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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ko Mizuno,みずの とおこ,水野 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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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은... 그 누구보다도 거만하니까... -너도 빨리 돌아가라. ... ...뭐하는 거지? 좋아하는 거야... 나는 그런 저 사람을 아름답다고 생각해 버렸어. 싫어! 이런 마음 인정하고 싶지 않아. 이런 건 싫어. 너는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젠 육체로 되돌아 가야한다. 눈을 감아라. 꿈...? 무녀님. 야스야키. 그랫군, 요괴의 소행이었군. 수고했다. 가서 쉬거라. [야스야키. 너는 보통 사람과 다른 자이니라.] [음양사로서의 재능은 그 누구보다 훌륭하다. 그러나...] [너에게는 감정이 결여되어 있느니...] 나는 지금까지 달이나 나비, 꽃 등을 보아도 아름답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눈물은 아름답다고...-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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