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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완벽한 애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저조지아 맥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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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McVeigh

영국 남서부에서 성장했으며 뉴캐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잡지 편집부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자신의 진정한 열정이 책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2018년 유수의 문학 에이전시에 입사해 사내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22년 파버아카데미(Faber Academy) 소설 창작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때 구상을 시작해 3년에 걸쳐 완성한 장편소설 『완벽한 애도』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문학 에이전시 업무와 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기자로 일했다. 국문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 인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인 플롯 짜는 노파』 『파친코』(전2권) 『삶, 죽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고기』 『여보세요, 제가 지금 죽고 싶은데요』 『진홍빛 하늘 아래』 『인형의 집』 『몽키 마인드』 『나는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살며 사랑하며 글을 쓴다는 것』 『언브로큰』(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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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35*200*30mm
ISBN13
9791161572499

책 속으로

“난 아이리스예요.” 성공했다. 슬픔과 의연함의 완벽한 조합. “방금 말했듯이-아, 아깐 미안했어요, 피오나-나는 같은 날에 내 애인, 프레디를 잃었어요. 6월 6일에.” 조심스럽게 짓는 희미한 웃음. 마치 그 우연의 일치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따지고 보면, 나는 진짜로 믿을 수 없다. 잭이 더 똑바로 앉는다. 그가 걸려들었다. 이제 마무리만 잘하면 된다. “내가 말하지 않은 게 있는데…….” 한 번 더 멈춘다. 앞서 언급한 의연함을 강조하는 떨리는 숨결. “프레디는 그냥 남자 친구가 아니었어요. 약혼자였어요. 죽기 며칠 전에 나한테 청혼했어요.”
---p.16~17

나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었다. 아니, 남겨야 했다. 나는 그가 귀를 기울여서 들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듯이, 나를 보는 시선에 걸맞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가 아는 한 그렇게 존경을 받는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유명한 전략을 빌렸다. 이야기를 약간 자기 비하적으로 개작하고, 비극보다는 희극에 가깝도록 어두운 순간에 밝은 빛을 살짝 곁들였다. 나는 낡은 아파트와 배리, 집을 나간 아빠, 엄마의 알코올중독에 관해 말했다. 엄마와 나의 껄끄러운 관계도 이야기했다.
---p.44

나는 침착한 표정을 유지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한다. 이게 끝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그토록 친밀한 (그리고 도발적인) 대화 후, 적어도 용기를 북돋는 다정한 말이나 서로를 보살피겠다는 약속 정도는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어떻게 상황이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줬는지 잊은 것일까? 우리는 너무 빨리 연인을 잃었다. 그것도 같은 날에. 예상치 못한 운명의 장난으로 우리가 만났다. 내가 주먹을 쥐고 가쁘게 숨을 쉬는 동안 잭이 외투 소매에 팔을 넣다가 멈춘다. 나중에 용서를 구해야 할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행동을 할 참인 성직자처럼, 그가 잠깐 눈을 감는다.
“사실, 어쩌면 전화번호를 주고받는 게 최선이겠어요. 당신이 내 저주에 당하지 않았는지 확인도 할 겸.”
---p.80

내가 주워 모은 흥미로운 정보 한 가지는 잭이 회복 중이라는 것이었다. 2년 전, 그는 술을 끊은 지 3년이 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관심을 꽤 받았다. 댓글 중 하나는 금주를 하느라고 고생했다고 칭찬했고, 그는 거기에 답글을 달았다. 나 혼자 한 게 아니야. A가 엄청나게 도와줬어. 아마도 A는 앨리스일 것이다. 그를 바른 생활로 되돌린 진정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중독자가 잘못을 인정하도록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p.118

“사실 프레디에게 다른 사람이 있었어요……. 난 그리 심각하지 않았던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그 문제가 정말로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했어요. 내가 그 일을 알게 된 후 우린 말다툼을 했어요. 그때의 불편한 감정들이 최근에 머리를 쳐드는 것 같아요. 여전히 배신감 때문에 화가 나는데, 그런 말을 하면 의리를 저버리는 느낌이 들어요. 난 아직도 그를 사랑하지만, 가슴이 아파요. 그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에게 속아서요.”
적중한다. 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집단으로 동정적인 한숨을 내뱉는다. 내 말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다는 뜻이다.
---p.174~175

그의 집은 내가 상상한 것만큼 멋지다. 아니, 더 멋지다. 일단 엄청나게 넓다. 건물의 외부만 보고 평가하면 안 될 만큼 내부가 훌륭하다. 웅장한 계단이 위로 이어지다가 집의 중심부로 향한다. 화려한 양탄자가 타일 바닥에 깔려 있다. 풍성하고 매콤한 향기가 풍긴다. 나는 월하향 이라고 생각한다. 내 왼쪽에는 금박을 입힌 고급스러운 테에 산화된 유리가 끼워져 있는 골동품 거울이 있다.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흘끗 본다. 흥분을 가라앉혀야겠다. 추워서 여전히 발그레한 얼굴에 흥분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p.220~221

놀랍게도 아래층 사진 중에 앨리스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이 점을 알아챘다. 그녀의 흔적이 전혀 없다. 한 장은 있을 것이다. 적어도 결혼사진은. 하지만 거실을 샅샅이 뒤지면서 서랍을 열어보고 오래된 골동품 같은 상자를 살펴봐도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나는 집의 나머지 공간을 그림자처럼 누빈다. 주방, 다용도실, 식당. 아무것도 없다. 그녀의 흔적이 전혀 없다. 이상한 느낌이 든다. 특히 잭이 여전히 그녀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데도 이럴 수 있을까.
---p.226

잭은 내가 그에게 준 역할을 즐기는 듯하다. 나설 수 있는 기회. 나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반짝이는 갑옷을 입은 기사가 될 기회. 결국, ‘남자는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마시가 항상 나에게 하던 말이다. 그가 내 외투를 받아 들 때,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나를 지켜볼 때, 그에게 긴장된 기운이 흐른다. 인정받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앞꿈치로 폴짝폴짝 뛰고 있는 사내아이 같다.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정해준다. “아주 아름다워요.”
---p.268

이토록 매력적이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잭이 외로워했다니 꿈에도 몰랐다. 나도 외로운 아이였다. 그가 이 이야기를 해줘서 정말 좋다. 그는 천천히 나에게 마음을 열면서, 자신의 더 여리고 연약한 면을 드러내고 있다. 내가 그의 과거에 대한 퍼즐을 맞추게 해주고 있다. 그가 소파에 앉고, 나는 그가 아주 피곤해 보이는 것을 알아차린다. 확실히 술 때문이었던 지난번 밤과 다르다. 지금 그는 잠을 푹 자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나는 지난밤에 그가 나에게 팔을 둘렀을 때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그랬는지 궁금하다. 친밀한 느낌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그랬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의 옆에 앉는다. 육체관계를 나누지 않는 사이라기에는 너무 가깝다.
---p.289

내가 미쳐가는 것 같다.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있고 너무나 많은 견해가 있는 상황이다. 마사조차 거짓말을 했다면, 잭도 거짓말을 했을 것이 확실하다. 나는 프레디를 만난 이후로 거짓말을 감지하는 능력이 아주 좋아졌다. 다른 단서가 없어서 다시 상자를 열어보려고 하지만,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내내 억눌러온 짜증이 폭발한다. 오래된 상자를 발로 차려다가 발가락을 세게 부딪치는 바람에 아파서 이를 악문다. 바람을 쐬어야겠다. 이 집에서 나가야 한다.
---p.366~367

나는 흐느낌을 억눌렀고, 올리비아가 한 팔을 내 몸에 둘렀다. 이 첫 번째 접촉은 더 많은 접촉을 불러왔다. 곧 내 주변에 사람들이 득실거렸다. 내가 그렇게 강도 높은 조사의 대상이 된 것은 처음이었다. 그들은 굶주린 개처럼 대답을 요구했고, 내가 던져준 찌꺼기를 뭐든지 먹어 치웠다.
“끔찍했어.” 나는 되풀이해서 말했다. “그저 끔찍했어. 방금까지만 해도 거기 있었는데 다음 순간에 사라졌어.”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마시의 얼굴을 마음속에 그렸다. 놀라움, 충격, 공포, 두려움.
“고인의 명복을 빌게, 아이리스.” 다시, 그리고 또다시 반복되는 말. 기도 같은 속삭임.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 후로 나는 그 느낌을 갈망해왔다.
---p.386~387

그가 나를 그의 앞에 앉히고, 내가 갑자기 움직이면 바로 알아차리도록 자기 무릎으로 내 무릎을 단단히 고정한다. 그가 내 앞 식탁 위에 칼을 내려놓는다. 칼날이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번쩍인다. 그가 할 수 있을까? 내가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는 듯 칼을 내 살에 쑤셔 넣을 수 있을까? 내가 직접 그에게 했던 행동을 고려하면 그럴 만하다.
내가 칼로 그를 찌를 수 있을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필요한 경우에는.
---p.444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사람을 같은 날 잃은 두 남녀
운명적 만남인가, 치밀하게 설계된 함정인가!

런던에 사는 아이리스는 약혼자 프레디를 교통사고로 잃은 뒤, 배우자나 가족과 사별한 사람들이 모이는 애도 모임에 나간다. 사람들의 관심을 갈망하고 동정을 즐기는 아이리스에게 이 모임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무대이자 안전한 낙원이다.
어느 날 아내를 잃은 잭이 모임에 나타난다. 매력적이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남자다. 아이리스는 첫눈에 그에게 반하고, 두 사람이 서로의 상실을 이해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잭이 기대만큼 가까이 다가오지 않자 그의 직장과 집, 생활 패턴을 염탐하고, 죽은 아내에 관한 정보를 캐내며, 잭이 원하는 여자가 되기 위해 말투와 표정, 옷차림과 성격까지 바꿔나간다.

집요한 노력 끝에 아이리스는 잭의 삶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완벽한 연인처럼 보였던 잭은 시간이 흐를수록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다정함은 통제로, 보호는 감시로 바뀌고, 굳게 닫힌 집 안에는 죽은 아내가 남긴 불길한 흔적이 숨어 있다. 잭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아이리스는 자신이 그의 비밀을 알아내는 사람인지, 그가 쳐놓은 덫에 걸려든 사람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된다.

무엇도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고
누구도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소설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은 화자 아이리스다. 약혼자를 사고로 잃고 직장에서도 해고되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는 더 이상 집세를 낼 형편이 되지 않아 본가로 들어가지만 엄마와의 뿌리 깊은 갈등에 직면한다. 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위생에 신경 쓰고 주변 사람들을 속으로 지독히 경멸하는 그녀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외로운 여자로 보인다. 그런 그녀에게 애도 모임에서 만난 잭은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구원과도 같은 존재다.

독자는 힘든 상황을 겪어온 아이리스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가면서 때로는 걱정하고 때로는 마음 졸인다. 그러다가 조금씩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선악을 판별하는 경계가 모호하다. 서슴없이 거짓말을 술술 지어낸다. 상대에 따라서 끊임없이 가면을 바꿔 쓴다. 대범하게 사람을 미행하고, 남의 집에 몰래 드나들면서 밤에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소셜미디어에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타인을 스토킹한다. 불안정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이리스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녀의 욕망을 이해하고 때로는 응원하던 독자는 그녀가 들려준 기억과 관계 전체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소설은 현재의 아이리스와 잭의 관계 사이에 아이리스의 어린 시절, 쌍둥이 언니를 포함한 모녀 관계, 프레디를 만나게 된 과거를 교차해 배치한다. 사실 아이리스는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의 모든 사랑과 관심을 쌍둥이 언니에게 빼앗겨 늘 애정에 굶주린 채 살아왔고, 인정받으려고 발버둥 쳤지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겉돌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아왔다. 그러다 언니가 가족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모녀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쌍둥이 언니의 추락사, 프레디의 교통사고, 잭의 아내를 둘러싼 의혹 등 개별적인 사고와 불행처럼 보였던 죽음들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어진다. 작가는 노련한 솜씨로 긴장을 쌓아가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으로 독자를 몰아간다. 아이리스의 기억과 주변 사람들의 증언 사이에 작은 균열을 만들고, 무심히 지나쳤던 말과 행동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한 가지 비밀이 밝혀져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앞선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는 또 다른 진실이 나타난다.

『완벽한 애도』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라는 심리 스릴러의 장치를 능숙하게 활용하면서도, 단순히 결말의 충격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아이리스와 잭은 모두 상처와 결핍을 지닌 인물이지만, 동시에 타인을 파괴할 수 있는 위험한 존재다. 두 사람은 사랑을 원하면서도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체스판의 말처럼 조종하려 한다. 소설은 어느 한 사람에게 쉽게 선악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면서, 욕망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집착과 광기를 치밀하게 따라간다. 짧고 빠르게 이어지는 장과 서서히 고조되는 불길한 분위기는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 속으로 독자를 깊숙이 끌어들인다.

“장르의 본질에 충실한 심리 서스펜스의 완성형”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이 주목한 강렬한 데뷔작

『완벽한 애도』는 독창적인 설정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출간 즉시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았다. 『크라임리즈』는 이 작품을 ‘2026년 3월 최고의 심리 스릴러’와 ‘최고의 데뷔작’에 동시에 선정하며 “장르의 본질에 충실한 심리 서스펜스의 완성형”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북리스트는 “『나를 찾아줘』의 계보를 잇는 중독적인 심리 스릴러”라고 호평했다. “눈부신 신예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의 완벽한 전형”, “겹겹이 쌓이는 긴장과 폭발력, 독자를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정말 제대로 한 방 먹었다. 이 놀라운 데뷔소설에 완전히 압도됐다.”는 감상도 잇따랐다.

‘환상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인물들을 내세워 애도의 얼굴 뒤에 감춰진 뒤틀린 인간의 내면을 치밀한 심리 게임으로 엮어낸 데뷔작을 통해 맥베이는 단숨에 차세대 스릴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완벽한 애도』는 누구도 보이는 대로 믿을 수 없고 무엇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가장 짜릿하고 불온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평

『나를 찾아줘』를 잇는 중독적인 심리 스릴러. 사랑이라는 이름의 집착과 조종이 불러오는 함정을 날카롭고 정교하게 파고든다.
- 북리스트

장르의 본질에 충실한 심리 서스펜스의 완성형.
- 크라임리즈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짜릿한 전율로 가득한 탁월한 심리 스릴러.
- 아마존 독자평

정말 제대로 한 방 먹었다. 이 놀라운 데뷔소설에 완전히 압도됐다. - 굿리즈 독자평
겹겹이 쌓이는 긴장과 폭발력, 독자를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 카르마 브라운 (『완벽한 아내를 위한 레시피』의 저자)
올해의 스릴러가 방금 도착했다. 눈부신 신예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의 완벽한 전형. - 매슈 블레이크 (『안나 O』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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