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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책쓰기 수업
김한진 저
지오북스 202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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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교사는 이미 한 권의 책이다 007
머리말
AI 시대, 책을 쓴다는 감각에 대하여 017
프롤로그
책을 쓰기 위한 용기, 그것이면 충분하다 027

1장 책은 차이를 알아차리는 감각에서 시작된다
나를 잃어버린 시대
AI 시대 책을 쓴다는 감각에 대하여 039
자기계발의 함정 책쓰기는 자기계발이 아니다. 자기 발견이다. 044
영감을 잡아내려는 99%의 노력 글쓰기가 가장 쉬운 때는 영감을 받아내는 순간이다. 049
글을 책으로 만드는 한 끗모으고 가르고 끝까지 쓰면 글은 책이 된다. 055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보는 눈
‘제2의 눈’을 가진 사람은 하루하루가 감사할 일로 가득하다. 059
책으로 달라지는 사람은 독자가 아니라 작가다 작가는 퇴고하며 글이 현실이 되는 주문을 찾아낸다. 064
어제와 오늘은 결코 같지 않다는 감각 글은 늘 우리 곁에서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069
문장이 나를 만든다 나를 흔들게 한 체험은 나의 문장을 낳는다. 072

2장 무엇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쓸 것인가
책쓰기의 세 가지 축 - 주제, 형식, 정서 078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주제 찾기 책을 써 내는 능력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다. 081
내 글에 어울리는 형식 찾기 매끄럽게 흘러가는 글은 독자를 편안하게 머물게 한다. 086
글이 써지는 메모하기 메모와 반추는 글이 써지게 한다. 091
내가 쓰고 싶은 책의 방향 정하기 관점을 바꾸면 세상은 더 자유롭고 사랑스럽게 바뀐다. 096
글쓰기가 두려울 때 나와 대화하는 법내가 나에게 하는 말은 나 자신에게 즉각적이고도 강력한 효과를 갖는다. 101
글쓰기 시간 디자인하기
‘메모’와 ‘반추’ 사이의 긴장은 새로운 맥락을 만든다. 106
처음 쓰는 글은 자유롭게 초고에 마음껏 자유를 허하자. 110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EFT 책은 평온함으로 쓴다. 114
나만의 문장으로 글에 생명 불어넣기 체험은 나를 진짜 문장을 만드는 창조자로 이끈다.. 119

3장 살아낸 만큼 글이 된다
소외된 체험을 돌리기 - 나의 언어를 창조하는 힘 124
쓰려고 경험하기 경험에 반드시 원석이 있다. 129
떠오른 문장을 놓치지 않는 법신이 내린 문장은 두 번 오지 않는다. 133
문제는 반드시 풀어질 이야기의 시작 문제는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스토리다. 139
호기심을 작은 실험으로 옮기기 호기심을 작게 실험하고 기록하면 능력이 된다. 143
좋은 질문에서 문장 꺼내기 누군가의 질문에 온 마음으로 하는 답은 버릴 것이 없다. 147
하기 싫은 순간에 한 걸음 내딛기 하기 싫은 느낌 너머에 특별한 문장이 있다. 151
책에서 영감과 지지 얻기 책에 책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책을 읽고 기록하자. 156

4장 생각을 넓히고 영감을 붙잡는 법

1부 책쓰기 독서전략 - 지식과 사유의 확장 독서 162
쓰고자 하는 사람의 독서 태도 책을 ‘쓰려고 읽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166
싫어하던 책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책을 자꾸 읽고 싶은 건, 그리움 때문이다. 171
책의 보물을 찾는 ‘세 가지 시선’ 책에 들어 있는 보물을 찾아내자. 175
쓰는 사람의 ‘세 가지 독서법’ 전략적 독서는 쓰기 위한 독서 전략이다. 179
문장은 어떻게 잊혀지지 않는가 써먹어야 오래 남는다. 186

2부 영감을 잡는 기술 - 카이로스의 시간 190
말이 책이 되는 비법 말은 글로 쓰면 다듬어지고 책을 쓰면 인생이 바뀐다. 193
글이 저절로 써지는 메모 비법 글이 써지는 곳에 영감을 넣어야 쉽게 글이 나온다. 198
뒤죽박죽된 영감을 정돈하는 기술 마인드맵으로 내 책쓰기 역사를 남기자. 202
알아두면 쓸모있는 책쓰기 기술 주변의 모든 기술이 나의 책쓰기를 돕게 만들자. 206

5장 끝내 한 권을 완성하는 책쓰기 프로세스

1부 책쓰기 프로세스 212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주제 찾기 주제 215
내 글에 어울리는 형식 찾기 형식 222
내 안에 쌓인 글쓰기 재료 꺼내기 리좀 227
내가 쓰고 싶은 책의 방향 정하기 방향성 231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면소통 234
글 쓸 시간을 만드는 생활 설계 시간 237
초고는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쓰는 것 자유 240
쓰기 위한 평온한 마음 만들기, EFT 평온 244
나만의 문장을 만드는 법 문장 251

2부 글쓰기 형식 254
경험으로 글쓰기 나의 경험에서 삶에 적용할 깨달음 찾기 257
영감이 찾아온 순간을 자세히 쓰기 영감이 찾아온 순간의 깨달음을 이전에 적었던 영감과 연결짓기 260
문제 글쓰기 문제를 일단 쓰면 대안이 따라온다. 264
실험 글쓰기 가설을 세우고 작은 실험을 한다는 태도는 많은 글감을 부른다. 271
질문에 답하는 글쓰기 질문은 글을 쓸 기회다. 275
하기 싫은 일 시도하기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부딪히는 의문이 글을 굴러가게 할 의미다. 279
릴스 숏츠 글쓰기 타인의 깨달음을 발견한 순간이 나의 깨달음도 함께 공명한 때다. 282
고전으로 글쓰기 고전에서 배운 한 구절은 나를 실천으로 이끈다. 287
사례로 글쓰기내 주장은 사례가 쌓이면서 탄탄해진다. 290
연구를 증명하는 글쓰기 연구결과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 새롭게 보이는 게 있다. 294
글쓰기의 변주내 글의 주인은 나다. 298

3부 책을 끝까지 쓰게 하는 10가지 다짐 302
1 주변이 온통 글감이라고 생각한다 305
2 ‘귀찮음’은 반드시 적으라는 말이다 308
3 무엇이든 메모해라. 그리고 반드시 다시 봐라 311
4 다른 플랫폼에서 퇴고한다 315
5 글을 쓰고 나서 격려하는 글을 쓴다 317
6 책지도를 만들어라 319
7 책은 엉덩이가 아니라 평온함으로 쓴다 323
8 나의 문장을 찾는다 325
9 생각을 믿지 마라. 일단 쓰자 328
10 쓰다가 막히면 내버려 둔다 330
에필로그
읽는 사람에서 쓰려고 사는 사람으로 자립 332
참고문헌 335

저자 소개 1

2023년 처음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책을 출판하며 책쓰는 삶을 시작했다. 이후 <보드게임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선생님의 해방일지>(공저), <파파육아>(전자책) 등을 썼다. 최근작으로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공저)가 있다. 매년 아이들과 책 한 권씩 엮어 출간하며 책을 쓰는 삶이 어떤지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있다. 엮은 글로 <실패가 실패는 아니야>, <하나되어 늘 그렇 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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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152*225*30mm
ISBN13
9791194145912

출판사 리뷰

‘책을 쓴다는 건 흘려보낸 말과 글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나의 느낌과 감각을 언어로 바꾸고,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쌓아 두면 더미가 되지만, 모으고 묶고 다시 쓰면 책이 된다. 쓰고 고치는 과정을 거듭하다 보면 흐릿하던 내가 또렷해진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내가 살아낸 시간을 다시 한번 살아 보는 일이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책쓰기의 여정을 바탕으로, 글쓰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작가는 한 번 책쓰기의 기쁨을 경험하면 다시 책을 쓰고 싶어진다고 말한다. 책쓰기가 단순히 글을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먼저 글로 쓰고 싶은 삶을 살아 보라고 권한다. 직접 살아낸 경험에서 길어 올린 글에는 생동감이 있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다시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꿈에 가까워진다.

AI가 글을 대신 써 주고 깊은 사유마저 외주화되는 시대에 책쓰기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일은 희미해져 가는 나에 대한 ‘감각’을 선명하게 되찾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삶과 글의 일치감, 자기표현의 주체성, 성실함과 끈기, 자신에 대한 신뢰, 창조성과 유연함을 얻는다.

‘책쓰기는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일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일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책쓰기의 기쁨과 가능성을 전하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안내서다.

추천평

교사는 이미 한 권의 책이다
책 쓰기 강의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묻는다. “무슨 책을 쓰고 싶으세요?” 그러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답한다. “제가 무슨 책을 써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요.” 그러면 나는 되묻는다. “책 쓰는 자격이 따로 있나요? 버티며 살아온 사람 모두는 책 쓸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요?”
상대가 교사라면 ‘제가 무슨 책을 써요’란 질문 앞에서 할 말이 더 많아진다. 수백, 수천 명의 아이를 만났을 것이다. 그들의 울음과 웃음을 지켜봤고, 선생님의 한마디에 아이들의 얼굴이 밝아지는 순간도 봤을 것이다. 그 아이들 하나하나가 이야기다. 만난 아이의 수만큼 이야기가 쌓였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교사는 이미 책 한 권을 갖고 있는 셈이다. 아니, 한 권으로는 모자란다. 문제는 그 책이 아직 종이에 쓰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써야 한다. 교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말을 건넨다. 아이에게, 학부모에게, 자기 자신에게. 그 말들은 붙잡지 않으면 흩어진다. 이 책은 그 흩어지는 말을 문장으로 붙잡는 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주제를 찾고, 형식을 정하고, 정서를 다스리는 세 가지 축, 영감을 잡아채는 메모의 기술, 뒤죽박죽된 재료를 정돈하는 방법, 독서로 생각을 넓히는 법, 하기 싫은 순간에 한 걸음 내딛는 용기, 그리고 책을 끝까지 쓰게 하는 열 가지 다짐 등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 강원국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저자)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책쓰기
처음 만난 김한진 선생님은 질문이 많은 교육자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는 김한진 작가는 삶의 중심을 단단히 세운 사람입니다.
교실에서 예측 불가능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도, 사랑하는 자녀가 생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도, 그는 어김없이 새벽에 깨어나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호흡하듯 글을 썼고, 그렇게 삶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 권영애 (광운대 코칭심리학과 교수)
살아낸 만큼 글이 된다
모든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며, 그 방법으로 자신의 책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책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은 모두가 하지만, 책은 특별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갖게 됩니다. - 정유진 (사람과교육연구소 소장)
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일상을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만나는 사람만큼 다양한 상황들도 마주합니다. 그 순간순간 지나가는 생각들을 놓치는 것이 참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저자는 그 순간들을 매일 기록해 왔고 글쓰기를 넘어 책쓰기로 나아갔다는 것에 무척 놀랐습니다. -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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