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러브 & 블로그 시티’의 작가 유충열은 1960년 1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십 대 초부터 극단 ‘제3무대’에서 연극활동에 참여 했었다. 그때 신파극 ‘육혈포강도’에서는 일인이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학과를 중퇴하고 바로 출판사 ‘빛샘’과 ‘한교원’에서 편집인으로 근무했다. 이어서 신문사 인천일보를 거처 문화일보 인천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치동 현대 썬앤빌 테헤란’ 본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작품집으로는 교보문고 ebook 시집 ‘꿈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 이 소설 ‘러브 & 블로그 시티’는 온라인의 세계와 오프라인의 세계가 가상과 실재로서 혼재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들이 찾아야 할 진정한 삶의 근원과 사랑, 그리고 행복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를 여주인공 가희와 효주를 통해서 파헤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성적 유희와 쾌락의 끝을 추구하면서, 그 사랑을 통해서 얻어진 행복은 우리의 인생을 어디로 유도하는 지를 탐구한 작품이다. 작가 유충열 자신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적이면서 사유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을 쓰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