의 아리아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한 발 물러서는 마음 아름다운 게시판 외로운 친구에게 말을 걸어주기 비밀 장학금 나를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기 사회적 기업가 다시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기 가짜 제자와 진짜 스승 넓은 마음으로 실수를 덮어주기 따귀에 얽힌 추억 모두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해주기 8부 의견을 밝힌다 “그 친구가 일을 망쳐놓았어” 떳떳하게 공식적으로 말하기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의견 분명한 자기주장을 펼치기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협박과 회유는 신념을 막을 수 없다 루스의 진짜 생각 석연치 않으면 의문을 제기하기 |
姜憲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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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해변가. 원주민 조수 한 명을 데리고 그곳을 여행하던 영국의 한 탐험가가 내기를 걸었습니다. “여기부터 저쪽 나무까지 달리기 시합을 하는 거야!”
출발신호가 울리자마자, 영국인은 몸을 한껏 앞으로 내밀면서 온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를 악물고 결승선을 통과한 영국인이 뒤를 돌아보니, 원주민은 얼굴 가득 웃음을 띠고 사뿐사뿐 춤을 추듯 여유롭게 달려오는 것이 아닙니까! 이윽고 도착한 원주민은 껑충껑충 뛰면서 “야호~ 이겼다!”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영국인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내가 훨씬 빨리 달려왔는데, 무슨 소리야?”라며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원주민이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천만에요, 내가 이겼습니다. 내가 당신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달렸잖아요.” 야유 받는 1등보다는 박수 받는 2등이 진정한 승리자!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 가치가 옳은지 판단하기란 무척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조건 경쟁에서 1등을 하는 것만이 성공이고 승리인 것은 아닙니다. 내가 먼저 미소 짓고 함께 가기를 청할 때 진정 박수를 받는 아름다운 승리자가 되기도 합니다. 먼저 가기보다는 함께 가려는 마음, 존중하고 존중받는 미덕을 아는 지혜, 아름다운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시리즈로 130만 독자들의 가슴에 비전을 심어준 강헌구 교수가 ‘세상과 더불어 호흡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36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자랑스러운 내 아이야, 너는 꼭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자신을 위한 비전과 성공, 건강도 좋지만, 보다 넓고 깊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회 속에서 참여, 공존, 준법, 대화, 저항, 뛰어듦, 배려, 자기주장이라는 8가지 덕목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자신의 의식지수를 체크해본 아이들은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드는’ 진정한 민주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좇는 소중한 자녀에게 “네가 자랑스럽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공존과 존중의 미덕’을 선물하십시오! ** 참여, 공존, 준법, 대화, 저항, 뛰어듦, 배려, 자기주장은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로 민주시민의 모습을 참고하여 선택된 8가지 덕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