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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로 가는 길
개정판
한정식
눈빛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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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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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Ⅰ. 창조적 사진을 향하여
1. 사진을 말이다
2. 예술은 창작이다
3. 좋은 사진, 새로운 사진
4. 만남의 예술

Ⅱ. 사진예술의 기본 성격
1. 사진은 진실한 것
2. 사진은 시간예술
3. 사진은 빛의 예술

Ⅲ. 직접적 조언 - 촬영에 앞서 생각해야 할 문제들
1. 무엇을 찍을 것인가
2. 어떻게 찍을 것인가
3. 디지털 사진

저자 소개 1

Han Chungshik

원로 사진작가 한정식은 모더니즘의 형식주의 사진 원리를 한 차원 높게 소화해 한국 사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하고 일본대 예술학부 예술연구소에서사진을 전공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교수,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1977년 도쿄 니콘 살롱에서의 「나무」전을 시작으로 「고요」 등 여덟 번의 개인전을 하였다. 사진집으로 『고요』『나무』『발』『풍경론』이 있으며, 저서로 『사진의 변모』 『사진예술개론』 『현대사진을 는 눈』 『사진과 현실』 『
원로 사진작가 한정식은 모더니즘의 형식주의 사진 원리를 한 차원 높게 소화해 한국 사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하고 일본대 예술학부 예술연구소에서사진을 전공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 교수,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1977년 도쿄 니콘 살롱에서의 「나무」전을 시작으로 「고요」 등 여덟 번의 개인전을 하였다. 사진집으로 『고요』『나무』『발』『풍경론』이 있으며, 저서로 『사진의 변모』 『사진예술개론』 『현대사진을 는 눈』 『사진과 현실』 『사진, 시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예술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예술로서의 사진』 『카메라 루시다』 등이 있다. 정년퇴임 후 대구예술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대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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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098582

출판사 리뷰

틀에 박힌 사진에서 벗어나 한 단게 진보한 사진을 찍기 위해 고심하는 독자들에게 실제적 지침을 제공할 한정식 교수의 『사진, 예술로 가는 길』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출신으로 그들의 가려운 곳과 궁금한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한정식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사진교육(중앙대 사진학과 교수)에 몸담아 오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사진제작의 실질적 방침들을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풀어놓았습니다. 얼마 전 단편사진집 『흔적』을 통해 보여주었던 사진과 양립하는 작가의 필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004년 개정 발간된 저자의 또다른 저서 『사진예술개론』이 사진예술에 대한 이론 중심의 접근이었다면 『사진, 예술로 가는 길』은 사진예술의 실제를 실기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실기 중심의 책이라 해서 촬영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여타 사진기술서들과는 달리, 저자는 사진인식이 바로서야 좋은 사진도 나올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사진예술의 성격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합니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창조적 사진을 향하여'에서 사진에서 창조성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2부 '사진예술의 기본 성격'을 통해 시간예술인 사진의 기록성과 표현성을 기술합니다. 3부 '직접적 조언'에서는 무엇을 찍을 것인가 결정하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하여 정해진 주제와 소재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까지를 차근차근 짚어 갑니다. 이 책 전반에서 저자는 '일상의 언어가 갖는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면 아름다운 시의 언어가 되는 것처럼, 예술로서의 사진 역시 평범한 사물과 만나 그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얘기합니다.

저자가 서문을 통해 밝힌 바 있듯 아마추어 작가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씌어진 이 책은, 국내외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작품 80여 장을 용례 사진으로 삼아 꼼꼼한 설명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가 한층 깊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직접 사진을 찍어 보지 않은 독자들이라도 풍성한 용례 사진을 한 장 한 장 살피는 동안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작가의 사진인생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한 권의 강의 노트와도 같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평범한 사진을 넘어서 어느덧 예술로서의 사진에 한 걸음 다가선 자신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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