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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강 철학이란 무엇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2강 철학적 세계관의 발전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3강 철학에 관한 현대적 해석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4강 인간이란 무엇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5강 철학과 종교, 인간과 실존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6강 진리란 무엇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7강 자유와 책임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8강 무엇이 공정한 사회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9강 성(性)과 젠더는 어떻게 다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10강 문화란 무엇인가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11강 현대사회의 본질과 상징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12강 일상의 철학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13강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제14강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대체할까
Ⅰ. 이론
Ⅱ. 예시
Ⅲ. 활동
Ⅳ. 과제(실습)

부록 Appendix
· 강별 평가 문항 - 학습 성취도 확인(제1강~제3강)
· 강별 평가 문항 - 학습 성취도 확인(제4강~제7강)
· 강별 평가 문항 - 학습 성취도 확인(제8강~제11강)
· 강별 평가 문항 - 학습 성취도 확인(제12강~제14강)
|정답 및 해설
· 종합 평가: 제1강~제14강 전 범위(통합형)
|종합 평가정답 및 해설

저자 소개 1

부산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사회학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에서 서양중세철학(안셀무스의 『진리론』) 연구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 고중세철학, 그중에서도 신플라톤철학을 연구하는 데 몰두해 왔다. 특히 오랫동안 인간과 초월자의 관계에서 둘을 매개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했으며, 신플라톤철학에서 그 물음의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답은 동학에도 있었다. 그래서 신플라톤철학과 동학사상에 담긴 인간 사유의 자율성을
부산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사회학으로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에서 서양중세철학(안셀무스의 『진리론』) 연구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 고중세철학, 그중에서도 신플라톤철학을 연구하는 데 몰두해 왔다. 특히 오랫동안 인간과 초월자의 관계에서 둘을 매개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했으며, 신플라톤철학에서 그 물음의 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답은 동학에도 있었다. 그래서 신플라톤철학과 동학사상에 담긴 인간 사유의 자율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철학적 문제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철학적 질문의 수준이 생성형 AI가 제시하는 답변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인간의 사유와 자율성의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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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76802765

출판사 리뷰

정답은 넘쳐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잘 질문하고 있을까요?
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글을 얻고, 인공지능은 삶의 고민에 대해서도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답을 제시하는 시대입니다. 정보와 답변을 얻는 일은 점점 쉬워지고 있지만, 그것이 곧 더 깊이 생각하는 능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어진 답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질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오히려 중요해집니다.

이러한 시대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철학은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긴 답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당연하게 여겨 온 생각을 의심하고, 익숙한 관점에 숨겨진 모순을 발견하며, 새로운 질문을 통해 사유의 범위를 넓혀 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철학의 이러한 특성이 생성형 AI 시대의 질문하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합니다. AI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를 넘어,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주목합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철학을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상가의 이론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숏폼 콘텐츠에 대한 몰입, 소셜미디어에 나타나는 이미지와 현실의 차이, 알고리즘이 형성하는 취향 등 현대인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을 철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친숙한 사례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익숙한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검토하며, 철학적 질문으로 발전시키도록 안내합니다.
책의 구성 역시 이러한 학습 목표를 반영합니다. 각 장은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루는 [이론], 이론과 맞닿은 사례를 살펴보는 [예시], 이론과 예시에서 이해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적용해 보는 [활동], 그리고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제(실습)]로 이루어집니다. 독자는 이 네 단계를 따라가며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현실의 문제로 확장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혼자서 읽고 쓰며 따라갈 수 있고, 강의나 독서 모임에서 [활동]을 함께 풀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문제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자신의 판단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특히 AI가 제공하는 답변을 활용하면서도 그 타당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필요한 질문을 새롭게 구성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둡니다.
생성형 AI 시대에는 답을 얻는 능력뿐 아니라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더 격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인식하고, 주어진 답을 넘어 문제 자체를 다시 생각하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철학은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 유용한 사유의 도구입니다.
이 책은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한 독자에게 질문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철학적 사고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활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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