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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어떻게 볼 것인가? 생각을 시각화하기 2.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기 풍부하게 생각하기 새로운 조합 만들기 서로 관련 없는 것을 관련짓기 상황의 이면을 보기 다른 영역에서 보기 찾고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하기 합작 정신 일깨우기 |
Michael Micha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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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PER 알렉스 오스본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고, 그 뒤 밥 에버럴(Bob Eberle)에 의해 기억하기 쉽도록 정리된 창의적 사고원칙들을 적용함으로써 당신의 아이디어들을 정교하게 만들어라.
S=Subsitute(대체하라)? C=Combine(조합하라)? A=Adapt(적용하라)? M=Magnify(확대하라)? Modify(수정하라)? P=Put to other uses(다른 용도로 사용해보라)? E=Eliminate(제거하라)? R=Rearrange(재배열하라)? Rrverse(뒤집어보라)? --- p.11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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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브레인스토밍할때 어떤 종류의 판단이나 비판 없이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 아이디어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권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과학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은 항상 좋은 일은 아니다. 이는 실제로 시스템을 폭파시키거나 통제불능으로 만들어 버린다.
모니터가 장착된 TV카메라는 출연자의 마이크가 너무 가까워지면 긍정적 피드백인 삑삑소리를 통하여 시각적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자들은 두 종류의 상이한 피드백을 구분한다. 과학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은 모든 일을 통제 하에 두는 형태이다. 토마스 와트의 증기 엔진에는 엔진이 빠르게 작동할 경우 밸브가 열려 기계가 폭발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증기를 배출시키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다. 자연에서 진화의 부정적 피드백은 변이가 통제권 밖에 나가지 않도록 많은 변수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장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종족을 유지할 수 있다. 브레인스토밍을 역전시키는 것은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아이디어를 비판적으로 평가·판단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아이디어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데 매우 유용한 기법이다. 그 목표는 하고자 하는 계획에 반대하여 그 계획의 약점을 밝히고 난 뒤 가능한 한 해결방안을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이다. --- pp. 209-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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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의 생존 키워드는 "창의성(creativity)"이라 한다. 많은 기업인들이 이를 인정하고 있다. 신문, 잡지, 방송매체를 통해 수없이 들어왔으며,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살아남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산업은 축적된 정보와 지식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불어넣어 새로운 환경에 맞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달려있다." "직원들의 상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구성원들의 창의적 행동을 통해 새롭고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산출되어야 기업이 살아남는다." 이처럼 창의력의 중요성은 수없이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어떻게 해야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남들이 보지 못한 잠재시장을 보고, 어떻게 해야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의 일과 삶에서 보다 더 창의적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즉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들을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저자에 의해 단순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모차르트, 에디슨, 피카소, 프로이트, 다윈 등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었던 천재들의 공통적인 사고방식에서 뽑아낸 것이다. 이들의 노트와 서신, 대화, 아이디어 등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사물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는가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는 9가지 사고전략을 추려냈다. 각 전략은 천재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思考)하여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이 방식을 우리의 삶이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으로 정리하였다. 가령, 아인슈타인이나 프로이트는 어떤 문제에 마주칠 때마다 문제를 포괄적이며 추상적인 개념으로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었다. 즉 자동차나 우산을 디자인한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우리가 자동차라는 생각에만 몰두한다면 기존의 자동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디자인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탈것"이라는 추상적인 문제로 놓고 생각하게 되면 기존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디자인을 얻을 수 있다. 우산의 경우도 "비를 막을 수 있는 것"이라는 추상적 개념으로 시작하면 비옷을 포함하여, 지붕이 있어서 우산이 필요 없는 도시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자신을 책을 판매하는 사람이라고 구체적으로 단정한 서점주인을 보자. 오늘날 전자미디어의 조류는 그의 사업을 불안하게 한다. 그러나 자신을 정보와 오락을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포괄적인 단정을 하면 미디어의 변화는 위협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된다. 천재들은 우리와 달리 과거의 경험에 기초해 사고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보고, 가능한 한 많은 대안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생각을 시각화하기 위한 다이어그램이나 마인드 맵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브레인스토밍 방법까지 이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사고기법을 집약했다. 그래서 우리에게 관습적인 사고의 틀을 벗고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며, 독창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보다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시키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천재들의 사고기법과 일화, 그리고 이 기법을 우리의 삶이나 교육,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어우러져 한 번 잡으면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책상에 놓고 두고두고 볼 아이디어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생각이 막힐 때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이 책을 읽어보자. 막혔던 문제들을 술술 풀 수 있는 단서가 빼곡이 들어차 있다. 이 책은 세계 창의력 대회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미국 창의력 협회에서 발간하는 포커스라는 책자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지난 10년 동안 드보노의 수평적 사고방식이 지배해 왔다면, 앞으로의 10년 간은 미칼코의 Cracking Creativity가 지배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