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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1화 팜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화 어느 농장으로 갈까? 이기자 리포트 ① 시장 경제 vs 계획 경제 3화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이기자 리포트 ②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4화 딸기 농사의 불청객 5화 번쩍이는 아이디어 이기자 리포트 ③ 분업과 대량생산 6화 초보 장사꾼, 위기를 만나다 이기자 리포트 ④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7화 위기의 몬 원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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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에 벌금 1,000골드를 벌어야 하는 몬 원정대! 인간 아이들의 조언을 듣고 직접 농사를 지어 농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팜섬으로 향한다. 발등에 불 떨어진 몬들 앞에 놓인 두 가지 선택지. 다 함께 농사를 지어서 몫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는 ‘써니 농장’과 일하는 방식도 수확하는 양도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허니 농장’. 몬들은 두 곳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맞게 된다. 한편 팜섬의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지우리의 약초사 본능은 또 다른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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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몫을 나누면 공정할까?
시장 경제라는 거대한 톱니바퀴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은? 모든 걸 골드로 교환해야만 가질 수 있는 이상한 세계. 싫든 좋든 돈이 없으면 힘든 이곳, 골드시티! 골드로 굴러가는 세상에 어느덧 적응한 몬들은 직접 수확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팜섬의 방식을 흥미를 느낀다. 벌금을 갚기 위해 팜섬으로 향한 몬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몬들 앞에 등장한 두 농장은 현대 경제를 이루는 두 개의 시각인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를 비춘다. 오늘날 시장 경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그렇다면 시장 경제는 어떻게 가장 성공적인 경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을까? 중요한 점은 인간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사실. 두 농장을 통해 우리 삶에 흐르는 경제학의 기초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경제 지식이 ‘0’에 가까운 몬들은 인간 세상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자본에 대한 감각을 익혀 나간다. 그로 하여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경제를 구성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차츰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경제는 그저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투성이라는 오해를 벗어던지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경제적 문제부터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까지, 몬들의 수난기 외에도 이진우 기자의 심도 있는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이기자 리포트’에서 알차게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경제 현실에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돈을 욕심내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정말 어렵기만 할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의 어린이를 위한 경제 공부!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 이진우 기자가 어린이 경제 동화 기획자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선 경제를 놓칠 수 없다! 경제활동과 우리의 삶이 아주 밀접하다는 사실은 자본주의를 사는 어린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경제를 공부하려니,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 공부의 첫걸음을 떼보자! 알고 보면 우리가 하는 사소한 고민조차도 경제와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업에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 학업적인 성취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이는 많은 수요에 비해 쉽게 가질 수 없는 ‘희소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과 고민은 대부분 이러한 경제적 문제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이진우 기자가 바라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를 가지는 것! 경제적 사고란 세상을 읽는 또 다른 눈이자,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능력이다. 인과를 살펴서, 결과를 예측한 뒤 스스로 실행하는 패턴이야말로 경제 원리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