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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중국, 분수령에 서다
제2장 정치적 덫
제3장 변곡점
제4장 꿈의 뒤편
제5장 중국이 21세기를 지배하지 못하는 이유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조너선 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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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Fenby

1942년에 태어난 영국의 언론인이자 동아시아 전문가로, 중국의 역사와 현대 중국에 관해 강의하고 글을 쓴다. 현재 런던에서 중국의 정책과 정치 경제학에 관한 투자와 전략 자문을 하고 있다. 《옵서버》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재직하던 1997년 당시에는 영국이 식민지 홍콩을 중국에게 이양하도록 이끌었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인디펜던트》 및 로이터 통신에서도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 『용과 함께 춤을: 새로운 홍콩에서의 한 해(Dealing With the Dragon: A Year in the New H
1942년에 태어난 영국의 언론인이자 동아시아 전문가로, 중국의 역사와 현대 중국에 관해 강의하고 글을 쓴다. 현재 런던에서 중국의 정책과 정치 경제학에 관한 투자와 전략 자문을 하고 있다. 《옵서버》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재직하던 1997년 당시에는 영국이 식민지 홍콩을 중국에게 이양하도록 이끌었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인디펜던트》 및 로이터 통신에서도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 『용과 함께 춤을: 새로운 홍콩에서의 한 해(Dealing With the Dragon: A Year in the New Hong Kong)』(2001), 『차이나: 중국의 70가지 경이(The Seventy Wonders of China)』(2007), 『근대 중국사(The Penguin History of Modern China)』(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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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海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국제관계) 석사과정을 마쳤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캣피싱』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어떤 그림』 『풍경들: 존 버거의 예술론』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정의』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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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238g | 128*188*20mm
ISBN13
9791195410859

책 속으로

제1장 중국, 분수령에 서다
중국이 말하는 역사적 유산과 그 유산이 현대에 발현되는 모습들이 이 나라에서는 순수한 문명적 힘의 원천이 되기는커녕 심각한 약점이 됨을 밝히고자 한다. 이 나라는 그간 수행해온 온갖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반복해서 이미 시대에 뒤처진 모델로 회귀해왔으며, 이 모델은 필요에 따라서는 강제로 시행되었고, 진보에 대한 이성적인 논쟁을 동반하지도 못했다. 이런 상황은 의견 차이를 배신과 동일시하는 문화를 곁들인 상명하달식 정치체제의 한계에서부터 중국 특유의 부패 문제를 거쳐 여성들의 생리주기까지 관리하는 가족계획위원들로 대표되는, 삶의 모든 부분에 빠짐없이 침투하는 당국가 체제의 문제에까지 뻗어 있다.

앞으로 보겠지만, 이 정권이 자신이 천명한 목표들을 실제로 달성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맹목적인 일편단심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의 핵심부에서 통제의 손길을 늦추려는 시도 자체가 위험한 일이 된다. 유령처럼 주변을 맴도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의 사례도 끊임없이 통제를 늦추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당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덩샤오핑이 내놓은 위대한 통찰력의 산물이었던 정경일치 체제는 이제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제2장 정치적 덫
공산주의 지배가 60여 년을 넘은 지금, 중화인민공화국 체제의 성질 자체가 변화가 일어나기 극도로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8천만 당원을 거느린 당은 서구의 어느 정치조직과도 다르게 지배한다. 어떤 관찰자들에게는 이런 점이 감탄의 요소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보게 되듯이, 여기에 동반되는 체제적 약점은 중국이 발전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데다 그 자체가 중화인민공화국이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는 가장 큰 장해물이다.

시진핑이 반복해서 말하듯이, 중화인민공화국은 자신의 과거, 마오쩌둥주의 중국과 덩샤오핑주의 중국 양쪽 모두에 신의를 지켜야 한다. 이런 생각이 가진 위험은 전통에 대한 집착이 기력을 상실하면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구축된 기득권의 이해관계들을 강화하고 중국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가로막는 것이다. 이런 부동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기존질서를 유지하면서 이전에 하던 대로 계속 하고 싶은 점점 커져가는 유혹을 뚫고 개혁을 이루기는 더 어려워진다. 옛 방식이 신뢰를 잃고, 마오쩌둥식 모험주의와는 다른 종류의 실험에 대한 갈증이 있었기 때문에 덩샤오핑은 경제혁명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

4장 꿈의 뒤편
물질주의는 오늘날의 중국을 사로잡은 가장 강력한 ‘주의’다. 텔레비전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와 “자전거 뒷좌석에서 웃기보다는 BMW 뒷좌석에서 우는 쪽이 되고 싶다”고 말한 한 젊은 여성과, 상하이에서 자유롭게 돈을 쓰며 사는 네 명의 상류 사회 젊은 여성들의 삶을 추적한 2013년 영화 [소시대(小?代)]가 이런 세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물질주의는 공식적인 중국의 정신과는 잘 맞지 않는 열망들과 행동 양태들을 표출시켰다

심지어 중국인들에게 자긍심과 기쁨의 원천이 되는 순간들에도 공허한 측면이 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노래를 부른 소녀가 실제로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 입만 벙긋거린 사실이 밝혀졌는데, 진짜로 노래를 부른 소녀가 그다지 예쁘지 않다고 판단하여 대리를 세운 결과였다. 각각의 소수민족들을 대표하여 행진한 56명의 아이들은 알록달록하게 소수민족 의상으로 변장했을 뿐 모두 한족이었다.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데이터도 빈번하게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그 자료들이 중국의 경제 규모를 상당히 과장했다고 결론내리기도 한다

제5장 중국이 21세기를 지배하지 못하는 이유
베트남에서부터 이라크를 거쳐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국제관계 경력은 실패로 점철돼 있다. 그러나 중국은 원자재 구매력과 뭔가 다른 조건을 걸지 않고 흔쾌히 원조에 합의하는 태도로 많은 친구들을 얻었지만 자신이 가진 경제적 영향력에 어울리는 지정학적 이해당사자로서의 입지를 다지지는 않았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확고하게 ‘핵심적 이해관계’를 주장한다. 특히 티베트와 신장 문제에서, 그리고 타이완 수복 건에 대해서는 흔들림이 없다.

중국이 가진 문명적 강점들이 ‘소프트 파워’로 드러나지 않겠냐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중국이 ‘소프트 파워’를 드러내며 지배할 것인지 여부 역시도 증명되지 않았다.

중국의 지도력은 고전적인 역설과 대면하고 있다. 보다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지만 개혁은 체제를 약화시킬 위험을 동반한다. 잃어버린 10년 동안 기존질서가 강화된 지금, 필요한 개혁이 몰고 올 반향의 영향권은 더욱 넓어져 개혁이 실시될 경우 체제를 뒤흔드는 것은 물론이요, 부분적으로 또 전체적으로 경제를 둔화시키고 십중팔구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될 위험을 안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은 자신이 분수령에 서 있음을 알게 된다. 변화는 필요하지만 그 변화는 1970년대 말에 덩샤오핑이 마오쩌둥 시대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발견한 이후로 가장 큰 시험에 들게 한다. 지금껏 봐왔듯이, 이는 단순히 경제를 리모델링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큰 사회적 함의를 가진 문제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언론 및 정치 경제 전문가들이 극찬한 최고의 중국 분석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이 책이 주목하는 건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라는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 하나다. 2012년 말에 시진핑이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되고 이듬해 3월에 국가주석이 된 이래 이 질문이 갖는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2년까지 계속될 시진핑의 재임 시기는 중국이 1970년대 말 덩샤오핑이 추진한 경제 발전의 공식들을 뛰어넘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한 시기와 일치한다. 덩샤오핑이 추진한 경제 발전 계획은 값싼 노동력과 값싼 자본, 강력한 수출 시장에 기초했다. 지금은 어느 조건도 해당되지 않는다. 임금은 인상되었고 자본의 값도 인상되었는데, 수요가 감소하고 경쟁이 증가하고 세계무역 증가율이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 시장들은 허리띠를 졸라맸다.

그러므로 중국은 새로운 경제 모델을 필요로 한다. 덩샤오핑 이래로 중국공산당이 세상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를 지배하는 정당성을 경제성장에서 찾았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 모델을 찾는 문제는 경제 문제인 동시에 정치 문제다.

중국공산당은 경제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예컨대 (2015년 여름에 양 증권시장이 요동치게 된 결과와 더불어)금융부문과 토지개혁 부분에서 결과를 냈다. 반부패 운동은 버시라이를 필두로 고위급 ‘호랑이들’과 더 넓게는 당 간부 계층 ‘파리들’을 때려잡았다. 그러나 시진핑과 그 동료들이 ‘중국주식회사’를 더 잘 굴러가게 만들려면 국영기업들의 비효율적인 경영 관행을 뜯어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변화를 현대화해야 할 필요성도 분명하게 받아들여졌다. 시진핑은 국가를 회춘시키는 ‘차이나드림’ 구상을 공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중국이 필요로 하는 변화들이 중앙집권적 통제에 반한다는 점이다. 공산당 정권은 바로 이 중앙집권적 통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시진핑이 경제 개혁의 미덕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얘기가 정치에 이르면 완고해진다. 경제 개혁 탓에 공산당의 독점적 통제력이 흔들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이 저자가 주장하는 2010년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의 중국이 가진 약점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이 거쳤던 것과 같은 체제의 정치적 자유화가 없다면 중국은 옴짝달싹 못하고 정체될 위험에 처한다. 중국 본토가 민주주의를 알았던 적이 없다는 주장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저자가 말하는 자유화는 보다 넓은 의미의 자유화로 정치는 그중 일부분일 뿐이다.

물론 독립적인 법치 체제가 부재한 상황을 감안하면 오늘 당장 완전한 민주주의를 중국에 적용하는 건 위험할 것이다. 그러나 권력이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고 심지어 경제 분야에서도 당국가 체제의 권력을 증가시키는 측면에서 경제 현대화를 바라보고 있다는 기본적인 판단이 드는 데에야.

중국은 무너지거나 내부 붕괴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여전히 엄청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이 되면 경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줄곧 삶의 질 문제를 걱정해온 중산층이 있는 이 나라에서 자유와 정치라는 보다 폭넓은 사안들이 중요하게 제기되기 시작한다. 사회가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한국이 예를 보여주었지만, 외부인으로서 감히 말하건대, 그건 대부분 정치와 개인의 자유가 경제적 성공을 뒷받침했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개인의 자유와 정치 없이 방정식의 경제 부분만 풀려고 한다. 만약 이 시도가 성공한다면 새로운 모델이 세워질 것이다. 저자의 예측대로 실패한다면,

“중국은 스스로의 모순에 갇혀 엄청난 경제적 화력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세계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전 세계 언론과 지식인들의 추천사


“현대 중국이 직면한 도전과 위험을 보여주는 시의적절하고 탁월한 안내서. 이 책은 왜 ‘차이나 드림’이 등골 서늘한 자각으로 이어질 것인지 열정과 통찰력을 가지고 설명한다. 유쾌한 저자 펜비는 중국이 맞닥뜨린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장해물들을 날카롭고 선명하게 요약하고, 반박하기 어려운 비판적 논리로 왜 중국이 21세를 지배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 로버트 B.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전 미 국무부 차관

“조너선 펜비는 중국이 달성한 놀랄 만한 경제적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눈앞에 닥친 거대한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도전들을 짚어보며, 풍부한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국의 과거와 앞으로의 전망을 평가한다. 그는 중국이 21세기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 내린다. 그의 말은 거의 언제나 옳다.”- 마틴 울프, 《파이낸셜 타임스》 수석 경제평론가

“이 책은 상식과 지식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질문 중 하나에 답하는 영리하고 현명한 수작이다.”- 크리스 패튼, 옥스퍼드대 총장이자 전 홍콩 총독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책에서 호평 받는 중국 전문가 조너선 펜비는 중국의 부상을 둘러싼 여러 신화들에 맞서 무찌른 다음 중국이 지금 마주하고 있는 딜레마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값진 통찰을 제공한다. 중국에 주목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신선한 자극제.” - 데이비드 샴보,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 겸 브루킹스 연구소 외교정책연구원

“조너선 펜비가 아주 인상적인 위업을 이루었다. 그는 짧고 명확한 글로 중국이 정말로 21세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세계적인 주체가 돼야 한다면, 지금의 중국이 대면하고 있는 진짜 도전은 무엇인가를 정확히 집어냈다. 펜비의 통찰은 한창 성장 중인 이 초강대국에게서 무엇을 보게 될 것인지 알려주는 지도나 마찬가지다. 최고의 중국 분석가가 내놓은 거부할 수 없는 필독서.”- 라나 미터, 《중일전쟁, 1937~1945-생존을 위한 투쟁》 저자

“중국은 여러 측면에서 거품이다. 서구가 절대 멈추지 않는다는 그 나라의 부상(浮上)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식에서만이 아니다. 이 중요한 책에서 조너선 펜비는 거품을 터뜨리는 용기와 통찰을 보여준다.”- 윌 허튼, 《옵저버》 칼럼니스트 겸 《흉조》 저자

“중국이 무엇을 성취했는지, 어떻게 성취했는지, 어떤 도전들을 앞두고 있는지를 사려 깊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한 펜비의 책은 중국의 미래와 세계적 의미에 대해 과하게 상찬하거나 지나치게 겁을 주던 그 모든 분석들에 대한 훌륭한 교정 수단이다.”- 토머스 핑가, 스탠포드대 특임연구원

“조너선 펜비는 이 씩씩하고 예리한 책에서 중국이 직면한 사회적, 사법적, 경제적, 환경적, 인구학적, 안보적 도전들을 물리쳐야 하는 과제를 감당하지 못하는 고장난 이 나라의 정치 체제를 직시함으로써 중국을 둘러싼 헛소문들에 맞선다. 강력히 추천한다.”
- 조셉 퓨스미스, 보스턴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겸 《중국 정치개혁의 논리와 한계》 저자

“중국의 세계적 위치에 대해 다룬 유력한 중국 전문가 조너선 펜비의 최근작은 이 나라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미묘하게 다른 그림을 제공한다.”- 《차이나 데일리》

“펜비는 중국공산당 지배체제의 성격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깊은 뿌리까지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 당은 자신의 역사와 성과 전체를 유려하면서도 가차 없이 해부하는 그를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바로 이 책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조너선 머스키, 《타임스 고등교육》

“어떤 나라든 발전 과정에는 우여곡절이 있다. 이 책은 세계가 동터오는 중국의 세기를 맞고 있다고 말하기는 여전히 너무 이르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글로벌 타임스》

“간결하지만 포괄적인 펜비의 책은 중국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그 관심이 사업적이든 정치적이든 아니면 학문적이든, 제일 먼저 읽는 책이 되어야 한다.”
찰스 호너, 허드슨 연구소 선임 연구원

“중국이 당면할 아주 심각한 사안들이 가진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뛰어난 요약서.”
프레이저 하위, 《레드 캐피탈리즘-놀라운 중국의 비상과 허약한 금융적 토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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