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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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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8
추천사10 프리젠터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22 중국편 〈나의 아름다운 연인, 센펑서점〉78 프랑스편 〈셰익스피어 인 파리〉114 일본편 〈빛나는 책의 나라〉160 한국편 〈서점, 그 이상의 서점〉204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시즌2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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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 〈나의 아름다운 연인, 센펑서점〉에서는 2015년 CNN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자 2014년 BBC가 선정한 ‘세계의 아름다운 10대 서점’의 주인공인 중국 난징의 센펑서점을 찾아갔다. 도시 랜드마크로 거듭난 센펑서점의 주인 첸샤오화가 25년 동안 서점을 운영하며 깨달은 경영 철학과 센펑서점에 담긴 문화정신, 공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공개한다.
프랑스편 〈셰익스피어 인 파리〉에서는 〈비포 선셋〉(2004), 〈미드나잇 인 파리〉(2011) 등 많은 영화의 단골 배경이었던 파리의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소개된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사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서점주 조지 휘트먼과 그의 딸 실비아 비치가 지켜오고 있는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만의 독특한 문학사적 가치를 소개한다. 일본편 〈빛나는 책의 나라〉에서는 서점 크레용하우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45년간 서점을 운영해 온 주인 오치아이 게이코는 ‘일본의 정신과 희망’으로 불린다. 오치아이는 오가닉 매거진 〈좋아요〉의 발행인이자 〈우는 법을 잊었다〉, 〈어른의 끝맺음〉 등의 책을 쓴 작가다.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크레용하우스의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한국편 〈서점, 그 이상의 서점〉에서는 최근 부활한 한국의 동네 서점들을 조명한다. 종이책 중심의 서점 문화로 다시 시선을 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한국의 서점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1970~80년대 청춘들과 함께 성장한 서울 혜화동의 동양서림, 1956년 문을 연 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관광 코스로 거듭난 속초의 동아서점, 부산 청소년들의 인문학 성지 인디고 서원 등 사회와 호흡하며 지역의 명소가 된 동네 서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