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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y - American Idiot - [Green Day 카탈로그 캠페인]
Warner Music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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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세상에 대한 가장 속 시원한 경고! 쉼 없는 변화, 진보하는 진정한 록 밴드 그린 데이의 또 한번의 변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은 대곡 지향의 컨셉트 앨범 "American Idiot"
꼭 10년 전인 1994년 1월. 그린 데이의 메이저 레이블 데뷔작 "DOOKIE"가 선을 보였다. 'When I Come Around', 'Basket Case' 등의 쉬운 멜로디와 단순한 비트를 조화시킨 곡들을 앞세운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초대형 히트작이 되었고, 미국에서만 천만 장이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빌리 조 암스트롱 (보컬, 기타), 마이크 던트(베이스), 트레 쿨 (드럼)이 캘리포니아의 버클리에서 1988년 결성한 그린 데이를 팝 음악사에서 '네오 펑크의 선구자'로 자리하게 만들었다. 1990년 초반을 장악하던 얼터너티브 락의 몰락과 더불어 '네오 펑크'는 자연스럽게 록 음악계의 왕좌를 이어받게 된다. 그 후 앨범을 낼 때마다 항상 변화하는 사운드로 세상을 사로잡는 그린 데이는 더 이상 '팝 펑크'의 이디엄 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재진행형의 밴드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그린 데이의 4년 만의 신작이 되는 앨범 "American Idiot"은 그 타이틀, 그리고 피 묻은 수류탄을 상징하는 일러스트로 처리된 재킷에서 충분히 알 수 있듯이 국민들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는 부시 행정부,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에 의해 통제 당하며 집단 히스테리에 빠져있는 미국 사회에 대하여 거침없는 독설을 퍼붓고 있다.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낸 노랫 말로 펑크 밴드다운 면모를 되찾은 이들은 사운드 면에서도 다시 예전의 스피드를 회복한 듯 보인다. 첫 싱글 [American Idiot]부터가 단순 반복되는 펑크의 이디엄에 충실한 고감도 에너지로 충만한 곡이다. 하지만 이들의 장기였던 팝 적인 감각이 여전히 살아있어 대중성 또한 잃지 않고 있는 히트 예감 트랙. 그 외에도 앨범에서는 90년대 중반 그린 데이 전성기의 면모를 떠올리게 하는 펑크 트랙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이 단순하게 과거로의 회귀라거나 혹은 비판의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손쉬운 펑크 사운드를 다시 도입했다는 단편적인 분석은 금물이다. 앨범을 주의 깊게 감상해보면, 그들의 새 앨범이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옛 것을 받아들인 가운데 놀랄 만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Jesus of Surburbia', 'Homecoming'과 같이 질주하는 펑크의 비트와 더 없이 감미로운 팝 스타일의 멜로디가 번갈아 등장하는 9분을 훌쩍 넘기는 대작이 있는가 하면, 어쿠스틱한 감각으로 빚어진 'Boulevard of Broken Dreams', 멜로디 라인이 강조된 팝 스타일의 노래들; 'Are We the Waiting', 'Give Me novacaine', 'Wake Me Yo When September Ends', 그리고 그린 데이의 기존 스타일로 회복한 질주하는 펑크 넘버들 'St.Jimmy', 'She's A Rebel', 'Letterbomb' 등과 어우러지며 이번 앨범이 메이저 데뷔 이후 그린 데이의 10년 역사를 응축해 놓은 결산 편인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가 빛나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같은 곡의 멜로디는 팝 넘버로도 손색이 없다. 이제 그린 데이는 펑크 밴드냐 아니냐의 논란 따위는 초월한 진정한 록 밴드의 반열에 올라선 셈이다. 펑크 밴드들에게 흔히 부여되기 마련인 '악동'의 이미지 따위와는 거리가 먼, 의식있는 노랫말과 꽉 짜여진 음악성으로 무장한 이들이 쉼 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래서 더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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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1
밴드
Green Day
그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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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중고샵
중고 음반
ROCK
Punk Rock
Punk Rock(라이센스)
품목정보
발매일
2004년 09월 23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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