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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극장
미운오리새끼 202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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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더 캐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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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겐타로와 요시오카 사키로 구성된 그림책 작가 팀. 두 사람 모두 1989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외에 회화, 입체 작품,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며,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폐교가 된 오이타현 유후시의 초등학교를 아틀리에로 개조하여 매일 작업하고 있다. 『대왕 오징어 오징어타로』로 데뷔하여 제20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왕 오징어 이카타로』, 『깜깜한 밤에』, 『물음표 박사님의 별난 생물 도감』, 『먼지먼지 요괴 학교』, 『뿅!』,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세요』, 『치카치카 거품 세상』, 『
아베 겐타로와 요시오카 사키로 구성된 그림책 작가 팀. 두 사람 모두 1989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외에 회화, 입체 작품,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며,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폐교가 된 오이타현 유후시의 초등학교를 아틀리에로 개조하여 매일 작업하고 있다. 『대왕 오징어 오징어타로』로 데뷔하여 제20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왕 오징어 이카타로』, 『깜깜한 밤에』, 『물음표 박사님의 별난 생물 도감』, 『먼지먼지 요괴 학교』, 『뿅!』,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세요』, 『치카치카 거품 세상』, 『케첩 기차』『하얀 양말』, 『수염 나팔』, 『신호가 바뀌었어요』, 『잠들지 못하는 임금님』 등이 있다.

더 캐빈 컴퍼니의 다른 상품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영상학을 공부했고, 영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그림책 번역을 계기로 번역의 즐거움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이름을 지어 줘』, 『청개구리의 노래』, 『뿌이뿌이 모루카 4-5권』, 『채소 이발소』, 『도둑 고양이 캡틴 1-2권』, 『못 말리는 먹보 고래』,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뽀득뽀득 무사 목욕을 부탁해』, 『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마법 소녀 루오카 4-6권』, 『공주들의 약속 1-4권』,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1-3권』,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1-3권』 등이 있습니다.

봉봉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0*257*15mm
ISBN13
97911651850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크리스마스 극장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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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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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0*15*257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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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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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문어가 산타가 되고, 크리스마스트리가 재채기를 한다면?
상상하는 순간, 크리스마스가 조금 더 엉뚱해진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누구나 특별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평범한 하루도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좀 더 신비롭고 특별하게 느껴지고, 평소라면 일어나지 않을 일도 왠지 가능할 것만 같습니다. 산타가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크리스마스트리가 재채기를 하고, 작은 씨앗에서 선물이 쑥쑥 자라나는 일처럼 말이지요.

『크리스마스 극장』은 바로 이런 크리스마스의 설레는 분위기에 더 캐빈 컴퍼니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권의 그림책을 하나의 ‘극장’처럼 구성했다는 점 입니다. 책을 펼치면 아기 천사가 관객을 맞이하며 막이 오르고, 네 편의 이야기가 차례로 무대에 등장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상상과 재미를 품고 있지만, 처음과 끝을 ‘크리스마스 극장’으로 연결해 마치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독자는 이야기의 관객이 되어 다음 무대에는 무엇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한 번 비틀어 바라보는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산타와 루돌프,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익숙한 소재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더해 낯익은 크리스마스를 새롭게 보여 주지요. 특히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린 장식들이 온 마을 곳곳에서 엉뚱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장면처럼, 한 장면 안에 숨은 재미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가득합니다.

그림을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다양한 사물과 캐릭터, 작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뿐 아니라 그림 속에서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여기에 장면마다 움직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더해져 읽는 맛을 살립니다. 짧고 경쾌한 문장과 반복되는 표현은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고, 마치 무대에서 효과음이 들려오는 것처럼 이야기에 생생한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내지만, 마지막에는 산타와 루돌프의 포근한 크리스마스 풍경으로 이어지며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웃고,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크리스마스 극장』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올겨울, 익숙한 크리스마스를 조금 색다르게 만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극장』의 객석에 앉아 보세요. 막이 오르는 순간부터 마지막 박수가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즐거운 상상의 무대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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