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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미래를 창조할 당신을 위한 나침반 _김기찬 4 머리말 X혁명시대, 나는 X맨이다 6 1 왜 X경영인가 왜 지금 X혁명인가 18 ‘더하기 경영’의 시대는 갔다 22 진정한 X는 다름을 연결하는 것 27 X는 기술이 아니라 융합의 지혜다 32 B O N U S X는 현실 부정이며 혁신의 시작이다 36 초성과에서 초리스크까지, ‘초(超)’의 시대가 온다 38 무엇이 ‘0’과 ‘마이너스’를 만드는가 42 B O N U S X혁명으로 부활한 희랍어 ‘카이(Χ)’ 46 1조 달러 성과금은 ‘X경영’의 신호탄인가 48 B O N U S X경영, 미리아콘 기업이 온다 52 2 X경영,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10%가 아니라 10배의 성장을 목표로 56 인간과 AI의 협업, 새로운 희망의 시작 62 콜라보노믹스(Collabonomics)가 기업생태계를 바꾼다 66 초가속 시대, 빠름과 느림의 컬래버레이션 71 초역전 시대, 질문이 답보다 중요한 까닭 75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Digilog) 80 B O N U S 다중지능 이론과 협업 86 협업의 기술, 심리학에 답이 있다 88 요리가 융합창조력을 높인다 93 아트콜라보, 예술과 협업할 때 탄생하는 기적 98 B O N U S 디자이너 이상봉의 X경영 104 초역전의 시대, 신세대와 협업하라 106 띠동갑 친구와 띠띠동갑 친구가 있는가 111 전공이라는 틀을 깨야 하는 이유 115 양성평등이냐, 양성협업이냐 120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126 다문화 가정은 컬래버노믹스의 요람 131 황금 콤비는 왜 스타일이 다를까 138 진정한 소통은 어떻게 가능한가 142 민관 협업이 곧 혁신이다 146 꿈과 현실의 곱하기, 상상 자본주의가 온다 151 공간의 변신, 곱하기에 길이 있다 156 협업, 파벌은 막고 다양성은 살려야 161 협업은 상생이다 166 B O N U S 팔란티어, X경영의 모범사례 170 3 폴리매스형 CEO가 새 시대를 이끈다 X경영 시대의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174 시대는 지금, 폴리매스형 CEO를 원한다 178 초역전 시대와 역멘토링 183 오너의 카드를 빼앗은 전문경영인 188 신세대가 좋아하는 리더는? 193 B O N U S 기업들은 어떻게 리더십을 전환하고 있을까 198 B O N U S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폴리매스형 리더 7인 200 21세기형 레오나르도 다빈치 7인 204 B O N U S 경계를 허문 지성인들, 융합창조의 계보를 잇다 208 젠슨 황,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X경영의 실천가 212 일론 머스크, 파괴적 혁신가인가, 불완전한 X형 리더인가 216 B O N U S 제프리 힌튼, 그는 어떤 사람인가 220 치킨에 문화를 입힌 윤홍근 회장 222 초강력 협업형 리더, 이길여 총장 227 케데헌 성공의 배후는 바로 ‘협업 코디네이터’ 231 폴리매스 CEO의 5대 특성 236 경영, 기술인가 예술인가 241 클래식 음악에 컬래버의 답이 있다 246 천재들이 실패하는 이유 250 B O N U S 아스트로 텔러, 폴리매스형 CEO 254 4 X경영의 현장에 가다 카카오가 보여준 X경영의 힘 258 하이브의 초성과와 초리스크, 그리고 미래 262 젠틀몬스터, X경영을 아름답게 구현한 기업 267 윤석금 회장의 웅진프리드가 열어가는 X경영의 시대 272 다이소, ‘상생 협업’으로 ‘규모’와 ‘속도’를 지배하다 277 인천국제공항 이채욱 초대 사장의 X경영 282 골프장에서 배우는 컬래버노믹스 286 ESG 성과는 컬래버에 길이 있다 292 위대한 협업은 왜 우주에서 이루어졌을까 297 B O N U S 깐부치킨에서 맺은 AI동맹 302 협업으로 진격하는 ‘K푸드’ 305 로제×브루노 마스의 극강 협업, ‘아파트’ 309 B O N U S 헐리우드가 영화산업을 이끌어온 동력은? 314 ‘오징어 게임’과 협업하면 대박 나는 이유 셋 316 B O N U S 초격차를 현실로 만든 현대자동차 320 블랙이글스,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자 협업의 베스트 모델 321 최악의 민관 협업 실패 사례에서 배운다 326 콜라보냐 꼴라보냐, 협업 윤리부터 갖춰야 331 유배지에서 꽃핀 융합창조의 문화 335 고난을 넘어, 융합창조의 새 역사를 쓰는 한국인 339 에필로그 1 AI가 소개하는 윤은기 박사 343 에필로그 2 곱하기(X) 경영시대의 나누기(÷) 경영의 의미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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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곱하기 경영(X-Management)’의 시대입니다. 단기간에 초성과가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 9+9는 18이지만 9×9는 81입니다. 10+10은 20이지만 10×10은 100입니다. 10을 세 번 더하면 30이지만 세 번 곱하면 1,000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초격차입니다.
--- p.22-23 지금 50대 이상의 경영인들은 ‘더하기 경영’ 시대를 살아온 분들입니다. “한 우물을 깊이 파면 성공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라는 말이 그 시대의 금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한 우물을 깊이 파면 빠져 죽을 수 있고, 티끌을 모으다가는 골병 들어 먼저 쓰러질 수 있습니다. ‘더하기 경영’은 구경영입니다. X경영, 곧 ‘곱하기 경영’이 신경영입니다. --- p.24-25 곱하기는 단순한 ‘전략’이 아닙니다. 그것은 태도이자 지혜입니다. 다른 세대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 경계 밖의 세계와 연결하는 용기, 충돌을 넘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지혜가 바로 곱하기의 출발점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와 자원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융합해 전혀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힘이 곱하기에 담겨 있습니다. --- p.32 오늘날을 설명하는 단어를 꼽자면 ‘초(超)’가 빠질 수 없습니다. 초융합, 초지능, 초가속, 초격차, 초역전, 초음속, 초연결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단어가 모두 하이퍼(hyper)와 슈퍼(super)의 극단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왜 이렇게 ‘초’가 강조될까요? 첫째는 ‘연결의 힘’ 때문입니다. 정보화 사회 이후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업종의 경계도, 국가 간의 장벽도 허물어졌습니다. 정보와 기술, 자본이 촘촘히 연결되면서 1+1이 단순히 2가 아니라 2를 훌쩍 뛰어넘는 α의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초성과를 일으키는 첫 번째 동력입니다. 둘째는 ‘속도의 힘’입니다. 과거 10년 걸리던 일이 이제는 한 달 만에 가능해졌습니다. 시간의 압축이 초성과를 만들고, 동시에 초리스크의 위험도 키우고 있습니다. --- 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