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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끝없이 다시 일어서는 힘1장행동 법칙 1 - 한계 인식 : 부족함을 깨달을수록 목표는 명확해진다-미켈란젤로조차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아슬아슬한 실패만큼 강력한 동기는 없다-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수 없다는 심리 2장행동 법칙 2 - 자신과의 경쟁 : 어떻게 꿈과 현실 사이를 좁힐 수 있을까 -야망과 능력 사이의 거리를 느낄 때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심지어 나쁜 것도 -때로는 압박이 창조의 원천이 된다 3장행동 법칙 3 - 영리한 항복 : 밑바닥까지 내려간 후 위로 올라가는 법을 발견하다 -북극을 정복하려면 먼저 북극에 항복하라-왜 고통의 밑바닥까지 느껴야 하는가 -실패를 인정하되, 생각까지 굴복당하지는 말 것-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맡겨라 4장행동 법칙 4 - 심미적 동력 : 높은 이상향을 만드는 상상력의 힘 -노예 해방가 프레드릭 더글라스의 마음 훈련법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안겨주는 엄청난 변화를 느껴라-상상할 수 있는 것만 현실이 된다 5장행동 법칙 5 - 실패 연구 : 실패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짜 찾기 -실리콘밸리에서는 왜 실패 경험만 말하게 하는가 -숨겨진 것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6장 행동 법칙 6 - 공식 파괴 : 마이너를 메이저로 만드는 비결-할리우드 성공 패턴을 깬 ‘블랙리스트’-정형화된 평가를 벗어났을 때 보이는 것들-윌 스미스의 성공 공식 VS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반란 7장행동 법칙 7 - 학습의 즐거움 : 새로운 것을 배우면 돌파구가 보인다 -정신 나간 짓을 혁신으로 바꾼 물리학자 -아마추어만이 가지고 있는 배움의 자세 -공부가 놀이인 사람들 -당신은 실패를 이야기하는 게 더 즐거운가 8장행동 법칙 8 - 그릿 : 꾸준한 사람이 완벽을 만든다 -차이는 재능이 아닌 꾸준함이다 -실패한 화가가 최초의 전신 발명가가 되기까지 -그릿으로 창조성을 키우는 방법 에필로그누구에게나 완벽에 닿을 수 있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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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완벽’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이 완벽을 향한 여정이 없다면 세상에 그 많은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은 여전히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완벽’은 인내를 요구하며,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굽은 길을 끊임없이 달려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룬다.--- p.13
목적의식을 갖고 할 일이 있을 때 성과를 이룬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의도적으로 완성하지 않는 행위는 인류 창조의 신화에서 핵심을 차지한 지 오래다. 나바호 인디언 수공 기술자들은 천이나 그릇에 ‘정신의 선’이라 불리는 흠을 일부러 남겨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흠이 있으면 이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계속할 동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p.28 “지식이 쌓이면서 늘어가는 바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소설가 제임스 볼드윈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얼마나 아는 게 없는지를 배워가는 거죠.” 이러한 현상을 기술적 용어로 더닝 크루거 효과라 일컫는다. 이는 우리의 능력이 뛰어날수록 능력의 한계를 더욱 분명히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꾸로 생각하면 무지한 자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을 만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 p.29 어디엔가 처박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데드라인을 스스로 정한다면 새로운 창작의 샘이 솟아날 수 있다.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성과를 얻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계획, 그리고 충분하지 못한 시간이다.” (...) 이러한 한계와 마주 서다 보면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 한계를 다루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창조적인 해결 방안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p.68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혼자 걸어서 북극점을 정복한 탐험가 벤 손더스는 이렇게 말한다. “목표에 이르려면 몇 번씩 실패를 경험해야 한다. 오히려 험난한 환경에 굴복하고 실패를 인정하면, 돌파구가 보이게 마련이다.”--- p.81 심미적 동력은 ‘반하고(stunned), 눈이 부시고(dazzled), 감격했다(knocked out)’라는 표현으로 묘사되며,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심미적 동력에 압도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이 벌어지며, 놀라서 숨이 가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힘이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심미적 동력에 깃든 감정의 힘은 우리들을 인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이러한 힘은 이성과 논리로 무장된 벽을 부드럽게 넘을 수 있다.--- p.108 그림 한 장이 긴 말이나 글보다 더 강할 때가 있다. 1789년 런던에서 전시된 〈노예선의 묘사〉는 그림이라기보다 마치 단순한 설계도같이 보이지만, 좁디좁은 배에 수많은 사람들을 가두어놓은 비인간적인 현실을 폭로하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 p.116 실리콘밸리의 정상회담으로 통하는 페일콘(FailCon)이라는 회의가 있다. 프랑스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페일콘 회의는 사람들이 ‘최대한 빨리 잘못되도록 도와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잘못된 과정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 여기에서의 규칙은 성공이 아닌 실패의 경험만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pp.128-129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앙드레 가임은 자신의 관심사는 리서치(research, 연구)보다 서치(search, 찾기)에 있다고 말한다. 개구리, 딸기, 연필, 스카치테이프 등 일반적으로 물리학자의 실험실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들을 찾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독특한 발상을 꾸준히 오래 시도해왔다는 점이다.--- p.171 그릿은 완강한 고집을 부드럽게 표현한 단어가 아니다. 불편한 장소에 머무르고, 자산을 불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같은 일을 여러 차례 되풀이하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이러한 인내를 아무도 모르게 펼치는 자질이 바로 ‘그릿’이다. 이는 유전학자 프랜시스 골턴이 표현한 “매 시간의 유혹”을 물리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덕워스의 주장대로 ‘몇 년, 심지어 몇십 년’간 구슬땀을 흘려야 하는 일이다.--- p.191 전신 발명가 모스가 본래 화가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는 40대 초반에 자신이 그린 그림 모두를 폐기하고 화가의 길을 포기해야 했다. 그가 낙담하지 않고 새로운 성공을 거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인생의 방향을 바꾸더라도 ‘몰두하는 성향’을 견지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p.200 우리가 발돋움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그러한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라 발돋움 자체가 어렵고, 정해진 틀이 없고, 쉽게 인식되지 않으므로 이를 통해서 우리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회에 따라서는, 아니, 꼭 기회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라도, 실패를 통해 우리의 여정을 화살의 구부러진 궤적처럼 정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 ---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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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완벽함을 향해 달려 나가는 사람들,예술, 정치, 과학, 경제 등 최고의 자리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이들의 비밀흔히 완벽주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비인간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어떤 이들은 ‘완벽’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이 완벽을 향한 여정이 없다면 세상의 그 많은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은 여전히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그리고 분명한 건 새로운 혁신과 창조, 변화는 계속될 거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완벽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인가. 그 속에서 어떻게 더 창조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우리의 행동은 비유하자면 마치 계속해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아야 하는 궁수와 같다. 모두 다 과녁을 맞혀야 하며, 동시에 한두 번의 성공이 아니라 계속해서 성공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노력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과정들을 살펴보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고, 무시해왔지만 매우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예술역사가이자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의 큐레이터로,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위원회로 활동하며 수년간 예술계에서 과학계에 이르기까지 창조적 과정을 정책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일을 해온 세라 루이스는 최고의 자리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게 만드는 특정한 생각과 행동의 유형에 주목했다. 325편의 논문과 자료, 수많은 창의성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15세기 미술사부터 21세기 과학계까지를 섭렵하며 뽑아낸 인간 행동에 대한 통찰력이 책은 완벽으로 가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룬다. 종종 창조성, 혁신, 발견을 서로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자질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을 잘 관찰해보면 그렇지 않다. 거의 성공에 가까운 실패, 놀고 즐기는 일이 주는 분명한 성취감, 밑바닥으로 떨어진 항복에서 나오는 새로운 동력 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부 기관에서 민간에 이르는 수많은 창의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현해온 저자 세라 루이스는 자신의 경험과 수백 편의 논문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완벽을 향한 인간 행동의 8가지 유형’을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15세기 예술사에서 21세기 과학계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어, 인문학적 지식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탁월함보다 자신의 한계에 집중했던 방식, 긴 세월을 화가로 활동했던 모스가 전혀 다른 분야인 전신기를 발명하는 과정에서도 보여주었던 ‘그릿’의 힘, 마이너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게 만드는 헐리우드의 ‘블랙 리스트’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간 행동의 특징을 설명한다. 통섭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 받는 차세대 지식인이자, 오바마 예술위원회의 세라 루이스의 화제작저자 세라 루이스는 전 세계 주요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TED가 가장 사랑하는 연사 중 한 명이며, 2014년 한국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지식포럼 인문학 분야 연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현재 하버드대학교 허친스센터에 몸담고 있으며, 교육·리더십 단체 ASCD, 발명 컨퍼런스 POPTECH, 세계 3대 음악마켓 중 하나인 SXSW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정부의 예술정책위원회에서 2008년부터 활동했으며, 전 세계 주요 미술관과 비엔날레의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세라 루이스는 2010년 ‘오프라 파워리스트’ 인물에 선정되는 등 사회, 정치, 과학, 경제 전반에 걸쳐 통섭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차세대 지식인이다. 그의 저서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The Rise)》는 집필 계획만으로 그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에 올랐다.출간 이후에는 ‘자신의 능력보다 더 높은 이상을 성취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호평 속에 《린 인》을 제치고 LA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주제로 하는 웹진 〈브레인 픽킹스〉 선정 최고의 책으로 뽑히는 등 인간이 가지는 잠재력과 행동 비밀을 다룬 도서로 주목 받았다. 《아웃라이어》, 《넛지》를 잇는 전 세계 지식인들이 주목한 책국내에서도 “혁신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삶의 지침이다”(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미술, 스포츠, 문학, 음악, 무용, 탐험, 과학, 건축, 영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패를 통해 성공을 이뤄낸 회복탄력성의 수많은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 《회복탄력성》저자)며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의 교수, 저자들이 이 책을 추천했으며, 미국에서는 일찍이 뉴욕현대미술관 회장부터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르는 예술, 지식인 군단들이 주목한 화제의 책이다. “세상이 칭찬하지 않아도 무관심을 견디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왔다. 그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이 책이 밝히고자 한 것인 그것이다”라는 저자의 인터뷰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 기업가, 혁신가들은 어긋났던 방향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찾았다. 실패를 기회로 뒤바꿔 열망과 꿈을 달성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정한 높이에 다다른 그들은 볼 수 있었지만, 우리는 보지 못하고 놓아버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익숙한 나를 바꿀 창의적인 방법과 아직 발굴되지 않은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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