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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몸을 다스려라
동도원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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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서문
1장 현대인들에게 휴식 반응이 절실한 이유
2장 고혈압에 관한 기본 상식
3장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4장 휴식 반응의 효능과 유발 수단들
5장 휴식 반응의 생리적 영향
6장 휴식 반응을 이끄는 방법
7장 휴식 반응에 관한 역사적 고찰
맺는 글
출간 25주년에 붙여

저자 소개

저자 : 허버트 벤슨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과 보스턴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서 심장 전문의로 일했다. 이후 약물에 의존하는 서구의학과 그로 인한 부작용의 한계를 직접 목격한 벤슨 박사는 몸과 마음의 상응관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밝혀진 것이 바로 ‘휴식 반응’으로, 질병의 약 80% 정도는 이 반응을 통해 치료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구결과를 여러 의학잡지에 게재하면서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벤슨 박사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심신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심신의학연구소를 창설하여 스트레스와 심신의 고통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 반응’을 통한 건강과 행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수십 종의 저서들 중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도서로는 《과학 명상법》, 《나를 깨라! 그래야 산다》, 《더 오래된 과학 믿음》이 있다.
역자 : 정경호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트랜스 번역원의 이사와 도서출판 패러다임의 대표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시인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용미리》,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가 있으며, 역서로는 《스티븐 호킹, 천재와 보낸 25년》, 《잭 캔필드의 어머니를 위한 101가지 이야기 상?하》, 《내 친구 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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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364g | 135*205*20mm
ISBN13
9788981520878

책 속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휴식 반응’의 필요성을 깨닫고 약에 의존하기 전에 휴식 반응을 먼저 시도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직도 많은 의사들이 우선적으로 약을 처방하고 있는 현실이다. 환자 스스로 좀더 나은 길을 찾을 줄 아는 혜안이 그래서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 p.13

우리는 스트레스 상황과 맞닥뜨릴 때 인체 내부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스트레스가 어떤 식으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지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반응과 그 반응이 남기는 것들, 즉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적할 것이다. 그런 후 스트레스 대처법을 소개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각자 취향에 맞게 변형시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정신수련법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되찾고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일 것이다.

--- p.19

워싱턴 의과대학의 정신과 교수, 토머스 홀름과 리처드 라헤 박사는 스트레스 상황을 적시해서 각개의 상황을 점수로 환산하는 등급을 개발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성장 배경과 사회적 지위를 지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삶의 여러 상황들을 극복하느라 겪었던 어려움에 순위를 매기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작성된 자료를 홀름과 라헤 박사는 ‘사회 적응 지표’라고 명명했다. 그 지표는 총 3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를 통해 얻은 것이다. 연구진들은 지표의 기준을 결혼으로 설정하고 그 지수를 50으로 책정한 뒤 피험자들에게 다른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배우자의 사망이 최고치라는 통계를 얻고 나서 연구진들은 그 사실을 토대로 조사를 시작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배우자가 사망하고 난 뒤 1년 안에 발생하는 과부나 홀아비의 사망률이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에 비해 10배에 달한다는 사실이었다. 한편 이혼 후 1년 동안 질병에 걸린 이혼자들의 수는 같은 연령대의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12배나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연구진의 주장에 따르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삶의 변화는 스트레스를 야기하며 그로 인해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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