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슬픔을 넘어서
캐롤 스타우다처 저 / 이선주 역
청양 2001.05.31.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1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사별의 고통 : 이해와 대처
1. 최초의 충격
2. 사별의 고통

사별의 유형
3. 배우자와의 사별
4. 부모와의 사별
5. 자녀와의 사별
6. 유년기 동안의 사별
7. 사고사로 인한 사별·
8. 자살로 인한 사별
9. 피살로 인한 사별

도움을 구하기
10. 도움을 받으려면
11. 도움을 주려면

저자 소개

역자 : 이선주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경희대 대학원 번역, 통역 연구 과정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스타워즈 비주얼 딕셔너리』『꿈만 꾸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한국의 전통 음식』『착한 아이 키우기』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캐롤 스타우다처(Carol stadacher)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이며, 정신 건강 및 교육 분야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아버지와 사별하는 개인적인 경험이 있은 다음, 살아남은 이들이 겪는 슬픔과 고통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살고 있는 저자는 소설과 시를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20351

출판사 리뷰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어느 날 갑자기 부모, 자식, 형제 자매, 친척,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아픔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 겪어야 할 운명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엄연한 사실을 머릿속으론 인정하면서도 상실로 인한 고통 속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별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죽은 사람과 살아남은 사람이 어떤 관계냐에 따라 슬픔이나 고통의 정도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사람들은 이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길고 어두운 슬픔과 고통의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자가 치유서 겸 카운슬링 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유형의 상실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고자 하는 일반인 및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지침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집필 목적이기도 하다.

우선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세 갈래의 큰 줄기를 근간으로 해서 완성되었다. 첫째, 사별을 다룬 여러 문헌 및 자료를 토대로 상세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둘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카운슬러, 심리학자, 성직자, 정신의학자, 간호사 등 사별과 관련된 여러 전문가 및 일반인들과의 수많은 면담 과정을 통해 생생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사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의 개별적인 면담 내용을 종합 비교하여 중요하고 가치 있는 통찰을 얻어내고 있다.

총 3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부 <사별의 고통 : 이해와 대처>에서는 사별의 유형과 상관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침들, 즉 사랑하는 이와 사별한 후 나타나는 반응의 원인과 내용을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해석한 후, 사별로 인한 여러 고통스런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2부 <사별의 유형>에서는 각기 다른 유형의 사별이 갖는 특징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배우자와의 사별, 부모와의 사별, 자녀와의 사별, 유년기 동안의 사별, 사고사로 인한 사별, 자살로 인한 사별, 피살로 인한 사별 등 특정한 유형의 상실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전략을 제시한다.

3부 <도움을 구하기>에서는 살아남은 사람들과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별 유형이나 구체적 정황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할 때 알아두어야 할 문제들을 다루었고, 살아남은 이를 돕고자 하는 친척, 친구, 카운슬러를 위한 지침도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여러 유형의 사별을 통해 그에 대한 관련 정보와 지침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 <슬픔을 넘어서>는 단순히 임상적인 시각에서만 접근한 학문적 연구의 결과물이 아니다. 매우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책은 부모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은 저자 자신의 상실에 관한 기록이며, 동시에 그 상실로 인한 아픔을 뛰어넘어 개인적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유용한 자가 치유서이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이를 잃고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을 위해 위로와 조언과 치유의 손길을 뻗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