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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만날 약속은 빠를 수록 좋다
2.최고의 선물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3.시간을 절약해주는 최고의 비서는 자기 자신이다
4.밤중에 전화거는 것이 과거엔 실례였다
5.감동이 없는 시간은 죽은 시간이다
6.가격을 내리는 것은 서비스의 포기다
7.텔레비전에 소개된 가게가 망하게 된 속사정
8.고객의 과거시간도 소중히 다루어야 효율성이 생긴다

저자 소개 1

나카타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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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iro Nakatani,なかたに あきひろ,中谷 彰宏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영화사를 전공했다. 1983년에 <자명종시계의 꿈>을 발표하고 23세에 작가로 데뷔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일본 광고업계 양대산맥의 하나로 불리는 하쿠호도에서 8년 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는데, 광고기획자로 각광받던 1984년에는 광고계의 유수한 상인 ACC상을 흽쓸었다. 1991년에 하쿠호도를 퇴사하고 ‘주식회사 나카타니 아키히로 사무소’를 설립한 뒤, 작가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면접의 달인>,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30대에 하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영화사를 전공했다. 1983년에 <자명종시계의 꿈>을 발표하고 23세에 작가로 데뷔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일본 광고업계 양대산맥의 하나로 불리는 하쿠호도에서 8년 간 광고기획자로 일했는데, 광고기획자로 각광받던 1984년에는 광고계의 유수한 상인 ACC상을 흽쓸었다.

1991년에 하쿠호도를 퇴사하고 ‘주식회사 나카타니 아키히로 사무소’를 설립한 뒤, 작가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면접의 달인>,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상대의 마음을 읽는 45가지 비결>, <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 800여 권을 집필하면서, 삶의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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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와세다대학 연극과 졸업. 일본의 신세대를 이끄는 작가 겸 배우,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자명종의 꿈』으로 데뷔한 후 하쿠호도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텔레비전과 라디어의 각종 CM기획과 연출을 담당. 1991년 독립하여 주식회사 <나카타니 아키히로 사무소>를 설립, 여러 장르의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3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20대에 꼭 만나야 할 50인』『면접의 달인 시리즈』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381077

책 속으로

어떻게 하면 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를 두고 한 번쯤 고민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란 늘면 늘수록 의미있게 쓰기란 힘든 법이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시간에 쫓기게 되고, 잡념이 생길 틈도 없다. 그러다보면 일과 사업은 의외로 잘 풀리게 된다.

당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순간 이미 당신의 시간은 남아돌 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쓸데없는 공상을 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뜬구름처럼 흘려 보내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없더라도 당장 가능한 것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배워야 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당장 떠나야 한다. 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즉시 전화해서 만나라.

--- p. 56

--- 나카다니 선생님 귀하 ---
저희 어머니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살아 오셨지만 한번도 저녁을 어머니가 손수 안 해주신적이 없었습니다.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연휴로 가족 여행을 갔다거나 특별한 외식 행사를 제하고는 어머니는 들어오시자마자 밥을 지으시고 찬을 준비하셨습니다. 철마다 갈아 끼우시는 식탁보와 주방 앞치마는 이미 색이 퇴색되어 바래었고 가스레인지 그릴에도 세월의 흔적이 물때처럼 끼기 시작 했습니다. 누이동생이 생일날 먹고 싶다던 돈가스를 하기 위해 양상추 샐러드와 같이 어머니가 튀김가루에 뭍혀 쩔쩔 귾는 기름에서 건져 올리던 맛난 요리를 우리는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어머니는 가끔 허리가 아프신지 등을 두드리다가는 계속 음식을 식탁에 옮겨주시면서 식기전에 많이 먹어라 애들아 하고 우리 남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먼저 식사를 끝낸 아버지는 신문을 보셨고 우리가 질리도록 먹는동안 어머니는 줄곳 서 계셨던 것입니다. 세월이 한첨 흐른후 딸애의 생일날 아내의 뒷모습을 보며 식탁에 앉아서 그날 일을 회상하였습니다. 아내는 식기 전에 먹으라고 딸애와 내 접시에 계속 음식을 올려 놓았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내가 먹을 고기 재료는 딸애와 내가 다 먹어 치워서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식탁에 앉지 않고 서서 버텼던 것입니다. (고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라)

--- p.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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