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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나쁜 소년 2. 쓰레기통을 뒤지는 강아지 3. 새로운 친구 4. 강아지의 비밀 5. 고양이 구출 작전 6. 진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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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동물과 말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 어느 날 운명처럼 찾아온 특별한 단짝을 만나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깜짝 스페셜 제2탄 『본자이와 릴리의 첫 만남』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의 번외편으로, 스페셜 1탄 『친구와 함께라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너스 스토리이다. 릴리의 곁에서 최고의 단짝 친구가 되어 주는 본자이와의 첫 만남으로 이야기가 거슬러 올라가, 두 친구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특별한 우정을 쌓기 시작한 순간을 담고 있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호숫가 호텔로 여행을 떠난 릴리 앞에 작고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강아지는 먹을 것을 발견하고도 먹지 않고, 몰래 수풀 속으로 가져간다. 이상한 행동을 눈여겨본 릴리는 강아지를 따라 수풀 속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강아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가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본자이가 선보인 필살기는 무엇일까?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특별판을 포함해 현재 열여섯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가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