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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toshi Yamada,やまだ たかとし,山田 貴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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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난 무식해서 어려운 건 잘 모르오. 하지만, 이것만은 언제나 아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친구를 배신해선 안된다고.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한번 믿은 친구는 끝까지 믿어야 한다고 말하지. 선생님... 당신은 우리 아들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오. 난 의사를 믿는 게 아니오. 당신을 믿는 마음은 일생 변하지 않을거요. 그것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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