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경 (지은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프랑스사 전공으로 주로 프랑스 식민주의, 대서양 노예제와 노예제폐지운동, 프랑스혁명과 아이티혁명, 근대 인종주의, 기억의 정치, 탈식민주의 등을 연구한다. 『프랑스의 잃어버린 제국(France’s Lost Empires)』(2010), 『노예제폐지의 장소들(Abolitionist Places)』(2013), 『전쟁과 프랑스 사회의 변동』(2017), 『세계 디지털 인문학의 현황과 전망』(2019), 『정치사상사 속 제국』(2019), 『19세기 허스토리』(2022) 등 여러 책에 공저자와 공역자로 참여했다.
문수현 (지은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역사연구소,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유니스트 기초과정부 등에 재직했으며, 2015년부터 한양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어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독일사 연구를 시작해서, 독일 여성사, 한독관계사, 군대민주화, 국경분쟁, 디지털 역사학 등의 주제를 탐구해왔다. 『독일근현대사』(미지북스, 2019)를 번역했고, 『주택, 시장보다 국가―독일주택정책 150년』(이음, 2022)을 저술했다.
박은재 (지은이)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교수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국 현대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요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20세기 초중반 영국 노동당의 인종 정치에 대한 연구”(2018)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국제연맹 연합(League of Nations Union)과 전간기의 국제주의적 제국관”(2019) 등이 있다.
이민용 (지은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1910~1920년대 미국 횡태평양 증기선 여행 홍보에 나타난 식민주의와 국제주의」, 「미국의 필리핀 식민 통치에서 나타난 발전 담론―모로 주(Moro Province) 군정을 중심으로, 1898~1920」,“Embodied by the Steamships: The Pacific Mail Steamship Company and the Making and Remaking of Pacific Connections in the Age of Empire” 등의 논문을 썼다.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미국 사회문화사, 횡태평양 관계사, 여행과 이주, 인종과 제국의 문화 정치에 관심이 있다.
이성재 (지은이)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중세 말 근대 초 프랑스의 빈곤 문제,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탈식민주의 운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와 번역서로 『아프리카의 가면』, 『빈곤에 맞서다』, 『악의 번영』, 『빈곤의 역사』 등이 있고, 논문으로 「중세 말 근대 초에 나타난 유랑의 범죄화 과정」, 「아프리카 역사의 역사교육적 가치」, 「벨리즈의 식민 유산과 톨레도의 마야 운동」, 「브라질 깡동블레의 형성과 종교-문화적 저항」 등이 있다.
이은정 (지은이)
한국외국어대 튀르키예어과를 졸업하고, 튀르키예 국립 앙카라 대학 사학과에서 18세기 오스만 제국에 끼친 프랑스의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오스만 제국의 황실 하렘 여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과의 갈등과 교류로 혼란스러웠던 오스만 제국의 19세기 역사와 오스만 여성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튀르키예에서의 정치 이슬람의 부상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연구 중이다. 서울대와 연세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공저, 푸른역사, 2011), 『지도자들』(공저, 역사비평사, 2013), 『러시아와 세계정치』(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9)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오스만제국은 왜 몰락했는가』(에디터, 2004), 『아랍: 오스만 제국에서 아랍혁명까지』(까치, 2016), 『잃어버린 계몽의 시대: 중앙아시아의 황금기, 아랍 정복부터 티무르 시대까지』(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
최재인 (지은이)
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미국사 연구자로 계급, 젠더, 인종 등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여/성 이론가들』, 『여성사, 한 걸음 더』, 『19세기 허스토리』, 『여성의 삶과 문화』, 『서양사 강좌』,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 『평화를 만든 사람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선주민이 쓴 미국사』, 『본 인 블랙니스』,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세계사 공부의 기초』, 『유럽의 자본주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아름다운 외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