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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2. 배우자 선택 3. 부부 4. 부모 역할 5. 오락 6. 친구 관계 7. 언어 생활 8. 의복과 음식 9. 금욕주의 10. 그리스도인의 경제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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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은 남편에게 돕는 아내가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내를 “돕는 배필”이라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가 함께 살면서 친교하고 서로 돕기를 원하신다. P.11
결혼 관계 밖에서의 성(性)은 죄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 속에서 성은 옳은 것이며, 성의식도 옳은 것이며, 심지어 성행위도 옳은 것이라고 인정하신다. 성을 의식하는 것은 옳을 뿐만 아니라 거룩한 것이다. 다만 그것은 결혼 관계에 제한된다. 그것이 결혼이라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진다면, 옳고 거룩한 것이다. 새 신자들은 성의식이나 성적인 욕구에는 아무런 죄가 없음을 알 필요가 있다. P.30 부모들은 자녀들의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낯선 손님처럼 되지 않도록 하라. 우정은 개발되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부모들은 자녀들과 늘 친하게 지내고, 항상 기꺼이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하면 자녀들이 문제가 있을 때 부모에게 말할 것이며, 어려울 때 부모에게 도움을 구할 것이다. P.116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거짓말쟁이는 자기 좋은 대로 말해 버린다. 진실하지 않게 말하는 것은 죄다. 고의적으로 거짓을 말하는 것은 더욱 큰 죄다. 자기가 소원하는 대로 말하는 것도 거짓말이다.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것도 거짓말이다. 교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거짓말은 과장된 언어이다. P.166-167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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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과 라헬의 결혼은 야곱과 레아의 결혼보다 더 쉽게 성사되었다. 그것은 전자가 자연적인 매력에 기초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연적인 매력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배우자를 택함에 있어서, 무조건 모든 형제나 자매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형제 자매가 되는 데에는 매력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혼을 통해 연합할 경우에는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매력은 이런 요소들 중의 하나다.
주님께 크게 쓰임받은 기독교선교연맹의 비반 박사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한 형제나 자매로 만드실 때는 매력이 문제되지 않으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떤 형제나 자매와 결혼하게 하실 때에는 매력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새 신자들은 자연적인 매력이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이것은 가르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일단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이 좋아야 하며 그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즐거워야 한다. 즉 단순히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데서 기쁨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피차 만났는데도 기쁨이 없을 경우에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조건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방과 함께하는 기쁨이나 즐거움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3,40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도 함께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느껴져야 한다. --- p.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