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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서문1. 바라다 ― 그리스도의 세 도래2. 갈망하다 ― 대림절의 네 주제3. 소리치다 ― 대림절의 두 예언자4. 불러일으키다 ― 대림절의 네 기도5. 가까이하다 ― 대림절의 여덟 훈련맺음말감사의 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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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h Harrison 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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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전에 해산의 고통을 기억한다.우리는 새벽을 축하하기 전에 어둠을 마주한다.”대림절의 본질을 사유하는 깊고 고요한 묵상한 해의 마지막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며 교회력의 새해를 연다. 성탄절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구주를 경축하는 기쁨의 날이지만, 교회 밖에서는 흥겨움과 소비로 가득한 축제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 소식이 진정 기쁨이 되려면 먼저 세상의 어둠을 깊이 인식하고 메시아를 향한 갈망을 생생하게 품어야 한다. 교회력이 성탄절이 아닌 대림절로 시작한다는 사실은,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본질적 태도가 다름 아닌 기다림임을 일깨운다. 교회의 한 해는 왕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깊은 열망으로 시작한다.『오늘이라는 예배』, 『밤에 드리는 기도』 등에서 티시 해리슨 워런은, 유려한 문장 안에 신학적 사유와 자전적 통찰을 담아내며 독자를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초대해 왔다. 이제 『대림절, 소망하며 기다리다』를 통해, 저자는 대림절의 본질을 사유하며 교회력을 여는 대림절 묵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대림절의 의미를 두루 살피고, 왕이신 예수님을 지금 여기서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인도한다.고요한 계절, 일상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바라보는기다림의 순례자들을 위한 안내서대림절(Advent)은 ‘도래’를 의미하는 라틴어 ‘아드벤투스’(adventus)에서 온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며 고대하는 기간이다. 성탄절 4주 전 일요일에 시작되는 이 절기는 단순히 2천 년 전 베들레헴의 아기로 태어나신 성육신의 오심만을 기다리지 않는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교회가 세 가지 오심을 고대해 왔다고 밝힌다. 곧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오심(구속의 도래), 마지막 때 승리의 왕으로서의 오심(영광 중의 도래), 지금 이 땅에서 성령의 사역과 말씀과 성례를 통해 함께하시는 오심(거룩함의 도래)이다. 즉 대림절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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