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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배송 공지
재고에 확인에 따라 1일은 발송만 가능하고 2일부터 추석연휴로 인해 택배수거 불가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니 배송이 늦어지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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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사서함 주소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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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안내
8월 6일~8월 8일까지 휴무로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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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힘들고 어려웠던 육아를 통해 얻은 것들
1장 부모라는 세계를 다시 세웁니다 - 부모다움, 사랑에 대한 경계를 분명히 하기 - 어른다움, 지금-여기에서 자율적으로 사고하기 - 아이다움,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존중하기 - ‘좋은 부모’는 유연한 부모입니다 2장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장시켰습니다 - 발달 단계의 이해와 긍정적 지지어 - 임신~출산 전 : “이곳은 안전한 곳이란다.” - 출생~6개월 : “환영한단다, 아가야.” - 6~18개월 : “마음껏 느끼고 만져보렴.” - 18~36개월 (1) : “생각이란 걸 하기 시작했구나.” - 18~36개월 (2) : “너의 모든 감정은 중요하단다.” - 18~36개월 (3) :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줄게.” - 3~6세 (1) : “네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될 거야.” - 3~6세 (2) : “네 힘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3장 아이를 대하듯 ‘나’를 돌봅니다 - 성장의 기회는 어른에게도 다시 돌아옵니다 - 되어가기(Becoming) :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아.” - 존재하기(Being) : “필요하면 쉬어가도 괜찮아.” - 행동하기(Doing) : “실수해도 괜찮아.” - 생각하기(Thinking) : “선택권은 나에게 있어.” - 정체성과 힘(Identity & Power) :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록] 한 걸음 더 나아간 선배 부모들의 이야기 - 칭찬이 필요했던 앵두 님에게 :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 경청해 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마들렌 님에게 : “언제라도 도움을 요청해도 좋아요.” - 허가가 필요했던 바다 님에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경계가 필요했던 수풀 님에게 : “건강한 규칙은 아이를 자유롭게 해요.” - 기다림이 필요했던 민쵸 님에게 :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도 좋아요.” 나가며 : 완벽한 준비보다는 그저 용기를 내어 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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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내 인생도 더 나아졌습니다.” 부모라는 세계 속,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법 완벽히 준비한 뒤에야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도, 완벽히 준비할 수 없으니 부모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부모’의 기준은 때로 지나치게 높습니다.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경제력과 학력, 건강은 우리를 설명할 수는 있어도, 존재의 가치를 재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존엄하며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좋은 부모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답변으로 끝맺음 된다. 육아와 가사,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부모들을 위해 ‘완벽한 준비’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위로를 건넨다. 우리는 완벽히 준비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조금씩 달라지고 성장해 나간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부모들의 사례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이 세상 부모들이 각자의 다양한 사연과 고민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 부모라는 세계 속에 발걸음을 내디딘 당신에게,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