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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성문종합영어

책소개

목차

1. Basic
가정법은 없다
꺾자, 마구 꺾자구나
가정법 현재는 없다
가정법 미래는 없다
가정법 과거완료는 없다
조동사 have의 마술
꺾기 II식
I wish
As if

2. Advanced
I`d rather…… & It`s time
요지부동형 동사원형
If 대용 접속사는 없다
가정은 지뢰밭이다
진행형 꺾기도 있다
If가 조동사를 만나면
If가 조동사를 차버리기도 한다
짬뽕 꺾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미학 전공) 졸업.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전6권, 박종철출판사) 책임 번역자로 일하며 독일어 저작 대부분을 번역했다. 이 기간 동안 루이제 린저의 <북한 이야기>(형성사), 칼 맑스의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박종철출판사), V. I. 레닌의 <러시아에 있어서 자본주의의 발전>(태백)을 함께 번역했다. 2003년~2004년에는 EBS라디오와 TV에서 영어교육방송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최인호TV>를 운영,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민주 공화 시민들과 시대의 문
서울대학교 철학과(미학 전공) 졸업.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전6권, 박종철출판사) 책임 번역자로 일하며 독일어 저작 대부분을 번역했다. 이 기간 동안 루이제 린저의 <북한 이야기>(형성사), 칼 맑스의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박종철출판사), V. I. 레닌의 <러시아에 있어서 자본주의의 발전>(태백)을 함께 번역했다. 2003년~2004년에는 EBS라디오와 TV에서 영어교육방송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최인호TV>를 운영,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민주 공화 시민들과 시대의 문제들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화폐와 금융의 문제를 2년간 깊이 토론하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를 담아 ‘화폐발행이익’과 ‘화폐대출이익’ 개념을 중심으로 <<잃어버린 시뇨리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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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5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49192

책 속으로

사역동사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사역의 뜻을 지닌 수많은 다른 동사들은 고려하지 않고 let, have, make 에 공통으로 담긴 뜻이 사역이라는 데 주목해서 성급하게 사역동사라는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 p.21

꺽기라는 개념으로 가정법을 이해하면 가정법이 영문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쉬운 것 중의 하나임을 느끼게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1. 직설법 문장을 만든다.
2. 한 시제 더 꺾는다.

예)1. Jack will be a gentleman if he has money.
2. Jack would be a gentleman if he had money.

--- p.27

『성문』의 예문을 봐야 이야기가 될 것이다.

If you had tried, you could have done it.

If절에는 분명히 과거완료 시제가 사용되었다. 문제 없다. 그런데 문제는 주절이다. You could have done it.의 시제는 과연 무엇일까? 전통적인 12시제 이론에 따르면, 이 문장은 어느 시제에도 속하지 않는다. 과거완료 시제가 아님은 물론이다. 과거완료 시제가 아님은 물론이다. 과거완료 시제에도 응당 had가 사용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12시제 이론에 따르면, "(will을 제외한) 조동사 + have + p.p." 꼴은 어떤 시제에도 속하지 않게 된다. "조동사 have p.p." 중에서 오직 하나 "will have p.p." 만이 "미래완료"라는 시제를 가질 뿐 "must have p.p."나 "could have p.p." 같은 것들은 그 어떤 시제에도 속하지 않는다. 12시제 이론을 고수하는 한, 우리에게 could have done의 시제는 영원히 오리무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잠정적으로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

* 이 문장의 if절의 시제는 과거완료가 맞다.

* 그러나 주절의 시제는 과거완료가 아니다.

---pp.61~62

『성문』의 예문을 봐야 이야기가 될 것이다.

If you had tried, you could have done it.

If절에는 분명히 과거완료 시제가 사용되었다. 문제 없다. 그런데 문제는 주절이다. You could have done it.의 시제는 과연 무엇일까? 전통적인 12시제 이론에 따르면, 이 문장은 어느 시제에도 속하지 않는다. 과거완료 시제가 아님은 물론이다. 과거완료 시제가 아님은 물론이다. 과거완료 시제에도 응당 had가 사용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12시제 이론에 따르면, "(will을 제외한) 조동사 + have + p.p." 꼴은 어떤 시제에도 속하지 않게 된다. "조동사 have p.p." 중에서 오직 하나 "will have p.p." 만이 "미래완료"라는 시제를 가질 뿐 "must have p.p."나 "could have p.p." 같은 것들은 그 어떤 시제에도 속하지 않는다. 12시제 이론을 고수하는 한, 우리에게 could have done의 시제는 영원히 오리무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잠정적으로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

* 이 문장의 if절의 시제는 과거완료가 맞다.

* 그러나 주절의 시제는 과거완료가 아니다.

---p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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