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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리즈 머리말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제1장 폭력은 어디서 오는가?
제2장 전쟁의 주님
제3장 성경과 유다인을 향한 폭력
제4장 ‘미투Me Too’를 할 수 없던 타마르: 여성에 대한 폭력
제5장 타인을 노예 삼기
제6장 질투: 내면의 폭력
제7장 폭력의 나락
제8장 폭력에 맞선 희망의 목소리
나가며: 이제 우리는 어디로?

저자 소개 2

저크레이그 E.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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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수도회 사제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 고대근동학과 교수와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히브리어?시리아어?아람어 전문가이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퀸타의 편집진이다. 현재 미국의 아메리카 가톨릭대학교 성서학과 교수이며 가르멜수도회 신학원장이다. 학문적 연구에 투신하는 한편, 성경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에 「인간 다윗 - 하느님의 모상」, Berit Olam: 2 Samuel(영원한 계약: 사무엘기 하권), The Character of the Syriac Version of the First Book of Samuel(사무엘기 상권 시
가르멜수도회 사제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 고대근동학과 교수와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히브리어?시리아어?아람어 전문가이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퀸타의 편집진이다. 현재 미국의 아메리카 가톨릭대학교 성서학과 교수이며 가르멜수도회 신학원장이다.
학문적 연구에 투신하는 한편, 성경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에 「인간 다윗 - 하느님의 모상」, Berit Olam: 2 Samuel(영원한 계약: 사무엘기 하권), The Character of the Syriac Version of the First Book of Samuel(사무엘기 상권 시리아어판의 특징) 등이 있다.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소속 수녀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석사학위(S.S.L.)를, 로마 교황청립 성토마스아퀴나스대학교에서 역사서로 구약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한님성서연구소 비상근 연구원이다. 옮긴 책에 『한 분, 삼위이신 나의 하느님』, 『폭력,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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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0g | 135*205*20mm
ISBN13
9788933116210

책 속으로

저자는 그런 단편적인 인상을 넘어, 해당 본문들의 맥락을 분석하면서 성경 저자가 본문을 통해 폭력에 대해 실제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끌어낸다. 하느님은 어떤 형태로든지 인간의 폭력을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 p.7

‘타자’는 내 이익을 위해 착취해야 할 반대파의 구성원이 아니라 내가 책임지고 공감해야 하는 사람이다. ‘실로 나는 내 형제자매의 보호자다.’ ‘타자’가 내 형제자매가 될 때, 창조된 인간 공동체는 파벌적 사고방식을 넘어 인간 마음 안의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야망을 해체한다.
--- p.28

폭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어디서 왔는가? 폭력은 우리에게서 왔고,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았다. 카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 하느님은 질투와 증오에 저항하라고 그를 격려하셨다. 창세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 폭력의 근원을 찾으려 한다면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된다.
--- p.32

하느님의 구원은 이 성경 이야기가 우리 실상을 밝히며 우리로 하여금 세상 사람들이 초래한 폭력을 직시하고 그런 폭력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깨닫도록 요구한다는 바로 그 점에 있다.
--- p.71~72

나는 폭행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우리가 탄 배를 흔드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저 침묵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나는 내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학대나 폭행 이야기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면서 오늘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듯 행동한 적이 없는가?
--- p.87

성경의 지혜는 우리가 질투의 욕구를 직면하게 한다. 질투에서 나오는 경쟁은 바람을 쫓는 경주와 같다. 누가 바람을 잡을 수 있을까? 나는 내 마음에서 질투라는 인간의 본성적 경향을 완전히 뿌리 뽑아버릴 수는 없다. 그러나 질투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의식하고 그것과 맞서 싸울 수 있다.
--- p.128

마음은 다른 이를 사랑함으로써, 다른 이가 받은 선물에 대해 축하함으로써 질투를 떨쳐버릴 수 있다. 이는 다른 이들의 재능이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감사하는 삶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 이런 삶의 태도는 우리 공동체 안의 폭력, 분열, 파벌주의, 혼란의 근원인 질투를 막아준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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