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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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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좋은 친구 만들어 주기
둘 수시로 칭찬하고 상 주기 셋 집안 곳곳에 책 놓아두기 넷 함께 서점 가기 다섯 아이가 찾을 때 한 시간 안에 달려가기 여섯 악기 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일곱 집에 오는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 있기 여덟 좋아하는 음식 같이 만들기 아홉 외국인과 만나게 해 주기 열 롱다리로 기르기 열하나 아침밥은 꼭 먹이기 열둘 아이에게 저축 통장 만들어 주기 열셋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 만들기 열넷 함께 여행하기 열다섯 함께 둘러앉아 밥 먹기 열여섯 공연 같이 가기 열일곱 재미있어 하는 것 찾아 주기 열여덟 진로 선택 함께 고민하기 열아홉 넌 할 수 있다고 말해 주기 스물 ‘하지 마’라는 말 안하기 스물하나 가족끼리 회의하는 시간 마련하기 스물둘 너를 이해한다는 말 건네기 스물셋 비교하지 말기 스물넷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스물다섯 ‘못한다’는 말 멀리하기 스물여섯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스물일곱 이성 친구 사귀게 하기 스물여덟 의연한 부모 되어 주기 스물아홉 좋은 아버지 되기 서른 ‘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외치게 하기 서른하나 인생은 초콜릿 상자임을 알려 주기 서른둘 함께 존경하는 인물 찾아 보기 서른셋 즐겁게 공부하기 서른넷 긍정적인 라이벌 만들어 주기 서른다섯 약속한 모든 일 지키기 서른여섯 짧고 간단한 운동 시키기 서른일곱 의자에 바르게 앉히기 서른여덟 가끔 최대한 자유롭게 해 주기 서른아홉 유머 감각 키워 주기 마흔 애국심 키워 주기 마흔하나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 일깨워주기 마흔둘 선생님 존경하기 마흔셋 땀의 가치를 알게 하기 마흔넷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하기 마흔다섯 자신의 장점을 찾아 주기 마흔여섯 깊게 생각하는 법 알려 주기 |
宋貞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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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던 엄마가 필요해서 엄마를 찾으면 한 시간 안에 달려가는 거리에 있으리라. 지금까지 그 철칙은 지키고 있다. 아이한테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시킨 후에는, 아이가 다니는 교육기관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학교에서 놀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또는 폭우가 쏟아지기라도 하면, 아이가 슬퍼서 나를 찾기라도 하면, 그때마다 나는 빠르게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이의 가장 위급한 순간은 어쩌면 엄마가 없는 그 순간인지도 모른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한 시간 안에 달려가기> 중에서 아이들의 진로를 그들의 행복에 기준을 두는 부모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성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지루하다. 방향성을 찾기도 힘들다. 그런데 ‘자꾸 재밌어 해라, 꿈을 가져라’며 강요한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한다. 하지만 행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즐겁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니 자연히 신이 난다. 내가 뭔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 자부심이 생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기> 중에서 나는 얼마 전에야 대학원 공부도 했다. 그것도 일반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아이는 내가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보며 스스로 긴장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노력하면 스스로도 노력한다. 언제나 놀고 있는 엄마를 보면 나도 놀고 싶다고 생각한다. 아이들 시선에 늘 우리 엄마는 책을 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필요하다. 아이 공부를 위해서 그런 쇼도 해야 하느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아이 공부를 위해서 내가 책 읽는 습관이 든다면 그 또한 자식 덕을 보는 게 아니겠는가. <아이가 집에 오는 시간에는 책상에 앉아있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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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어렵다.
그러나, 행복에 기준을 두는 교육은 즐겁다!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길러 주는 46가지 즐거운 비타민! 교육열만 놓고 따진다면,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마 세계 챔피언감이 아닐까.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일까.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힘들다. 여기서 우리는 점검해봐야 한다. 목표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부모의 자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아주 쉽게 권한다. 이렇게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라고... <성장 비타민>은 ‘행복에 기준을 둔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자녀교육의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실천법으로써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기르는 46가지 지침을 마련한다. 행복에 기준을 둔 교육은 인사성이나 유머 감각 하나에도 인간다움을 기르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또,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가르침을 전한다. 아이를 다그치기 이전에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이니 거부감이 없고, 바람직한 인성을 길러 주니 학업 태도가 좋아져 성적 또한 자연스레 향상된다. 자녀의 인성과 적성 기르기를 위해 <성장 비타민>에서 제시하는 지침은 때와 장소를 가리는 특별한 비결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음식을 함께 만들고 서점이나 공연에 함께 가기 등등... 아이와 갖가지 체험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비교하지 말기’, ‘너를 이해한다는 말 건네기’, ‘아침밥은 꼭 먹이기’와 같이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정서적, 지적, 신체적 성장에 꼭 필요한 것들을 담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아이의 인성과 적성을 중요시하는 46가지 지침 이면에 담긴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독자들에게 그 마음은 ‘자기희생’이 아니라, 아이에게 진정 소중한 것들을 챙겨 줌으로써 느끼게 되는 ‘어머니의 기쁨’으로 전해진다. “아, 부모 노릇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이 즐거운 거구나?” 라고 느끼게 하는 책 잘못된 교육법만을 고수하며 “아, 부모 노릇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는지? 부모 노릇이 즐겁고 자식 노릇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불가능한 것인지? 함께 즐겁게 살다보니 아이도 잘 자라고 있더라... 이 책은 이렇게, 무엇이 진정 아이를 아끼는 길인지 모른 채 아이 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