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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의 천재
뉴턴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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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생각에 잠겨 있는 아이
2. 트리니티의 고독한 학자
3. 사과에서 깨달은 만물의 법칙
4. 천재의 통찰력
5. 갈등의 나날
6. 화학의 프린키피아
7. 신학의 프린키피아
8. 우주의 프린키피아
9. 혁명의 태풍
10. 경제의 프린키피아
11. 정치와의 타협
12. 최후의 승리자
13. 결코 쉬지 않는

저자 소개 1

리처드 S. 웨스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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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가장 뛰어난 뉴턴 학자로서 인디애나대학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사 교수였다. 1924년에 콜로라도 주 포트콜린스에서 태어나 1942년에 예일대학교에 들어갔다. 동 대학원에서 〈17세기 영국의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 in Seventeenth Century England〉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을 시작으로 그는 과학사 및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평생 연구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과학사학회가 수여하는 사턴 메달Sarton Medal을 받았다. 대표작 『아이작 뉴턴』(원제: Never
당대의 가장 뛰어난 뉴턴 학자로서 인디애나대학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사 교수였다. 1924년에 콜로라도 주 포트콜린스에서 태어나 1942년에 예일대학교에 들어갔다. 동 대학원에서 〈17세기 영국의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 in Seventeenth Century England〉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을 시작으로 그는 과학사 및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평생 연구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영국 왕립문학협회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과학사학회가 수여하는 사턴 메달Sarton Medal을 받았다.

대표작 『아이작 뉴턴』(원제: Never at Rest)은 1983년에 과학사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어 과학사학회의 파이저 상을 받았고, 1982년에는 17세기와 18세기의 전 분야에 대해 영어로 출간된 가장 우수한 책으로 선정되어 미국역사학회로부터 리오 거쇼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1972년에는 『뉴턴 물리학에서의 힘』으로 과학사학회의 파이저 상을 수상했고, 1987년에는 논문 〈과학의 후원: 갈릴레오와 망원경Scientific and Patronage: Galileo and the Telescope〉으로 동 학회로부터 데릭 프라이스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과학사 저서로 『근대 과학의 구조 The Construction of Modern Science』(1971), 『뉴턴 물리학에서의 힘Force in Newton’s Physics』(1971), 『갈릴레오 재판에 대한 에세이Essays on the Trial of Galileo』(1989) 들이 있다.
역자 : 최상돈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울산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열 및 통계역학』『생명과학을 위한 현대 물리학』『첨단과학 이야기』(공저)『자연과학의 이해』(공저)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열 및 통계물리학』(공역)『일반물리학』(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78쪽 | 697g | 128*188*35mm
ISBN13
9788983710826

예스24 리뷰

< 舌戰 >
--- 이정(symbol@yes24.com)
"뉴턴이 무슨 연예인입니까? 왜 그의 사생활에 관심을 갖는 거죠? 신경 그만 꺼요. 객관적으로 남겨진 업적으로만 그를 평가하자구요. "

"아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난 단지 그의 인간성이 어땠는지 궁금할 뿐이라구요. 진짜 천재였는지 아니면 그저 운이 좋았던 수재였는지, 인격까지 훌륭한 과학자였는지 아님 결국 소심하고 현실적인 한명의 조폐국장이었는지. 그가 한 일에 대해 딴지 걸려는 게 아니라 더 자세히 알고 싶기 때문이죠. "

"어떻게 글 쓴 사람을 믿을 수 있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뉴튼은 300년전에 죽은 사람이에요. 모든 것이 사실처럼 보일 수는 있어도 아무도 사실임을 증명할 수 없죠. 그럴 바엔 그냥 뉴턴을 내버려 둬요."

"물론 저자인 리처드 웨스트폴의 말을 그대로 다 믿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적어도 객관적이려고 무척이나 노력한 흔적은 보이니까 딱 그만큼만 믿을 거에요. 게다가 그는 우리에게 많은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었어요. 그게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죠. "

"난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우리가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이 책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만유인력의 법칙이 아니에요. 그걸 알고 싶다면 대학에서 쓰는 물리학교재를 펼쳐야 하겠죠. 물론 이 책에는 훌륭한 과학적 얘기들이 자세히 나와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그렇게 되기까지의 뉴턴의 삶이죠. 때론 처절하고 때론 현실적이었던 사람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의 삶이요. 한마디로 이 책은 정말 냄새나는 책이에요."

"그래요. 그럼 그렇다고 합시다. 그래서 냄새나는 그의 삶을 알아서 뭐 어쩌자구요?"

"재밌잖아요. 그리고 새롭고.
당신은 왜 책을 읽는데요? "

책 속으로

최초의 「물체의 운동에 관하여」는 정의와 운동 법칙 및 자기가 보여준 궁극적인 비율에 대한 수학 방법의 설명을 끝내고, 이제 앞의 논문인 「운동에 관하여」의 중심이 되는 궤도 명제의 약간의 확장으로부터 시작했다. 이제까지의 서술은 힘의 불특정 중심 주위에 운동하는 물체의 추상적인 문제를 다루었는데 뉴턴은 이 중심을 항상 실제적인 물체로 인식했다. 제3법칙에 의하면 인력 중심이 되는 물체는 자신도 인력을 받고 운동하기도 한다. 「물체의 운동에 관하여」는 이제 상호 인력이 도입하는 복잡성을 고려하기에 이르렀다. 제일 먼저, 유턴은 서로 당기는 두 물체의 문제를 취급했다. 그러나 태양계는 많은 물체(천체)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과 6개의 행성(17세기에는 이렇게 알았다)인데, 그 중 3개만이(그들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위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상호 인력이 단일 물체에 대해서 입증한 궤도 동력학을 망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다체 문제는 2체 문제보다 더 심각한 도전을 주었고, 뉴턴은 이 도전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인력의 원리로부터 자연 철학을 설명하는 것을 그의 과업으로 정했다.

---p.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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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천재 과학자 뉴턴, 빈 강의실에서 강의한 사연
    천재 과학자 뉴턴, 빈 강의실에서 강의한 사연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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