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원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사1_고난 속에서 정련된 신앙 고백과 감사의 찬가
·추천사2_광야를 지나 새 출발을 하는 분들께
·서문_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제1장.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1. 일어나 함께 가자
2. 나의 크리스마스
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4.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

제2장 나에게 생명으로 오심

1. 아담아 어디 있느냐?
2. 언약으로 오신 예수님
3.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
4. 십자가는 나의 영원한 지팡이
5. 나에게 주신 은사는 무엇일까?
6. 네가 도와주어라
7. 나에게 주어진 사역은 무엇일까?

제3장 하나님 안에 임재 훈련

1. 안일하고 편리함 삶
2. 나에게 고난은 무슨 의미일까?
3.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노라
4. 기독교는 은혜이다

제4장 나는 공사 중인 성전

1. 나는 싫소이다
2. 나는 썩은 흙이 되기를 원합니다
3. 포도원의 품꾼들
4. 부활의 진정한 의미
5. 우리의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6. 나는 공사 중인 하나님의 성전

제5장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 예수님께서는 신부를 맞이하러 오신다
2.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일까?
3. 내게도 새 언약을 주셨다
4. 나는 아니지요?
5. 지혜롭고 충성된 종아!
6. 사랑으로 율법을 이기게 하소서
7.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참고문헌/참고 웹사이트

저자 소개 1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 일본 츄오대학, 와세다대학 객원 연구원,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18기 수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서울남부지검, 울산지검, 인천지검, 부산지검, 서울중앙지검 각 특수부 검사,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역임하였으며 법학박사(형사법)로서 로-스쿨 교수를 거쳐, 미국 Grace Mission University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 등을 공부하고, 현재 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40*205*20mm
ISBN13
9788997763788

책 속으로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6). 아브라함에게 향했던 하나님의 사랑처럼, 구치소 안에서 성경을 읽으며 내게도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고백하게 되었다.
“이제야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믿음으로 보고했듯이(오정현), 내가 믿음으로 써 내려간 이 고백이 내 안에서 역사하신 주님의 사실 보고(Fact Report)가 되어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요, 그리스도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베드로처럼, 나의 작고 겸손한 삶의 고백(story telling)이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내 안에 오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될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 1:12).
---「서문_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중에서

십자가는 곧 죄와 사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망의 고통이 없이는 결코 부활의 영광도 없다. 주님께서는 사망의 고통을 이겨내시고, 부활하시어 우리에게 찾아오셨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담은 성전이 되었고, 세상 현장 속에 흩어진 교회가 되었다. 다만 장 칼뱅(Jean Calvin)의 말처럼 연단과 고통이야말로 참된 교회가 지닌 고유한 특징이라면 세상 속에서 그 고통을 회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4년 동안 외딴 곳 미국에서 도망자의 신세로 고통 중에 드렸던 나의 기도는 비록 응답 받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유배 생활 내내 나를 따뜻하게 안아 주심으로 나를 끝까지 견디게 하셨고, 부활의 산 소망으로 일어날 수 있게 하셨다.
---「1장_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중에서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자아를 고집하고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던 베드로에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완전히 깨어진 나에게도 사명을 주셨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굳건한 반석 위에서 은혜의 빵을 나누라고 하신다.2022년 2월 11일에 나는 미국에서 비영리단체인 카도쉬 재단을 창립하고, 감사 예배를 드렸다. 그 전날 꿈에 나는 검은 양복을 입은 채 죽는 꿈을 꾸었다. 너무도 생생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비영리단체의 창립일을 맞이하여 결코 나를 드러내지 말고 헌신하라고 하신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였다.
단체에서는, 이번 주부터 ‘밥 퍼 봉사’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예배를 마친 후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인근 교회가 문을 닫게 되었는데 팔다 남은 재고 의류 상당 분을 카도쉬 단체에 기증한다는 것이었다. 팔기 위해 진열된 옷만 해도 수천 장이었는데, 아직 자루 안에 담긴 옷도 수천 장에 달했다. 그래서 봉사자 몇 사람과 잘 정리해서 멕시코 선교사들에게 보내 드렸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첫 사업을 일찍부터 준비해 놓으셨다.
---「2장_나에게 생명으로 오심」중에서

일찍이 펠라기우스(Pelagius, 360-418, 영국 출신의 금욕주의 수도사)는 인간이 먼저 행동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도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그를 ‘이단’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께서는 일찍부터 어떤 자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으며, 한번 선택된 자는 절대로 중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이지 않으신다. 아우구스티누스(A. Augustinus, 354-430, 수도사, 선교사)는, 구원은 인간의 행동에 의한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얻는다고 하여 펠라기우스를 탄핵하였다.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 30).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를 부르시고 받아 주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시다. 믿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모두 이루어 놓으셨다. 그분의 죽으심으로 그를 믿는 자마다 죄로부터 진정한 출애굽을 이루셨다(T. Keller).
---「3장_하나님 안에 임재 훈련」중에서

나는 한때 원망도 하였다. 미국에서의 유배생활 내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 ‘주님! 한국으로 하루 빨리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교회에 나가 주일을 지키는 것도 저에게는 사치인가요?’ 그러나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할 것뿐이었다. 예배는 가족이나 성도들과 연합하여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자의 예배만을 받으신다. 예배는 하나님과 일대일로 눈이 마주쳐야 하기 때문이다(노명선). 그발 강가의 에스겔과 같이 일대일로 하나님과 마주친다면 유배지라도 여기가 여호아 삼마이고, 임마누엘 교회가 된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 그렇다. 세상의 지위나 명예를 내려놓고, 예수님과 함께라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의 약속과 참된 안식을 누리는 이곳이 포도원이고 교회다.
나는 내 의지대로 생각할 수 없었다. 고난 중에 혼자 있더라도 원망 없이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던 것은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 때문이었다. 십자가의 은혜 때문이었다. 비록 혼자 드리는 예배지만, 십자가 넘어 기쁨과 평강을 감사함으로 누리라고 하셨다.
---「4장_나는 공사 중인 성전」중에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나는 62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예수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었다. 내 어머니께 오신 영이 오늘도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실 줄 믿는다.
이제는 우리가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해야 할 소중한 사명을 이어받았다. 앞장서 그들을 위해 엎드려 기도하고, 선포할 때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나와 같이 그들 안에도 진리의 영이 오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은혜 아래 있게 됨을 그들에게 알려야 한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대를 이어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우리 자녀들도 인도하실 줄 나는 믿네.
---「5장_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공명심과 교만의 끝에서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기도

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서 유배 생활을 하며 지낸 2019년 초부터 2022년 초까지 쓴 영성 일기를 바탕으로, 2024년 5월 법정 구속 이후의 묵상과 고백을 더해 엮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사회적 성취와 법률 지식에 기대었던 태도, 공명심과 교만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다. 그리고 그 광야의 시간을 고통과 억울함으로 기록하는 대신, 회개와 기도의 계기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신앙적·신학적 해석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나에게 생명으로 오심’, ‘하나님 안에 임재 훈련’, ‘나는 공사 중인 성전’,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첫 사람 아담의 탐욕을 내려놓고,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참된 생명과 십자가의 지팡이를 붙드는 과정을 그렸다. 3장과 4장에서는 자신의 안일한 신앙을 타파하고, 구치소의 좁은 독방을 ‘기도의 골방’ 삼아 ‘공사 중인 성전’으로 자신을 채워가는 훈련을 담았다. 5장에서는 새 언약 아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성도가 세상 속에서 섬김과 사랑의 ‘세마포 옷’을 입고 이웃에게 은혜의 빵을 흘려보내는 사명을 역설한다.

내적 고백에서 이어진 신앙인의 자세와 이웃을 향한 섬김

저자의 고백은 개인의 종교적 성찰을 넘어 신앙인의 자세와 이웃을 향한 섬김으로도 이어진다. 이 책은 고난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가뭄의 단비 같은 위로와 함께 십자가와 부활, 성령과의 연합, 은혜와 제자도에 관한 묵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냈다. 또한 칼뱅과 존 오웬 등 신앙 선배들의 저술과 성경 구절을 함께 다뤄 신앙인이라면 마땅히 실천해야 할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 등도 언급했다.

또한 이 책에는 교회 공동체를 섬기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은혜의 빵과 복음’을 나누고자 하는 저자의 절절한 마음도 담겨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이 책이 삶의 풍랑 속에 있는 단 한 영혼에게라도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남은 여정 동안 낮아진 자세로 아프리카 등 소외된 지역에 ‘은혜의 빵과 복음’을 나누는 사역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자는 이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고 있다.

추천사를 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안일함과 세속적 성공주의에 물든 현대인들의 가슴을 흔드는 거룩한 떨림이 있는 책”이라며 이 책에 찬사를 보냈고,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인생의 절벽 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지한 성찰과 소망의 초대장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다. 이 책이 경제적 시련과 영적 방황 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현대인들에게 참된 회개와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일깨워주리라 확신한다.

추천평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각자의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경제적 시련, 질병의 고통, 억울한 오해,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영적 방황 속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그런 수많은 이들에게 이 책 《예수 인도하셨네》는 가뭄 끝에 단비 같은 위로와 소망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이선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그대가 걸어온 이 길이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의 걸음도 그대가 고백한 대로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는 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새 출발을 하고자 하는 분,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지 고민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

고난을 불평하기보다 영적인 깨어남과 사랑의 채찍질로 승화시켜 써 내려간 그의 솔직하고 겸손한 일기는 이 시대의 삶의 풍랑을 지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다.
- 김우경 (목사, 부흥사)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어두운 밤중에 가장 밝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 고난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발견한 감동적인 기록이다. 저자의 진솔한 회개와 믿음의 고백이 깊은 울림과 영적 도전을 주리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상형 (목사, 서초경찰서 경목실장)

이 책은 잘나가던 법조인이 법정 구속과 유배라는 광야를 거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적 부활과 소망을 고백한 회복의 기록이다. 내 뜻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과 연합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 유병훈 (전 법제처 실장)

시련의 감옥에서 모든 순간을 은혜로 바꾸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증거하는 감동적인 신앙 고백서다. 고난을 통과하며 피어난 눈물의 기도가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 정구현 (철선교회 회장)

스승이자 교수님이셨던 저자께서 고난을 겪으면서 용서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서 예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된다. 대를 이어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해 가도록 인도하실 줄 믿는다. - 정환우 (엠케이건설화학㈜ 대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0,800원
총 1개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