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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군의 사명과 국민의 사랑이 하나가 되기를 004
1부 나라는 군인이 지키고 군인은 국민이 지킨다 우리 집 가보 1호는 군복 021 솔저 퍼스트(SF) 캠페인, 국군장병을 응원합시다 027 나라는 군인이 지키고 군인은 국민이 지킨다 032 호국부자의 묘 앞에 서면 035 Note 하늘사랑 장학재단 039 호국영웅과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예우하자 041 나의 전투기 탑승체험기 045 ‘사막의 빛’, 국민이 원하는 곳에는 국군이 간다 051 국민의 군대, 사랑을 기부하는 장병들 054 “국군 응원이 우리 회사의 사명입니다” 058 우리가 전쟁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061 2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구국의 영웅들 사선(死線)에서의 선택, 비상탈출인가, 동체착륙인가 069 100번의 호국결기, 김두만 장군이 우리에게 묻는다 072 내 관 속에는 성경과 빨간 마후라를 넣어다오 077 Note 두 영웅의 역사적 만남 082 무적해병, 이승도 장군 리더십을 본받자 084 자랑스러운 청해부대, 아덴만 여명작전과 석해균 선장 088 죽어서도 병사들과 함께한 참군인, 채명신 장군 094 창공을 날다, 대한민국 공군 1호 여성 비행사 김경오 099 구국의 협업, 성웅 이순신과 서애 류성룡 104 Note 대를 이어 전하자, 위국헌신 태극기 108 3부 강한 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휘관이 되면 백비부터 보고 오라 113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내가 진다 119 ROTC는 대한민국을 받쳐온 자랑스러운 기둥 124 팀워크의 비밀병기, 부사관을 존중하는 군대가 강한 군대다 128 군인의 길, 군인에게는 왜 명예가 생명처럼 소중한가 132 도산 안창호 정신, 애기애타로 세상을 구하라 137 부부군인의 헌신, 두 배가 아닌 ‘곱하기’로 예우해야 143 병역명문가 존중이 국방안보의 기반이다 148 Note 군가를 부르면 에너지가 솟구친다 152 4부 슬기로운 군대생활 지연·혈연·학연보다 소중한 ‘군연’을 아십니까? 159 밀행(密行), 법정스님이 잊을 수 없다고 한 사람 164 나의 신조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167 덕을 베풀면 운이 열린다 173 실력·담력·매력, 3력을 길러라 177 Note 군에서 만난 평생의 스승 김동호 장군 180 정정당당한 군인, 3꼭을 꼭 지켜야 182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건강법 187 어항 속의 금붕어냐, 진격의 금붕어냐 193 리버스 멘토링, 초역전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198 대한민국 공인 금연전도사, 박재갑 원장은 진정한 애국자다 202 군대 생활의 필수수칙, 곱하기 영(零)의 재앙을 경계하라 207 Note 강의로 맺은 아름다운 인연 212 신임사무관들의 특전사 병영체험 216 사람들이 나훈아를 가황이라고 부르는 이유 223 5부 대한민국 국군, 당신을 응원합니다 36년 전 수해복구 현장의 전우들을 생각하며 · 권안도 231 기억이 지키는 나라 · 권형균 234 뒤늦게 깨달은 국군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평화 · 김인교 238 바다를 지키는 해군,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김진형 241 군 복무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 · 문형남 243 내가 군을 위해 변론하는 이유 · 박상융 246 묵묵히 GOP를 지킨 어느 병사와 귀순병의 이야기 · 변재선 249 나라를 지키는 군인, 그 군인을 지키는 국민 · 송은영 252 아버지의 선물 · 윤영미 255 평화를 지키는 힘 · 윤현숙 258 글로벌나그네가 군인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 이규환 261 휴전선을 지키는 청년들 · 이두한 264 군인은 국가의 존엄이다 · 이성숙 267 군인은 국민을 지키고, 국민은 군인을 지킨다 · 이수경 270 군인의 길 · 이연중 273 신호등은 잠들지 않는다 · 이영하 275 해병이었고, 해병이며, 영원히 해병 · 전병진 277 누가 군인의 사기를 지키는가 · 조관일 281 내 인생의 필수영양제, 공군 기상장교 4년 5개월 · 조석준 284 국방의 최후 보루, 국군을 사랑합시다! · 홍성표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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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대한민국 공군장교로 입었던 이 군복을 볼 때마다 ‘청년장교 윤은기’를 다시 만난다. 이 군복은 매일 아침 나의 초심을 점검하는 거울이고, 평생 전역시키지 않을 청년장교 정신이다.
--- 「우리 집 가보 1호는 군복」 중에서 솔저 퍼스트(SF)는 군인에게 특권을 주자는 운동이 아니다. 헌신에 존중으로 답하자는 운동이다. 군인은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순간 가장 먼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국민이 먼저 자리를 내주고, 작은 할인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것은 결코 지나친 특혜가 아니다. --- 「솔저 퍼스트(SF) 캠페인, 국군장병을 응원합시다」 중에서 나는 호국부자의 묘 앞에 서면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 나라에 충성하고 순직한 부자의 뜨거운 애국심에 가슴이 떨려온다. … 고개 들어 하늘을 보라. 새파란 하늘과 흰 구름 사이에 호국부자의 애국영혼이 함께 숨 쉬고 있다. --- 「호국부자의 묘 앞에 서면」 중에서 고도를 높이고 수평비행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좌우에 솟아 있는 뭉게구름을 돌아보는 여유가 생긴다. 밑을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태백산맥과 푸른 동해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이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 「나의 전투기 탑승체험기」 중에서 “나를 살릴 것인가, 나라를 살릴 것인가?” 전투기 조종사에게 이런 비상사태는 ‘생존’과 ‘책임’ 사이의 잔인한 선택을 강요한다. --- 「사선(死線)에서의 선택, 비상탈출인가, 동체착륙인가」 중에서 김두만 장군은 6·25전쟁 당시인 1952년 1월 11일 한국공군 최초로 ‘100회 출격’의 대기록을 세우셨다. F-51D 무스탕을 몰고 적진 깊숙이 출격하는 것은 매번 목숨을 건 일이었다. 100번 전시 출격은 100번 목숨을 바친 위국헌신이다. “같이 출격했던 동료가 대공포화에 산화되는 걸 보고 나서도 비행기 정비가 끝나면 다시 출격했어요. 전쟁 중이니 슬퍼할 여유조차 없었지.” --- 「100번의 호국결기, 김두만 장군이 우리에게 묻는다」 중에서 훈장도 없다. 계급장도 없다. 화려한 경력도 없다. 자기 자랑 한 줄도 없다. 그런데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그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이것이 진짜 명예다. 군인의 명예도 마찬가지다. 재임 중 자기 이름을 새긴 기념물을 많이 남긴다고 명예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하들의 가슴에 존경을 남기는 장군이 진짜 장군이다. --- 「지휘관이 되면 백비부터 보고 오라」 중에서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내가 진다.” 전쟁사를 읽어보면 가장 비난받는 장군 유형은 부하의 공을 가로채고 자신의 잘못을 부하에게 떠넘기는 사람이다. 반대로 오랫동안 존경받는 장군은 자신의 공조차 함께 싸운 장병들에게 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짊어진다. ---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내가 진다」 중에서 군연은 군 생활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다. 함께 근무했던 상관과 부하, 선후배와 동기, 그리고 전우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관계다. … 그곳에서 함께 훈련하고, 함께 고생하고, 함께 책임을 졌던 사람들 사이에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와는 다른 특별한 신뢰가 생긴다. 군연은 함께 즐긴 인연이 아니라 함께 견딘 인연이다. 그래서 더 강하다. --- 「지연·혈연·학연보다 소중한 ‘군연’을 아십니까?」 중에서 10+10+10은 30이지만 10×10×10은 1,000이다. 좋은 것을 계속 곱하면 엄청난 성과, 즉 ‘초성과(超成果)’가 나온다. 그러나 곱하기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쌓아도 마지막에 영을 한 번 곱하면 모든 것이 영이 된다. 나는 이것을 ‘영의 재앙’이라고 부른다. --- 「군대 생활의 필수수칙, 곱하기 영(零)의 재앙을 경계하라」 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GOP와 GP, 해안과 도서, 영공과 영해에서 수많은 장병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부분의 날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군인의 임무이고 국군이 존재하는 이유다. --- 변재선, 「묵묵히 GOP를 지킨 어느 병사와 귀순병의 이야기」 중에서 군인은 사기를 먹고 산다. 군대를 움직이는 것은 명령이지만, 군인을 끝까지 버티게 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는 믿음이다. 국민이 나를 믿고 국가가 나의 헌신을 기억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 군인은 강해진다. --- 조관일, 「누가 군인의 사기를 지키는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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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쓴 군 이야기
책에 실린 저자의 글은 모두 그가 직접 가고, 보고, 만난 이야기다. 매년 현충일이면 국립서울현충원의 ‘호국부자의 묘’를 찾아 대를 이어 조국의 하늘을 지키다 순직한 박명렬 소령과 박인철 대위 부자를 기리고,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돕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힘을 보탠다. 공군 창설 70주년이던 2019년에는 혹독한 비행적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국산 초음속 전투기 FA-50 후방석에 올라 54분간 체공하며 조종사들이 감당하는 극한의 임무를 몸으로 겪었다. 중동 분쟁 지역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공군 KC-330 수송기로 데려온 ‘사막의 빛’ 작전, 머리카락과 조혈모세포까지 기부하는 장병들, 27년째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온 기업의 국군 사랑까지. 글마다 현장의 체온이 있다. 2. 우리가 잊고 있던 구국의 영웅들을 다시 불러내다 6·25전쟁 중 한국 공군 최초로 100회 출격의 대기록을 세운 김두만 장군, “내가 죽으면 관 속에는 성경책과 빨간 마후라 하나만 넣어다오”라고 말한 영화 「빨간 마후라」의 신영균 선생, 국정감사장에서 주저 없이 “주적은 북한”이라고 답한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죽어서도 병사들 곁에 묻힌 초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 별을 단 장성들도 먼저 경례를 올렸다는 대한민국 공군 1호 여성 비행사 김경오. 아덴만 여명작전의 청해부대와 석해균 선장,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과 류성룡의 ‘구국의 협업’까지, 저자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누구의 헌신 위에 서 있는지를 되묻는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바퀴조차 나오지 않는 F-35A를 비상탈출 대신 동체착륙으로 지켜낸 조종사의 선택은 “나를 살릴 것인가, 나라를 살릴 것인가”라는 물음을 독자 앞에 던진다. 3. ‘강한 군대’에 대한 구체적 제언 강한 군대는 첨단무기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생각이다. 별을 단 장군이라면 삼정검을 받은 뒤 청백리 박수량의 ‘백비(白碑)’ 앞에 서 보라는 ‘백비 교육’,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지휘관의 덕목, 군대의 팀워크를 떠받치는 부사관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진다. 한강의 기적을 함께 일군 ROTC의 역사, 왜 군인에게 명예가 생명처럼 소중한지, 도산 안창호의 ‘애기애타(愛己愛他)’ 정신까지 짚는다. 부부군인의 헌신은 두 배가 아니라 ‘곱하기’로 예우해야 하고, 3대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를 사회가 존중해야 한다는 제언은 정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4. 장병을 위한 인생 리더십 강의 제4부 ‘슬기로운 군대생활’은 300회 넘는 군부대 강연의 정수를 담았다. 지연·혈연·학연보다 깊은 신뢰로 이어지는 ‘군연(軍緣)’, 실력·담력·매력을 함께 기르는 ‘3력’,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멀리할 사람, 꼭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리라는 ‘3꼭’의 원칙이 장병들의 일상에 닿는 언어로 펼쳐진다. 어항 속에 머물 것인지 넓은 호수로 나아갈 것인지 묻는 ‘진격의 금붕어’, 젊은 세대에게 배우는 ‘리버스 멘토링’, 아무리 많이 쌓아도 영(零)을 한 번 곱하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곱하기 영의 재앙’까지. 법정 스님이 잊을 수 없다고 한 사람, 가황 나훈아 이야기처럼 군 밖의 사례도 함께 엮어, 군 생활을 인생의 자산으로 바꾸는 법을 전한다. 5. 각계 인사들이 함께 부르는 ‘국군 응원가’ 제5부 ‘대한민국 국군, 당신을 응원합니다’에는 저자와 뜻을 같이하는 각계 인사 20인의 글이 실렸다.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전 해군제1함대사령관, 전 공군참모차장, 예비역 육군소장 등 군 출신 리더들은 36년 전 수해복구 현장의 전우들, 묵묵히 GOP를 지킨 병사와 귀순병, 바다를 지키는 해군과 ‘영원한 해병’의 자부심을 증언한다.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에서 기상청장이 된 이는 공군 기상장교 4년 5개월을 ‘내 인생의 필수영양제’라고 회고하고, 변호사·의사·목사·시인·작가·기업인·전 뉴스 앵커는 군복을 입지 않은 국민의 자리에서 군을 향한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써 내려간 20편의 글이 모여 ‘군인은 국민이 지킨다’는 이 책의 메시지를 한목소리의 합창으로 완성한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자긍심과 용기가 필요한 현역 장병과 초급간부, 군인가족 - 입대를 앞두거나 직업군인의 길을 고민하는 청년 - 군 생활의 기억을 간직한 예비역과 그 자녀 세대 - 리더십과 청렴의 기준을 고민하는 지휘관과 공직자 - ESG·사회공헌으로 국군 응원에 동참하려는 기업인 - 국방안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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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하는 한마디
“365일 24시간 거친 바다 위 함정에서, 칠흑 같은 해저 잠수함에서, 저 멀리 청해부대에서 대한민국의 영해와 국익을 지키는 해군장병을 사랑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용사이며 애국자입니다.” 김진형, 해군제독·전 해군제1함대사령관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여러분이 지켜주는 오늘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송은영, 숭실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항공작전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도 안전합니다. 안전한 항공작전은 오직 강한 훈련과 준비태세에서만 보장됩니다. 대한민국 항공작전사령부 용사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백병기, 예비역 육군소장·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전후방을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장병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무한한 헌신 덕분에 우리는 일상의 자유와 예술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신, 소설가·예비역 육군중위 “해병정신은 언제나 바르고 강인합니다. 해병전우와 전장에서 함께 뛰며 정직 정확 정도라는 ‘3정 정신’을 익혔습니다.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필승해병을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하세청, 배나감사회 회장·예비역 해병대위 “강한 국방력은 최전방을 지키는 장병들의 눈빛에 투영됩니다. 조건 없이 응원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첨단무기를 다루는 능력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심장에서 나옵니다. 최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은 모두 영웅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강훈, 국방전문기자·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청춘의 시기를 국가에 내어놓은 이들의 시간이 ‘잃어버린 청춘’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이성숙, 작가 “군의관으로 근무하기 전에는 우리 군인들이 그토록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을 걸고 근무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두한, 라벤더힐병원장 “자신의 임무에는 누구보다 충실하되 시선은 세계를 향했으면 좋겠다. 군복을 입었다고 꿈까지 제복을 입을 필요는 없다.” 이규환, 목사 “평창올림픽이 완벽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분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그중에서도 혹한의 추위 속에서 완벽한 경비와 경호를 담당한 국군장병들의 헌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행사 뒤에는 보이지 않는 국군장병들의 헌신이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