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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이광연 저
경문사 2002.07.31.
판매자
어린이세상맘
판매자 평가 3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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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저이광연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으며, 2007, 2009,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다.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다가 어느 순간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쾌감과 감동 때문에 수학에 빠져 살았다. 수학자로 살면서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있으며, 2007, 2009,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다.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다가 어느 순간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쾌감과 감동 때문에 수학에 빠져 살았다. 수학자로 살면서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동분서주 중이다. 그 일환으로 역사, 신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 원리를 도출해 내는 글과 강연을 통해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개념 있는 수학자 : 공통수학 편》, 《개념 있는 수학자 : 대수 · 미적분 · 확률과 통계 편》,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밥상에 오른 수학》, 《신화 속 수학 이야기》, 《수학자들의 전쟁》, 《멋진 세상을 만든 수학》, 《이광연의 수학 블로그》, 《이광연의 오늘의 수학》, 《시네마 수학》,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8g | 148*210*20mm
ISBN13
9788972823445

책 속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이 유클리드에게 수학을 배우다가 기하학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은 유클리드에게 물었다.

'이것을 배우는 데 좀더 쉬운 방법은 없는가?'

'폐하, 현세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평민이 다니는 길과 왕이 다니도록 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수학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다간 큰코다친다.

--- p.85, 211

그러자 첫번째 사람은 주전자를 난로위에 얹어 놓았다. 그때 철학자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공학자가 되시오.' 하고 말했다. 그 이유를 묻자 철학자는 '당신은 내가 시킨 두 가지 일을 서로 상관없이 해결하였기 때문이오.'--- 두 번째 사람은 먼저 주전자에 물이 들었는지 살펴본 후에 주전자를 책상 위에 놓았다. 그런 다음에 난로 위에 얹었다. 그러자 그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수학자가 되시오. 왜냐하면 첫번째 질문의 해결방법으로부터 두 번째 질문의 해결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오.'

--- p.242

1. 목숨을 살리는 학문이다
2. 질문의 학문이다
3. 존재성에 관심이 많다
4. 정확한 답만 보여준다
5. 정확하지만 언제나 실용적이지는 않다
6.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7. 때때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8. 배고픈 학문이다
9. 재미있고 오묘하다
10. 가끔씩 수학자를 바보로 만든다
11.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12.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다
13. 간단한 논리이다
14. 눈에 보이는 것만 믿었다간 큰코다친다
15. 이론으로 시작해서 실용으로 끝난다
16. 과정의 학문이다
17. 반복과 준비의 학문이다
18. 복잡하게 생각하면 풀리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이제 수학은 더 이상 수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단 재미만 붙일 수 있다면 수학만큼 실용적이고 다방면에 도움이 되는 분야도 많지 않다. 이 책은 웃긴다. 마치 코미디 프로그램 같다. 그러면서도 품위가 있다. 그것은 학문적인 유머와, 한 시대를 살았던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일화들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에 맛들인 사람이나 맛을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내용과 어우러진 풍부하고도 코믹한 삽화가 수학으로 가는 길을 훨씬 재미있게 해준다.

이 책은 18개의 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3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재미있고 설득력 있는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하루에 한 개의 장을 심심풀이로 읽어도 18일이면 끝난다. 그러고 나면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학문인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성은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만 아무데서나 시작해도 상관없다. 내용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수학 선생님이라면 수업중에 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데 활용한다면 효과 만점의 내용들이다.

이 책에서처럼 고대로부터 수학과 관련된 간단하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접해보면서 수학의 기초를 이해하고, 과거의 뛰어난 수학자들의 수학적 사고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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