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인간과 봇이 협력하는 AX경영
박원우 저
21세기북스 2026.10.28.
가격
28,000원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서문

1부 봇(Bot)이라는 낯선 동료의 등장

1장 인간과 봇이 공존·협력하는 AX조직
1. AX조직이란?
(1) AX의 필요성과 현 위치
(2) (AI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왜 조직AX가 쉽지 않나?
(3) 조직AX용 OS의 구성요소: 필요조건과 추가조건
(4) 조직AX용 OS의 대표적 사례
2. AX조직의 구성원과 협력 유형
(1) AX조직의 구성원 유형
(2) AX조직의 협력 유형
(3) 진정한 AX ‘AH + AB’ 조직의 특성

2장 인간과 봇 모두의 성장·행복을 위한 경영
1. AI 발달과 AX에 대한 인간 반응
(1) AI 발달과 인간 반응
(2) AX조직 전환과 인간 반응
2. AX조직 구성원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1) 인간과 봇의 스트레스
(2) AX조직의 협력 유형별 스트레스
3. 인간-봇 공존과 번영을 위한 핵심 정신
(1) 증강(Augmentation) 실현
(2) 다양성(Diversity) 존중과 활용
(3) 보완적 적합성(Complementary Fit) 추구
(4) 혼비백산(魂飛魄散) 방지

2부 인간(H → AH)과 봇(B → AB)의 증강

3장 AX조직 인재의 역량·역할과 리더십
1. AX조직 인재의 역량 : 필요조건과 추가조건
(1) AX조직 인재의 필요조건: 살아남는 인간의 역량
(2) AX조직 인재의 추가조건: 성공하는 리더의 역량
2. AX조직 인재의 역할
(1) AX조직 인재의 본질과 책임
(2) AX조직 인재의 역할 8가지
(3) AI 시대 역할론: 일, 기여, 역할의 재정의

4장 봇의 사회화·교육과 HBRM
1. 봇의 사회성과 윤리성
(1) 봇의 사회성
(2) 봇의 윤리성
2. 봇과 인간의 상호 특성 이해
(1) 인간존중의 내재화
(2) 봇의 인간 특성 이해
(3) 인간의 봇 특성 이해
3. AX조직의 인사관리: HBRM
(1) HBRM의 의미와 역할
(2) 증강인간(AH)의 의미와 측정
(3) 증강봇(AB)의 의미와 측정

3부 하이브리드 조직의 팀웍과 성과 증진

5장 다양성 관리와 보완적 적합성 추구의 최고 방법: 팀역할균형(TRB)
1. 팀역할균형의 의미
(1) 팀역할의 의미
(2) Belbin의 팀역할과 팀역할균형론
2. TR과 TRB의 측정: Interplace
(1) TR의 측정
(2) TRB의 측정
3. Interplace의 활용 방법
(1) Interplace 활용 영역
(2) Interplace의 범용성과 한국 내 적용

6장 인간-봇 공존 조직에서의 TRB
1. AX 시대의 TR과 TRB
(1) 봇에 의한 TR의 보완, 증강, 추가
(2) AX조직의 TRB: 중요성 증대와 동적화
2. AX조직에서 TRB의 진화
(1) Bot-Aided TRB: 인간 우선-봇 보조의 수직관계
(2) Human-Bot Coupled TRB: 인간-봇 결합 최적화의 수평관계
3. 증강역할균형지수(ARBI)
(1) ARBI의 의미와 필요성
(2) ARBI와 TRB, AHCI의 관계
(3) ARBI의 평가 대상과 구조

4부 조직AX 가속화 실현과 AI 계급화 해소

7장 AX의 운영 기반: 공통·거버넌스 컨텍스트와 지식사슬
1. 공통 컨텍스트와 거버넌스 컨텍스트
(1) 조직은 왜 자기만의 공통 컨텍스트가 필요한가?
(2) 공통 컨텍스트와 타 측면과의 관계
(3) 거버넌스 컨텍스트와 AI 거버넌스
2. 지식행동사슬
(1) AI 시대 지식사슬의 필요성
(2) AI 시대 인간을 지키는 구조
(3) 지식사슬 vs 지식행동사슬
(4) 지식행동사슬의 효과
3. 공통·거버넌스 컨텍스트 기반 AX조직의 의사소통
(1) 왜 의사소통이 핵심인가?
(2) 공통·의사소통·거버넌스 컨텍스트의 구분
(3) 구성원 유형별 의사소통

8장 포용전환 AX와 ESG 개념의 확장
1. AI 예측지능과 AI 기반 계급화
(1) AI의 예측지능
(2) AI 기반 계급화
(3) AI 기반 계급화를 만드는 7가지 격차
2. 포용전환 AX
(1) 효율성 중심 AX의 한계와 포용전환
(2) 맥락자본의 사회화와 책임운영체계의 구축
3. AI 시대 ESG 개념의 확장
(1) ESG 확장의 내용과 근거
(2) ESG 확장과 실행 구조
(3) 지식행동사슬과 ESG 확장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1982년)와 석사(1984년)를 취득한 후, 미국 정부의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금을 받고 피츠버그대학 경영대학원에 수학하여 인사조직 분야 박사 학위(1989년)를 취득하였다. 피츠버그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한 후 귀국하여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근무하였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groupthink, teamwork, empowerment, trust, efficacy, goal orientation, transformation, c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1982년)와 석사(1984년)를 취득한 후, 미국 정부의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금을 받고 피츠버그대학 경영대학원에 수학하여 인사조직 분야 박사 학위(1989년)를 취득하였다. 피츠버그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한 후 귀국하여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근무하였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groupthink, teamwork, empowerment, trust, efficacy, goal orientation, transformation, culture change, happiness management 등이다. 지금까지 14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16권의 단행본 도서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우수강의상을 수차례 수상하였다. 또한, 2018년엔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을, 2020년엔 세계적인 학술 전문 출판사인 Emerald Publishing의 학술상(Literati Award)을 수상하였다.

2022년부터 블록체인과 AI 분야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GESIA Platform과 넷제로(net zero) 실현을 통해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GEC(Green Earth Community)를 운영하고 있다.

박원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506g | 152*225*22mm
ISBN13
9791176614153

책 속으로

기존의 인간중심 조직은 ‘H + H 유형’의 조직임에 비해, 인간과 봇이 공존하는 조직은 ‘H, AH, AB, B가 결합된 다양한 유형의 조직’이다. 여기서 인간 없이 봇들만 있는 조직(B + B, B + AB, AB + AB)은 우리가 원치 않는 경우이기에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 인간과 봇이 공존하는 유형 중 가장 바람직한 것은 ‘AH + AB 유형’이고, 이 유형이 바로 인간의 발전을 가져올 ‘인간-봇 공존·협력 조직’으로 ‘진정한 AX조직’이다. 이때의 AB는 단순 도구가 아니라 이미 증강되어 인간과 공동 판단하는 존재이다. 조직AX를 실현한다는 것은 바로 이 ‘AH + AB 유형’ 즉, 하이브리드 조직에 먼저 도달하기 위한 시합의 여정이다.
---pp.49-50 「1장 인간과 봇이 공존·협력하는 AX조직」 중에서

AX조직에서 중요한 것은 AI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조직구성원이 AI와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문제 정의, 맥락 구성, 실행 지시, 결과 검증, 책임 판단, 증거 기록, 개선 반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AX조직 인재는 AI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이 아니다. AX조직 인재는 AI가 조직의 공식 업무 안에서 안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작동하도록 업무기준, 판단구조, 책임기준, 증거체계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더 압축하면, AX조직 인재는 AI 사용자가 아니라, AI 운영기준을 설계·관리하는 사람이다.
---pp.105-106 「3장 AX조직 인재의 역량·역할과 리더십」 중에서

만약 “자네 역할이 뭔가?”라고 상사가 물으면, “채용 담당입니다” 혹은 “급여 담당입니다”라고 기능역할만을 제시하지, “예, 저는 재미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혹은 “비판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팀웍이 있기 위해서는 이러한 팀역할이 팀 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한 개인의 경우, 비록 주어진 기능을 잘 수행하는 기능역할은 있을지라도 여러 가지의 팀역할 중 어느 하나도 올바로 수행하지 못할 수 있고, 역으로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개의 팀역할을 잘 수행할 수도 있다.
---p.174 「5장 다양성 관리와 보완적 적합성 추구의 최고 방법: 팀역할균형(TRB)」 중에서

인간은 의미 해석, 윤리 판단, 관계 형성, 책임 수행을 담당하고, 봇은 이를 보완하고 증강한다. AX조직에서 TRB의 핵심은 인간과 봇의 강점을 최적으로 연결하는 역할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 기존 인간중심 조직에서는 분명 사람간 능력 차이가 존재했다. 하지만 AX조직에서 AI bot의 개별 능력은 평준화되어 있다. 따라서 AX조직에서는 ‘역할조합, orchestration, coordination, governance’가 훨씬 중요하다. 결국 경쟁력은 ‘누가 AI를 쓰는가’보다 ‘누가 역할 구조를 더 잘 설계하는가’가 된다. 그렇기에 TRB가 AX조직에서 더 중요하게 된다.
---p.207 「6장 인간-봇 공존 조직에서의 TRB」 중에서

효율성 중심 AX는 ‘AI로 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든다. 포용전환 AX는 ‘AI로 더 효율적이면서도 인간의 역량과 권리가 훼손되지 않는 조직’을 만든다. 이처럼 포용전환 AX는 효율성 중심 AX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효율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포용전환 AX는 AI 전환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 판단권, 학습권, 전환권, 이의제기권, 성과공유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AX를 책임과 포용의 관점으로 재설계하는 조직 전환이다.
---pp.307-308 「8장 포용전환 AX와 ESG 개념의 확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AI를 얼마나 쓰는가”가 아니라 “인간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설계하는가”가 핵심
조직AX는 경쟁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살고 죽는 문제
증강된 인간과 증강된 AI의 공진화로 강력한 조직을 만드는 법

조직 AX의 현재 진단과 미래 지향점: 측정에서 출발한다!

조직AX의 현재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향해야 할 개념만이 아니라 측정 지표가 제시되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AI 활용력(AIU), 증강지수(AQ), 증강인간지수(AHI), 증강인간역량지수(AHCI), 증강역할균형지수(ARBI), AX 운영 지표 DCI·KCDI·AHCI·ARBI·RCI를 소개한다.

효율성 일변도의 AX 담론에 ‘포용전환’이라는 축을 세운다

현재 글로벌 AX의 주류는 효율성·생산성·비용절감·자동화다. 저자는 이것이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AI가 조직의 판단·생성·실행·평가·기록 과정에 들어오면 문제는 업무 효율화가 아니라 누가 AI를 쓸 수 있는가, 누가 AI에게 기준을 제공하는가, 누가 AI에 의해 평가되는가, AI 생산성의 성과는 누구에게 돌아가는가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맥락자본(Context Capital)이라는 개념을 세우고, AI 시대의 생산수단이 모델·데이터·컴퓨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기준·언어·자료·권한·검증 체계라는 맥락자본에까지 확장된다고 주장한다. 해법은 그 맥락자본을 소수의 권한으로 남겨두지 않고 조직 전체의 공통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며, 이것이 ‘포용전환 AX’다.

ESG 고도화

포용전환 AX의 실현 방법으로 이미 국제사회와 기업사회에 수용성이 높은 ESG를 확장하는 길을 제시한다. E는 AI 인프라·데이터센터·컴퓨트의 환경 책임으로, S는 AI 접근권·학습권·역할 전환·인간 판단권·AI 활용 역량 평등으로, G는 AI 권한·검증·승인·기록·설명·이의제기·책임 귀속·개선 루프로 확장된다. 기후 전환에서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버리면 안 되듯 AI 전환도 인간의 역할·소득·판단권·학습권·존엄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Just AI Transition ESG’의 논리다. 기존 책임 원리를 AI 시대의 위험에 맞게 확장한다는 이 선택은, 개념 인플레이션이 심한 지금의 담론 환경에서 오히려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혼비백산(魂飛魄散) 방지: 기술서가 아니라 인간론

‘혼비백산 방지’는 독특하면서 획기적인 부분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영(靈)·혼(魂)·백(魄) 관점을 빌려, AI가 인간의 혼(인지·판단)을 외주화하고 로봇이 인간의 백(신체·노동)을 외주화하는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영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태도,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감각, 생명과 존엄을 우선하는 가치, 효율보다 의미를 묻는 힘, 시스템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강조한다. “AI는 인간의 혼을 확장할 수 있다. 로봇은 인간의 백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영은 외주화할 수 없다.” 혼비백산은 먼 미래의 재앙이 아니라, 지금 인간이 기술 앞에서 자신의 혼과 백과 영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묻는 경고라는 것이다.

월드 모델과 예측지능

AI의 진짜 변화는 생성능력이 아니라 예측능력에서 온다는 관점에서 현실 세계 → 데이터 계층 → 지식사슬 → 모델 계층 → 예측·시뮬레이션 계층으로 이어지는 5층의 예측지능 스택을 제시한다. 답변 생성 AI의 오류는 잘못된 문장으로 끝날 수 있지만, 월드 모델 기반 AI의 오류는 잘못된 의사결정과 잘못된 자원 배분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월드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AI 거버넌스의 중요성은 커진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25,200원
총 1개 2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