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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그리스도인답게 사랑하는 법 4
프롤로그 마음의 그늘에 숨겨진 관계에 대한 질문 10 CHAPTER 1 우리 영혼의 귀소본능 하나님과의 관계 맺기 문성일 --------------------15 CHAPTER 2 진짜 자기, 그리고 자기 너머 자신과의 관계 맺기 김록우 -------------------- 37 CHAPTER 3 단단하게 유연하게 자녀와의 관계 맺기 신수미 ---------------------91 CHAPTER 4 한 몸으로의 부르심 부부의 관계 맺기 김민철 --------------------149 CHAPTER 5 쉽지 않은 연애, 당신 탓이 아니다 연인과의 관계 맺기 김성진 ------------------ 215 CHAPTER 6 인싸가 되고 싶지만 상처받기는 싫어! 10대의 관계 맺기 이상수 ------------------- 253 CHAPTER 7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당신에게 직장에서 관계 맺기 문은수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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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사랑에 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받은 사랑이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하는 힘으로 나타난다. 영적으로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 p.22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우리는 내 판단과 욕심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말씀에 순종하는 선택을 할 것인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는 작은 실천을 묻고 결단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다. --- p.35 자기다움은 매우 중요한 심리발달 과제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다. --- p.39 성경의 많은 가르침은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 ‘자기 너머’ 단계임이 분명하다. 성경은 우리가 종국에 이르러야 할 곳이 자기 초월의 세계임을 보여 주며, 그 길을 안내한다. --- p.51 완전한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만 온다. 부모는 세상이 주는 것보다 크고 영원히 샘솟는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 p.106 자녀를 짓누르는 괴물 같은 기대감이 아닌 자녀를 살리는 거룩한 기대감이 자녀도, 부모도 살릴 것이다. --- p.123 상대가 내 앞에서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고, 나 또한 상대 앞에서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을 때 그 관계는 참된 연합으로 나아간다. --- p.152 안아 주는 행위는 영적인 동시에 육적인 친밀감을 함께 증진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부부가 서로 안아 주기만 해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행복의 정도는 놀랍게 높아진다. --- p.163 연애 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 항상 중심에 두어야 할 키워드는 바로 ‘이별’이다. --- p.217 통제되지 않고 불쑥 침습해 오는 상대에 대한 독점 욕구 역시 에로스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너무나 강렬해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상황에서도 절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다. --- p.249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관계 속에서 당당하게 원하는 것을 얻고 자신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데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p.255 대인관계도 때로는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설 수 있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다. --- p.289 우리 안에 있는 삶에 대한 욕구와 직장이 요구하는 역할과 성과에 대한 요구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 --- p.297 일을 감당하는 힘이 관계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배우고, 내 역할의 경계를 다시 그려 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과 거절하는 법을 연습하게 된다. --- p.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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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관계로 고통받는 성도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을 돕고자 뜻을 모은 기독정신과 의사들과 목회상담가가 마음을 모아 써 내려간 관계에 대한 지도입니다. 우리는 현대 정신의학과 뇌과학, 그리고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의 마음 메커니즘과 발달 원리를 존중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학문적 지혜를 변치 않는 성경이라는 진리의 빛 아래 겸손히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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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개인화의 시대에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 근본적인 접근과 처방이 필요한 때 상담을 통해 우리 시대 아픔과 상처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따뜻한 처방과 치유의 길을 만날 수 있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저자) 상담학은 왜 관계에서 상처받는지를 묻고, 신학은 그 상처에서 누구인지를 묻는다. 두 물음이 만날 때, 치유는 갈등 해결의 기술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을 새롭게 만나는 여정이 된다. - 권수영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교수, 『상담과 신학 인간을 다시 묻다』 저자) 관계의 어려움에서 길을 잃었거나 더 깊은 영적·심리적 성숙을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큰 빛이 될 것이다. -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증경회장, 『크리스천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저자) 하나님과 자신, 부부와 자녀, 연인, 청소년, 직장이라는 관계의 핵심 주제를 실제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상담실에서 검증된 지혜와 성경적 통찰이 담겨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 유은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초좋은의원 원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출발하여 자신, 자녀, 부부, 연인, 직장, 친구로 확장되는 삶의 제반 관계를 신앙과 심리학, 정신의학의 시선으로 균형 있게 조명하는 이 책은 보기 드문 역작이다. - 정연득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치유하는 놀이, 놀이하는 신앙』 저자) 내 바깥에서 나를 보게 하고, 내 안에서 나를 지지하고, 내 곁에서 나를 다독이고, 내 위에서 나를 축복하는 책이다. 그렇게 나를 살리고 누군가를 섬기게 하는 책이다. -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책임편집, 『하나님 나라와 사도행전』 저자) 신학과 심리학, 정신건강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경의 관점에서 인간관계의 본질과 성격, 문제와 해결에 대해서 탁월하게 분석한 『그리스도인의 관계 상담실』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문대원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브로큰 섹슈얼리티』 저자) 정신의학과 진료실의 자리에서 사람의 마음과 씨름해 온 저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삶 속 관계를 더 잘 살아 내도록 도와준다. - 권진숙 (한국목회상담협회장,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관계 문화 이론』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