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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전 세트
2권
홍성윤 저
인플루엔셜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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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그거 사전』
프롤로그

먹다: 음식에 관련된 사물들의 이야기

1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그거
2 빵 봉지를 묶는 데 쓰는 그거
3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
4 과일이 손상되지 않도록 감싸는 그거
5 양꼬치 먹을 때 찍어 먹는 가루 그거
6 카레를 담는 램프 모양의 그거
7 돈가스가 고이 쉬는 그물망 그거
8 중식당 원형 식탁에 설치된 돌아가는 그거
9 중국집 단무지 옆에 놓인 그거
10 연어 요리에 곁들여 먹는 완두콩 같은 그거
11 생선회 밑에 깔린 젤리 같은 그거
12 배달 음식 용기의 포장을 뜯는 일회용 칼 그거
13 포장한 초밥 사이에 초록색 그거
14 제사상에 오르는 알록달록한 사탕 그거

마시다:마실 것을 둘러싼 사물들의 이야기

15 샴페인 코르크 마개를 고정하는 철사 그거
16 와인병 바닥에 움푹 팬 부분 그거
17 유리병인데 음료 잔으로 쓰는 그거
18 테이크아웃 컵에 씌우는 그거
19 카페에서 빨대와 헷갈리는 그거
20 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컵 뚜껑 그거
21 테이크아웃 컵 뚜껑의 구멍을 막는 그거
22 소주 병뚜껑에 꼬리처럼 달린 그거
23 영화 속 술꾼들이 애용하는 납작한 술병 그거

걸치다: 몸에 걸치고 다니는 사물들의 이야기

24 가방끈 길이 조절하는 네모난 그거
25 배낭 가운데 돼지코 모양의 패치 그거
26 새 옷에 가격표를 달 때 사용하는 그거
27 청바지 주머니 속 주머니 그거
28 신발 끈의 올 풀림을 방지하는 그거
29 양말 두 짝을 하나로 묶는 금속 집게 그거
30 운동화 뒤축에 달린 고리 그거
31 결혼식에서 신부 부케 말고 신랑 가슴팍에 꽃 장식 그거
32 남성 속옷의 앞쪽에 난 구멍 그거
33 무슬림 여성들이 얼굴에 두르는 그거
34 군번줄로 쓰는 구슬 꿴 줄 그거
35 군인들 가슴에 주렁주렁 달린 그거
36 졸업 가운 위에 걸치는 길다란 그거
37 미대생들이 들고 다니는 바주카 같은 그거

살다: 집집마다 있는 사물들의 이야기

38 영화 속 대저택 현관문에 달린 문고리 그거
39 아파트 현관문의 밖을 내다보는 구멍 그거
40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그거
41 주방에 식탁도 싱크대도 아닌 그거
42 아파트에 딸린 실외 공간 그거
43 창문에 달린 180도 회전하는 잠금장치 그거
44 두루마리 화장지 다 쓰면 나오는 종이 심 그거
45 막힌 변기를 뚫을 때 쓰는 그거
46 택배 상자 속 물건들을 보호하는 뽁뽁이 그거
47 손톱깎이 세트에 들어 있는 손톱깎이 말고 그거
48 손톱 뿌리에 있는 반달 모양의 하얀 그거

쓰다: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사물들의 이야기

49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두는 책장 사이의 끈 그거
50 결혼식에서 뿌리는 반짝반짝 종잇조각 그거
51 동전 지갑을 여미는 구슬 모양 잠금쇠 그거
52 슉슉 눌러 등유를 빨아올리는 수동 펌프 그거
53 마트 계산대에서 앞사람 물건과 구분해주는 막대 그거
54 전자제품이나 문구의 뜯기 어려운 포장 그거
55 아기 둘러업을 때 쓰는 그거
56 시력검사표에 있는 고리 모양의 그거
57 세로로 읽고 거꾸로 읽고 말장난하는 그거

거닐다: 걷다 보면 보이는 사물들의 이야기

58 전봇대 전깃줄 끝 회오리 감자 모양의 그거
59 차도와 인도 경계에 세워둔 말뚝 그거
60 진입 금지를 알리는 고깔 모양의 그거
61 자동차 문 손잡이 아래 파란색 스펀지 그거
62 고급 승용차 후드를 장식하는 그거
63 겨울철 가로수를 감싸는 볏짚 외투 그거
64 공원마다 보이는 덩굴터널 그거
65 추수 후 논밭에 동그랗게 말아놓은 커다란 마시멜로 그거
66 신장개업 가게 앞에서 춤추는 풍선 그거
67 바닷가 방파제 옆에 쌓여 있는 구조물 그거
68 서부영화에서 바람 따라 굴러다니는 풀 그거

일하다: 직장에서 만나는 사물들의 이야기

69 연필과 꼭지 지우개 사이 이음쇠 그거
70 노트북 전원 케이블에 달린 원통 같은 그거
71 키보드 자판에 숫자, 문자 말고 그거
72 글자 대신 이상한 그림 나오는 폰트 그거
73 서류 뭉치를 철하는 형형색색 집게 그거
74 직장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그거
75 비상 상황에 누르는 빨간 버튼과 덮개 그거
76 이메일 제목 앞에 붙는 영문 약어 그거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인덱스(가나다순)

『그거 사전 2』
프롤로그 잊힌 이름을 찾아가는 두 번째 여정
감사의 글

1장 이름조차 없다고 여겼다
1 에스컬레이터 옆에 붙어 있는 털 그거
2 키보드 F랑 J 위 오돌토돌한 그거
3 연고 처음 쓸 때 구멍 뚫는 뚜껑 위 뾰족한 그거
4 셔츠 뒤에 뜬금없는 고리 그거
5 소시지 까먹을 때 있는 빨간색 딱지 그거
6 지하철 역사 바닥에 쇠구슬 지압매트 같은 그거
7 냉장고 문 말고 따로 여는 작은 문 그거
8 고속도로에 드르륵 노래까지 부르는 그거
9 가방 · 추리닝에서 맨날 빠지는 허리끈 그거
10 운동화 끈 아래 혓바닥처럼 길게 있는 그거
11 티셔츠에 est. 어쩌구 하는 정체불명의 영어단어 그거
12 손가락 꺾어 뚝뚝 소리 내는 그거
13 아이스크림 먹다가 머리 띵한 그거
14 잘 때 움찔움찔하는 그거

2장 이름 없이 그냥 가리켰다
15 캔 음료 뚜껑에 괜히 구멍 있는 그거
16 열쇠고리에서 고리를 담당하는 그거
17 호텔 침대에 있는 정체불명 좁은 천 그거
18 꿀 뜰 때 사용하는 막대 사탕처럼 생긴 나무 봉 그거
19 쌀 포대에 있는 뜯기 힘든 실 박음질 그거
20 나뭇가지와 나뭇잎 사이로 햇빛 커튼처럼 드리운 그거
21 공항에서 주욱 당겨서 줄 서게 만드는 기둥 그거
22 잔칫상에 쓰는 음식을 높게 쌓아 올려 진열한 그거
23 여행 가방에 붙이는 긴 종이와 스티커 그거
24 건전지 오래 놔두면 나오는 흰색 가루 그거
25 화장실 휴지 거는 하얀색 봉 그거
26 휴대전화 유심칩 바꿔 끼울 때 쓰는 핀셋 그거
27 케이블 묶을 때 쓰는 플라스틱 고리 그거
28 편의점 비닐 팩에 들어 있는 음료 그거

3장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29 중국집· 라멘집에서 먹기 불편한 숟가락 그거
30 킥보드처럼 생긴 초록색 짐수레 그거
31 트럭 짐칸에 껍데기 천 그거
32 떡국에 올리는 볶은 소고기 고명 그거
33 모시송편에 들어가는 흰 앙금 그거
34 자전거 탈 때 얼굴 가리는 튜브 같은 목도리 그거
35 놀이터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그거
36 외국 나가면 변기 옆에 호스 그거

4장 이름을 들어도 알 수 없었다
37 수건 가장자리에 괜히 있는 줄 그거
38 방화문 밀어서 여는 이상하게 생긴 손잡이 그거
39 야구 모자 위에 있는 둥글고 딱딱한 단추 그거
40 열차 객차와 객차 사이에 아코디언처럼 연결된 그거
41 슈퍼히어로가 쓰는 눈만 가리는 그거
42 아파트 단지 입구에 고인돌도 아니고 휘황찬란 그거
43 그 시절 전축 덮어놨던 레이스 잔뜩 그거
44 털모자 정수리에 달린 털 방울 그거
45 경복궁에 관광객들이 입고 다니는 주름치마 한복 그거
46 책 문단과 문단 사이 화려한 장식 그거
47 내가 쓰면 은행 강도 되는 복면 그거

5장 그들끼리만 통하는 이름이었다
48 커피 원두 포장에 신경 쓰이게 뚫려 있는 구멍 그거
49 옷 가게 새 옷마다 붙어 있는 하얀 플라스틱 도난 방지 그거
50 월드컵 멕시코 관중들이 쓴 레슬링 가면 그거
51 자동차 앞 유리창에 있는 검은 점 그거
52 영화 촬영할 때 카메라 앞에서 딱 치는 그거
53 천식 환자들이 입에 대고 슉 하는 약 그거
54 미술관· 박물관 작품 앞에 함정 같은 끈 울타리 그거
55 뭔가 사이버틱한 은색 소화기 그거
56 인도인 이마 한가운데 점 찍는 그거
57 공사장 건물 둘러싼 정글짐 같은 그거
58 미술관 작품 옆에 명찰 같은 그거
59 고가의 미술품 옮길 때 웬 나무상자 그거
60 전시장 입장 때마다 찰칵찰칵, 직원 손이 바쁜 그거
61 박물관 진열장 안에 복잡한 기계장치 그거
62 붓글씨도 아닌데 컴퓨터 폰트 끝에 삐침 있는 그거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인덱스(가나다순)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학업보다는 만화를 읽고 그리는 일에 더 빠져 살았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연재했던 글들을 엮어 책 《그거 사전》을 썼다. 보고 듣고 읽은 모든 것에 짧은 평을 달고 별점을 매기는, 남들이 보기에 다소 별스러운 취미를 가졌다. 스타워즈와 7 시리즈, 스티븐 킹, SF 3대 거장을 숭배한다. 영화 〈행복한 사전〉을 보고 사전 편찬에 대한 경외와 흠모를 품었다. 언어의 바다를 건너는 사전이라는 이름의 배. 그 느긋한 치열함은 나 역시 말글을 다루는 업을 가진 입장에서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물들의 표제어를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학업보다는 만화를 읽고 그리는 일에 더 빠져 살았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연재했던 글들을 엮어 책 《그거 사전》을 썼다. 보고 듣고 읽은 모든 것에 짧은 평을 달고 별점을 매기는, 남들이 보기에 다소 별스러운 취미를 가졌다. 스타워즈와 7 시리즈, 스티븐 킹, SF 3대 거장을 숭배한다.
영화 〈행복한 사전〉을 보고 사전 편찬에 대한 경외와 흠모를 품었다. 언어의 바다를 건너는 사전이라는 이름의 배. 그 느긋한 치열함은 나 역시 말글을 다루는 업을 가진 입장에서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물들의 표제어를 그러모아, 감히 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꿈을 이뤘다고 우겨보는 중이다. 바다는 언감생심이겠으나, 누군가에게 이 책이 언어의 도랑을 건너는 종이배 역할만 해주더라도 더할 나위 없겠다.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떠들썩한 탄생기와 시대적 소명을 담고 있음을, 그리고 이름은 그 모든 흔적의 장부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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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162g | 135*205*55mm

출판사 리뷰

‘그거’라는 이름으로 태어나는 물건은 없다!
당신이 매일 만나는 이름 모를 사물들을 위한 안내서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지칭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매일 사용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물건일지라도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다.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의 책 『그거 사전』은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나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그거’처럼 지금껏 ‘그거’라고 명명해온 76가지 사물의 이름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물의 성격, 쓸모, 의미, 역사 등 이름 너머에 남아 있는 정보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내 곁에 언제나 당연하게 있었던 물건이 다르게 보인다. 배낭에 달려 있는 돼지코 그거의 용도는 무엇일까? 중화요릿집의 돌아가는 식탁 그거는 어쩌다 ‘게으른 수잔’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택배 보낼 때 쓰는 뽁뽁이 그거의 원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지는 작은 물건들의 불리지 못한 이름을 찾는 과정 속에서 물건에 얽힌 일화를 함께 소개한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이름을 알게 되면 당신의 세계는 더 넓어질 것이다. 주목하지 않았던 것들을 주목하게 될 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교양의 세계로 향하는 지적 여행이 시작된다.

귤껍질의 ‘그거’부터 피자를 구하는 ‘그거’까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아주 사소한 것들의 대백과


어느 날 ‘샴푸 용기의 펌프가 눌리지 않도록 고정해두는 C자 모양 플라스틱 그거’의 이름이 궁금해진 저자의 눈에 일상을 구성하는 수많은 ‘그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거’라고 불리는 작은 물건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기 위해 제조사에 전화하고, 사전을 뒤지며, 100년도 더 된 특허 서류를 파헤쳤다.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험난한 작업을 통해 직관적으로 사물의 외형이나 쓸모를 설명하는 것부터 특정 어원에서 시작되어 변형된 것까지 수많은 ‘그거’의 이름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사물의 이름은 그 사물에 남겨진 모든 흔적의 장부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역사와 경제,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이름 하나에서 시작하지만,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로 뻗어나간다. ‘카레 담는 그릇 그거’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커리라는 음식이 처음 시작된 인도로 무대를 옮긴 뒤 영국과 일본을 거쳐 우리 기억 속 노란색 카레가 개발된 한국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문학 작품부터 성경, 쿠란을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물의 이야기들을 통해 사소하지만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의 뒷모습을 만나게 된다. 수 세기의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쓰이고 있는 ‘그거’의 시작부터 실패를 거듭하며 쓸모를 찾아낸 과정과 사물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76가지 사물의 이름을 따라 지식과 교양을 겹겹이 쌓아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일상에 한 끗의 교양이 더해질 것이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3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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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6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7.7
  • 리뷰 총점1033%
  • 리뷰 총점817%
  • 리뷰 총점65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그거 사전
r******a 2026.05.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0

사락에서 원문보기
일상 속 ‘그거’의 집대성책은 음식, 생활, 의류, 집, 거리, 직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이름을 모르는 76가지 사물의 이름과 이야기를 다룹니다. 예를 들어, 피자 배달 시 피자 상자 가운데 꽂혀 있는 삼발이 플라스틱(‘피자 세이버’), 빵 봉지를 밀봉하는 네모난 플라스틱(‘빵클립’), 마트 계산대에서 앞사람 물건과 구분해주는 막대(‘상품분리바’), 책장 사이
w**********6 2025.06.0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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