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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2
공포의 2인조
이윤희
누보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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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2 권: 공포의 2인조
17. 비운
18. 자존심
19. 동패
20. 화대
21. 대한민국 1번 타자
22. 여걸
23. 수술
24. 공포의 2인조
25. 치수구라
26. 수순
27. 자업자득
28. 폭탄선언
29. 사인
30. 승부욕
31. 밀어내기

저자 소개 1

197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다. 판매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명작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저자로서 [스포츠 조선]과 [더 게임즈]에 포커 칼럼을 연재하여 포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둑 TV에서 2년에 걸쳐 세계 포커 대회를 해설하였으며, ‘포커의 황제’, ‘탁월한 승부사’로 불린다. 현재 유투브에서 ‘이윤희의 포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커 전문가로서,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훌륭한 플레이어는 패배와 협상할 줄 안다’, ‘가장
197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다. 판매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명작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저자로서 [스포츠 조선]과 [더 게임즈]에 포커 칼럼을 연재하여 포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둑 TV에서 2년에 걸쳐 세계 포커 대회를 해설하였으며, ‘포커의 황제’, ‘탁월한 승부사’로 불린다.

현재 유투브에서 ‘이윤희의 포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커 전문가로서,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훌륭한 플레이어는 패배와 협상할 줄 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더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등등 수많은 포커 명언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서로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1,2,3)』, 『웃고 가는 포커, 울고 가는 포커』, 『나만 몰랐던 세븐오디 실전 기술(상,하)』, 『포커, 이기는 기술(1,2,3)』, 『바둑이 알면 이길 수 있다(1,2)』, 『꾼(1,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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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442g | 142*205*23mm
ISBN13
9788958663164

줄거리

포커 게임에서 항상 패배하는 강태윤은 급기야 절대로 써서는 안 될 꽁지꾼의 돈까지 빌려 쓰게 되면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직장까지 그만둔 태윤은 하우스의 재떨이로 다시 라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 하우스에서 태윤은 동갑내기 하우스장 김준호에게 포커 세계와 포커 이론을 하나씩 배우며 포커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게 된다. 대한민국 1번 타자 최중사의 악연, 사랑하는 민정은, 풍운아 이종수와의 만남, 김준호와의 우정과 배신, 그리고 승부. 실력보다도 마음가짐에서 아마추어 티를 벗지 못하던 태윤, 그러다가 신화섭이라는 당대의 초일류를 만나며 다시 한 번 성장한 태윤은 서서히 라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갬블러 이윤희,
40년 포커 인생 녹여낸 본격 포커 소설 출간!

『꾼』은 200만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저자 이윤희가 40년 포커 외길 인생 동안 경험한 수많은 명승부와 프로 갬블러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박진감 넘치는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한국 최초의 본격 포커 소설이다.

노름빚으로 인생의 맨 밑바닥까지 내몰렸던 강태윤이 친구 준호를 통해 진정한 포커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마침내 한국 포커계의 ‘1번 타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포커계의 진정한 ‘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실전 포커의 모든 것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어제까지만 해도 원수였던 사이가 이해타산만 맞으면 다음날 바로 동지가 되고, 그 다음날 다시 원수가 되는 그런 곳이야.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남의 옆구리에 칼을 들이대고, 끊임없이 모사와 음모가 들끊는 이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될 때가 많아.”
-본문 중에서

특히 최고의 포커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실황을 중계하듯이 상세한 그림 설명을 곁들여 풀어내는 이야기 속 수많은 명승부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실제 게임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기발한 사기도박 수법, 프로 포커꾼들의 기 싸움, 실제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철저히 돈의 논리를 따르는 냉혹한 포커계의 이면 등, 우리가 평소에 알 수 없는 갬블러의 세계가 너무나 리얼하게 그려져 있다.

“제가 힘이 떨어지고 틈을 보이면 누구든 제 옆구리에 칼을 꽂으라는 겁니다. 전 그럴 각오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이 지긋지긋한 판데기를 떠나야겠지만요…. 형님, 노름판의 생리가 원래 그런 것 아닙니까? 정의를 찾고 정도를 찾으려면 애시당초 이 판데기에 끼어들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문 중에서

냉혹한 프로 갬블러의 세계, 초일류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명승부의 향연!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포커계의 ‘1번 타자’이자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승부사 최중사, 최중사의 영원한 맞수 배트맨 신화섭, 뛰어난 미모와 도발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내뿜는 여성 갬블러 민정은, 풍운아 이종수, 사기도박의 대부 조사일 등,『꾼』에 등장하는 개성적인 포커꾼들의 모습은 저자가 프로 갬블러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포커계 사람들의 실제 모습을 토대로 창조된 것으로, 현장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생동감 넘치는 대화가 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에 빛을 더한다. 또한 포커계 현장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책 말미에 부록으로 실려 있어 포커 게임에 생소한 독자들도 소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


“40년 가까운 세월을 오직 포커와 함께 살아왔기에 제가 아는 것이라곤 포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커 게임에서 항상 패배하던 평범한 인물 강태윤과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포커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께 제가 지난 40년간 포커 세계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실전 노하우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마음가짐들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필자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실제 경험을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포커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듯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해 게임 현장에서 오가는 실제 대화와 용어를 거의 그대로 사용했으며, 게임장 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순간순간 변하는 승부사들의 심리를 독자 여러분께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책이 그려내는 포커꾼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자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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