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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내 안의 거인을 만나는 기쁨
1장. 나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다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막내딸 꿈보다는 먹고사는 일 주어진 대로 산다는 것 어쩌다 재테크 나의 정체성을 찾아서 2장. 제자리에서 쳇바퀴만 도는 자기계발러 이번엔 진짜 달라질 줄 알았다 론다 번의 『시크릿』을 만난 날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 걸까 6만 번 소원을 쓰며 느낀 것들 답은 책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었다 3장. 어느 날, 저널링을 만나다 소원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 어떤 주파수에서 살고 있는가 뇌는 내 생각에 최적화되어 있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원리 간절히 원해도 내 것이 아닐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현실을 바꾸는 키는 내면에 있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바꾼다 4장. 내가 경험한 저널링의 힘 인생에 우연은 없다 셔플댄스협회를 설립하다 첫 책을 내고 강연 무대에 서다 확신을 얻으러 떠난 영국 아팠던 손목이 씻은 듯이 낫다 마음을 건네니 더 크게 돌아왔다 자발적 고독을 선택하다 5장. 당신의 삶도 다시 쓰일 수 있다 믿음이 전부인 이유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인드 저널링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전하라 누구나 100만큼의 풍요를 가질 수 있다 자기 자신과 마주하라 어떤 미래를 선택하고 싶은가 에필로그_ 내가 저널링으로 이룬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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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꿈꾸고 상상해온 삶을 조금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현실이 된 것도 있고 여전히 그 과정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들도 있다. 이 넓은 세상에 그 어떤 삶이 정답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한때는 나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지만, 나의 정체성을 찾고 삶의 방향을 정한 뒤부터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훨씬 수월하고 행복해졌다. ---pp. 5~6
드디어 나의 정체성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홈트레이닝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그 과정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팔로워를 모은 뒤, 나중에는 운동과 관련된 단백질 식품 같은 상품을 판매하면 되겠다고 나름대로 미래까지 그려보았다. 그것이 잘되면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큰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았다. 부동산에서 찾지 못했던 경제적 자유의 길을 이제야 발견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내가 발견한 것은 완성된 답이라기보다‘ 나’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첫 번째 단서에 가까웠다. ---p. 51 책을 한 권, 한 권 읽고 나면 금방이라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자를 따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다고 결심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다는 습관을 따라 해보며 나 역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문제는 그 마음이 오래가지 않았다는 데 있다. ---pp. 61~62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를 생생하게 느껴보라고 말하지만, 아무리 감정을 이입하려 해도 그 느낌이 잘 와닿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억지로 행복하거나 벅찬 감정을 만들어내려고 애쓰기보다‘ 아직은 잘 느껴지지 않는구나’ 하고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당장 미래의 감정이 선명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럴 때는 먼저 지금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시선을 돌리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본다. ---p. 131 매일 저널링을 하다 보면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감정은 매번 달라짐을 느낀다. 마치 어제는 흐리고 오늘은 맑고 내일은 비가 오는 날씨처럼. 처음에는 그 감정들이 거짓말인 듯 마음에 크게 와닿지 않았다. 여전히 머릿속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현실 같은 감정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확신의 감정 상태에서 현재를 사는 나에게 감사함을 느끼니 어떨 때는 기뻐서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와, 내가 이런 삶을 다 사는구나’ 싶어서 벅차오르기도 한다. 이것이 내가 수많은 현실화의 기법 중에 저널링에 정착하게 된 이유다. ---p. 155 나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으면 이 일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 계속 가야 하는지 멈춰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어떤 일을 추진하다 보면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이건 되겠다’, 혹은‘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때로는 세상의 일들과 내 마음이 맞물리며 힘을 받는 듯한 느낌도 찾아온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pp. 183-184 내 생각에 ‘머리로는 이해한다. 근데 실천이 안 된다’ 혹은 ‘인생이 생각만큼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삶의 원리를 정말 믿지 않는 것이다. 이 믿음이 없으면 일이 잘될 때는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작은 문제가 생기는 순간 금세 무너진다. ‘역시 나는 안 되나 봐’, ‘내가 괜히 시작했나 봐’ 하며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결과만으로 나의 가능성을 판단하게 된다. 반대로 자신이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면 지금 당장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도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내가 조금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있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기다릴 수 있다. ---pp. 225~226 저널링을 꾸준히 하다 보면 원하는 것이 여러 번 바뀔 수도 있다. 나도 한때는 돈이나 사업의 규모가 가장 중요한 목표였지만, 나를 알아갈수록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쓰다 보면 처음에는 간절하다고 생각했던 목표가 사실은 남들의 기준에서 가져온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하고, 미처 몰랐던 새로운 욕구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목표가 달라지는 것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를 더 정확하게 알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기 때문이다. ---p.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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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왜 6만 번 쓴 소원은 현실이 되지 않았을까 원하는 문장을 반복해서 쓰고, 꿈꾸는 모습을 사진으로 붙여두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 했다. 고다연 역시 삶을 바꾸고 싶어 수많은 자기계발 방법을 실천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깨달았다. 문장을 많이 쓰는 것과, 그 문장이 가리키는 삶을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사실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바람 뒤에는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까? 무엇을 할 때 즐겁고, 무엇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을까? 저자는 바깥에서 찾던 답을 자신의 경험과 마음에서 찾기 시작했고, 그 끝에서 어릴 적 좋아했던 춤을 다시 만났다. 쉰다섯에 시작한 서툰 연습은 SNS 콘텐츠가 되고, 수업이 되고, 사업으로 자라났다. 이 책은 남들이 정해준 성공에서 벗어나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저자의 실제 경험으로 보여준다. 미래의 내가 보내는 감사 편지 그 편지 안에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다 이 책의 저널링은 시점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2~3년 뒤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어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떠올린 뒤, 그 삶에 닿도록 애써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꾸준히 연습해줘서 고마워.’ ‘두려워도 한 번 시작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쓰다 보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오늘로 돌아온다. 그 미래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원하는 일을 알아보는 것, 짧게라도 연습하는 것, 미뤄둔 글을 몇 줄 쓰는 것. 감사 편지는 마음을 다독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오늘의 행동’을 찾아낸다. 책에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돌아보는 질문부터 미래의 하루를 그리고 감사 편지를 쓰는 실습까지, 읽으면서 바로 따라 쓸 수 있도록 담았다. 몰라도, 바뀌어도, 늦어도 괜찮다, 쓰면서 발견하면 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막막한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자신의 길을 알지 못했다. 돈이 될 것 같아 고른 목표가 진짜 원하던 일이 아니었음을 뒤늦게 알아차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완벽한 목표를 요구하지 않는다. 쓰다가 마음이 달라져도 되고, 예전에 원했던 것을 더는 바라지 않아도 된다. 그 변화 역시 자신을 더 정확히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날에는 억지로 벅찬 마음을 만들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먼저 감사하는 법도 함께 안내한다. 35년 동안 한 직업으로 살아온 저자가 쉰다섯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듯, 지금까지의 모습만으로 앞으로의 삶을 단정할 필요는 없다. 《 마인드 저널링 》 은 열심히 사는데도 제자리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원하는 하루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 하루를 향해 오늘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