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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承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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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7인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치과, 치과의사 이야기 현직 의사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담긴 책 ― 치과의사협회 회장 이수구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많은 정보들은 상업적인 의도에 의해 왜곡되어 있거나 비전문가들의 막연한 의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 건강에 대한 물음의 답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치과계에 몸을 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이런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차,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치과계의 발전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 나오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치과계가 이루어 온 성과를 이 한권에 담아낸 저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읽기 쉽게 풀어낸 편집과 일러스트 담당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셨던 분이라면 치아 건강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이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현직 치과의사들의 다정한 목소리를 통해서 여러분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부모님의 치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자식의 도리입니다. ― KBS아나운서 협회장 성세정 가족 건강과 육아 그리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면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 바로 “치아 건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치아 문제는 본인이 직접 겪고 느껴 보지 않으면 그 불편함과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장 참기 힘든 고통으로 “치통”을 손꼽나 봅니다. 이제 가족의 건강을 챙기면서 “치아 건강”에도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특히 부모님은 몸이나 이가 편치 않아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식 걱정만 앞세우시니, 그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자식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올해는 부모님 치아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올바른 치아 관리와 건전한 치료를 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입니다. 의료 소비자를 위한 건전한 치료 가이드북 ― 국회의원 유정현 “건강을 위한 명약은 병의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라는 말처럼, 치아 건강 역시 평소에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치아 관리 상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 소비자의 입장에서 건전한 치료를 위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널리 읽혀 우리 국민의 치아 건강이 한층 향상되고, 연간 수 조 원에 이르는 치아 치료를 위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알기 쉽게 소개한 사례 중심의 치과 백과 ― 치과의사 이경민, 방송인 남희석 부부 누구나 궁금해 하는 치과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군요. 어려운 치과이야기를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쉽게 설명해서 더 친근하고 다정하게 느껴져요. 저 역시 병원에 비치해 두고 환자들에게 소개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치과의사인 아내의 권유로 책을 읽고 나서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더구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산모의 임신, 출산, 아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 있는 치아 관련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고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의 치과 문제는 아내를 귀찮게 할 필요 없이 이 책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빨”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 방송인 김영철 이 책을 보면서 오복 중에 하나이자 가장 중요한 부위인 “이”에 대해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칫솔?치약의 선택, 교정, 임플란트 등 치아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이 책 한 권으로 총정리하세요. 이 책 한 권 정도는 봐야 어디 가서 치아에 대해 “이빨” 좀 깔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앞섰던 치과 치료도 이 책을 통해서 공포감을 극복하고 스스럼없이 치과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될 겁니다. 사진과 일러스트, 만화로 내용을 더 쉽게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도 그만이네요. 밀린 치과 치료, 먼저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내용 1.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섰다. 장수를 축하하고 기뻐하던 옛날과 달리, 저출산과 더불어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차츰 미래 사회의 심각한 문젯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70세 전후의 노인 중 치아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애들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보내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이놈의 이가 속을 썩이지 뭐야. 그거 치료한다고 병원 다니는데, 돈이 어찌나 많이 드는지 기둥뿌리 다 뽑게 생겼어” 하는 노인의 한탄이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치과 치료는 한번 시작하면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몇 천만 원까지 그 비용이 만만찮다. 그러나 그 치과 치료가 정말 필요한 건지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치과에서 권유하는 치료법을 따를 수밖에 없다. 설사 그 치료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해도 과정을 알고 꼼꼼히 따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순간이다. 2. 우리는 인터넷 강국, “정보의 바다” 속에 살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를 수용하기에 우리의 용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그 정보가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혼란의 바다” 속을 허우적거리게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옆사람과 앞사람의 말이 다르고 같은 질병에 대해 의사마다 다른 진단을 한다면 환자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3. 국가가 인정한 “서울대학교” 출신 의사 7인방이 뭉쳤다. 어렵고 딱딱한 “치과”에 대한 얘기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 그림도 넣고, 사진도 넣고, 만화도 넣은 뒤 책으로 묶었다. 지식을 전달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취지다. 치과의사를 한통속으로 보고 가재 눈을 뜨는 분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속재를 드러냈다. “좋은 치과”는 분명히 있다. 건물과 시설이 화려하고, 모 연예인이 단골로 다닌다는 사진과 사인이 잔뜩 걸려 있는 그런 치과는 분명 아니다. 한 곳에서 오래도록 진료하고, 진료 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하고 그 중 적절한 치료를 권유하는 그런 병원이 좋은 곳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좋은 치과”의 선별 기준을 제시하고, 치과에 가서 바가지 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면 그것은 왜 받고 있으며 어떤 과정의 치료인지를 밝히고 있다. 충치, 치아교정과 미백이,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근원적으로 치과에 오지 않으려면 어떻게 치아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올바른 칫솔과 치약의 선택, 가글액, 치실 등 구강 관리 용품의 용도와 선별에 대해서도 친절히 얘기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사 입장이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치과 치료와 치과 의사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기에 치과협회 회장, 국회의원, 아나운서, 방송인 등이 이름을 걸고 추천서를 써 준 게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