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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적 고백
2. 세상과 분리된 생활 3. 이질성 제거 4. 증거 5.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방법 6. 가족 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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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실로 심각한 문제이다. 주께서 심판 날에 우리를 시인하시는 것과 비교하여 볼 때 우리가 주님을 시인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에 불과하므로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신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자신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주께서 심판 날에 우리를 시인하실 것을 믿고 더욱더 열심히 주님을 증거하도록 하자. 베드로는 영웅주의형 인간으로, 사람들 가운데 언제나 제일 첫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무엇이든 하려고 했다. 그는 영웅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생쥐와 같이 비겁한 때가 있었다. 간단한 질문에 용기를 잃고 감히 주님을 시인하지 못했다. 보잘것없는 하녀 앞에서조차 시인하기를 두려워했다. 영웅적이고 지도자적인 기질을 타고난 베드로가 칼을 빼기도 전에 도망하고,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하며, 일개 하녀 앞에서조차 떨면서 주님을 부인했다는 것이 얼마나 꼴사나운 일인가! 저주하면서 맹세한 베드로를 부끄럽게 생각하라. --- p.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