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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1. 임재를 갈망하는 사람 1.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기억하라 2.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라 3.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라 4. 아버지라 부르라 5. 마음의 빈자리를 하나님으로 채우라 6. 기도를 삶의 호흡으로 삼으라 PART 2. 임재 앞에 자신을 내려놓는 사람 7. 거룩한 슬픔을 잃지 마라 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9. 에벤에셀의 은혜를 기억하라 10.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물으라 11.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라 PART 3. 임재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12.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사모하라 13.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14. 내 속도를 하나님의 속도에 맞추라 15.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동행하라 16. 삶으로 예수를 드러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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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향하여 선포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고 내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가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로 사탄의 참소를 물리치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구하십시오. 우리를 공격하는 마귀를 담대하게 대적하십시오.
---p.30 회개가 무엇입니까? 단지 눈물을 흘리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죄를 미워하고 끊어 버리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어린양의 보혈로 정결함을 얻을 때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임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p.49 관계의 회복은 함께함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관계의 회복은 우리의 완전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관계든지 함께하지 않으면 절대로 회복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사랑을 배신했던 우리에게 가장 먼저 요구하시는 것은 ‘주님과 함께 친밀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회복의 핵심은 함께 지내는 것입니다.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p.64 이처럼 우리는 선과 악, 땅에 속한 것과 하늘에 속한 것,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과 기뻐하시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분별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데만 몰두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강퍅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 세상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좋은 것은 취해야 합니다. 여기서 ‘좋은 것’은 단순히 유익하거나 도덕적으로 선한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공동체에도 유익한 것을 뜻합니다. ‘취하라’는 말은 놓치지 말고 굳게 붙잡으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좋은지 분별하고, 자신의 영혼에 유익하며 공동체에 덕이 되는 것은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p.216 그러므로 우리도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하나님을 만나러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에 머무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가까이할 때 그분과의 친밀함은 더욱 깊어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 마침내 친구처럼 깊은 사귐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에게 진정한 축복은 모세처럼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 자체가 큰 축복일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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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기쁨,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지만, 정작 일상에서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지친 마음과 막막한 현실 앞에서 눈앞의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 합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임재에서 동행으로』는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는 믿음에서 그 답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특별한 순간에 느끼는 감동에 머물지 않습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분과 함께 걷는 은혜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데서 시작해, 그분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하나님 앞에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과 발걸음을 맞추며 동행하는 삶!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고, 마음의 빈자리를 하나님으로 채우며,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삶을 강조합니다. 회개해야 할 때는 돌이키고, 기다려야 할 때는 신뢰하며, 내 속도보다 하나님의 속도에 발을 맞추는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임재를 향한 갈망이 일상의 선택과 태도로 이어질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오늘의 나의 삶에 적용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부르시며 오늘도 우리와 함께 걷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에서 동행으로』는 그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예배에서 누린 은혜가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